▹ 초성 ㅂ ㄱ ㄷ ㄷ 단어: 110개
- 바각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그다드
:
Baghdad이라크의 티그리스강 양안에 있는 도시.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래 서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밀ㆍ양모ㆍ피혁의 집산지이며, 모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이라크의 수도이다. - 바근대다 : 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하다.
- 바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 (총 5개의 의미)
-
반감되다
:
半減되다절반으로 줄다. -
반결되다
:
盤結되다서리서리 얽히다. - 발각대다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넘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발각되다
:
發覺되다숨기던 것이 드러나다. -
발간되다
:
發刊되다책, 신문, 잡지 따위가 만들어 내지다. -
발견되다
:
發見되다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상, 사실 따위가 찾아내지다. -
발계되다
:
勃啓되다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거나 우쩍 왕성하게 되다. -
발고되다
:
發告되다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삼자가 수사 기관에 범죄 사실을 신고하여 수사 및 범인의 기소가 요구되다. -
발굴되다
:
1
發掘되다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파내지다. 2發掘되다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이 찾아져 밝혀내지다. -
발권되다
:
發券되다지폐 또는 돈이나 물품과 교환될 수 있는 종이로 된 증서가 발행되다. - 발그대대 : ‘발그대대하다’의 어근.
- 발그댕댕 : ‘발그댕댕하다’의 어근.
-
발근되다
:
發根되다뿌리가 나다. -
발급되다
:
發給되다증명서 따위가 발행되어 주어지다. -
발기되다
:
1
勃起되다갑자기 불끈 일어나게 되다. 2勃起되다음경(陰莖) 또는 음핵(陰核) 내부의 모세 혈관이 팽창하여 크게 부풀거나 꼿꼿하게 되다. 성욕이나 말초 신경의 자극으로 일어난다. 3發起되다새로운 일이 꾸며져 일으켜지다. ... (총 4개의 의미) - 방글대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방긋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방기되다
:
放棄되다내버리고 아예 돌보지 않게 되다. -
배가되다
:
倍加되다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나다. - 배각대다 : ‘배가닥대다’의 준말.
-
배각되다
:
排却되다밀어내지거나 거절되어 받아들여지지 아니하다. -
배격되다
:
排擊되다어떤 사상, 의견, 물건 따위가 물리쳐지다. -
배급되다
:
1
配給되다나뉘어 주어지다. 2配給되다영리의 목적이 없이 상품이 나뉘어 주어지다. 물자가 일정한 비례에 따라 몫이 떼어져 나뉘어 주어진다. 3配給되다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사고파는 물품 따위가 옮겨지다. - 뱅글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 뱅긋대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버걱대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근대다 : 물건의 사개가 버그러져 흔들거리다.
- 버글대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 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 (총 4개의 의미)
-
번검되다
:
飜檢되다한 번 새긴 판본이 본이 되어 다시 새겨진 것이 검토되거나 검열되다. -
번경되다
:
反耕되다갈린 논이 다시 갈려 뒤집히다. - 벌걱대다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넘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벌그데데 : ‘벌그데데하다’의 어근.
- 벌그뎅뎅 : ‘벌그뎅뎅하다’의 어근.
- 벙글대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긋대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3 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자꾸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베기두다 : ‘우기다’의 방언
- 벳게디다 : ‘벗겨지다’의 방언
-
변개되다
:
1
變改되다다르게 바뀌어 새롭게 고쳐지다. 2變改되다고쳐져 바뀌다. -
변경되다
:
變更되다다르게 바뀌어 새롭게 고쳐지다. -
별급되다
:
別給되다예전에, 별도로 보수가 더 주어진다는 뜻으로, ‘증여되다’를 이르던 말. -
병기되다
:
竝記/倂記되다함께 나란히 적히다. - 보각대다 :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보간데다 : ‘보관되다’의 방언
-
보강되다
:
補強되다보태지거나 채워져서 본디보다 더 튼튼하게 되다. -
보갱되다
:
補坑되다갱이 보수되다. -
보결되다
:
1
補缺되다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가 채워지다. 2補缺되다결점이 고쳐져 보충되다. -
보고되다
:
報告되다일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가 말이나 글로 알려지다. - 보골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야단스럽게 끓다. 2 ‘보글대다’의 방언
-
보관되다
:
保管되다물건이 맡겨져 간직되고 관리되다. -
보궐되다
:
補闕되다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가 채워지다. - 보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뭉치다.
-
보급되다
:
1
普及되다널리 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미치게 되어 누리게 되다. 2補給되다물자나 자금 따위가 계속해서 주어지다. -
복각되다
:
復刻/覆刻되다판각본이 거듭 펴내지는 경우에 원형이 모방되어 다시 판각되다. -
복간되다
:
復刊되다간행이 중지되거나 폐지되고 있던 출판물이 다시 간행되다. -
복검되다
:
覆檢되다조선 시대에, 한 시체가 두 번째 검증되다. -
복고되다
:
1
復古되다과거의 모양, 정치, 사상, 제도, 풍습 따위로 돌아가다. 2復古되다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다. -
복관되다
:
復官되다물러났던 관직으로 다시 돌아오다. -
복교되다
:
復校되다정학이나 휴학을 하고 있던 학생이 다시 학교에 복귀하게 되다. -
복구되다
:
1
復仇되다남이 저에게 준 해가 그대로 남에게 주어지다. 2復舊되다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다. 3復舊되다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아니할 때, 문제가 생기기 바로 앞의 상태로 회복되어 프로그램의 처리가 계속될 수 있게 되다. -
복권되다
:
1
復權되다한 번 상실된 권세가 다시 찾아지다. 2復權되다법률상 일정한 자격이나 권리가 한 번 상실된 사람이 이를 다시 찾게 되다. -
복귀되다
:
復歸되다본디의 자리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다. - 볼각대다 : 1 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잇따라 씹다. 2 빨래 따위를 자꾸 힘주어 주물러 빨다.
- 볼강대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요리조리 볼가지다.
- 볼그대대 : ‘볼그대대하다’의 어근.
- 볼그댕댕 : ‘볼그댕댕하다’의 어근.
- 볼근대다 : 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자꾸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자꾸 씹다.
-
봉고되다
:
封庫되다어사나 감사에 의해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이 파면되고 관가의 창고가 봉하여져 잠기다. -
부가되다
:
附加되다주된 것에 덧붙다. -
부각되다
:
1
浮刻되다어떤 사물이 특징지어져 두드러지게 되다. 2浮刻되다주목받는 사람, 사물, 문제 따위로 나타나게 되다. -
부감되다
:
俯瞰되다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아지다. - 부걱대다 : 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부결되다
:
1
否決되다의논한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아니하기로 결정되다. 2剖決되다시비나 선악이 판단되어 결정되다. -
부과되다
:
1
賦課되다세금이나 부담금 따위가 매겨져 부담하게 되다. 2賦課되다일정한 책임이나 일이 부담되어 맡게 되다. - 부굴대다 : ‘부글대다’의 방언
- 부글대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 (총 4개의 의미)
-
부기되다
:
附記되다원문에 덧붙어 적히다. -
분간되다
:
1
分揀되다사물이나 사람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 따위와 그 정체가 구별되거나 가려져서 알게 되다. 2分揀되다어떤 대상이나 사물이 다른 것과 구별되다. 3分揀되다죄지은 형편이 헤아려져서 용서되다. -
분견되다
:
分遣되다구성원의 일부가 떼 내어져서 보내지다. -
분공되다
:
分工되다일이 나뉘어 맡겨지다. -
분구되다
:
分區되다지역이 몇 개의 일정한 구역으로 나누어지다. -
분권되다
:
分權되다권리나 권력이 분산되다. -
분궤되다
:
粉潰되다잘게 부스러져서 흩어지게 되다. -
분급되다
:
1
分給되다각각의 몫에 따라 나뉘어 주어지다. 2分給되다여러 차례로 나뉘어서 지급되다. -
분기되다
:
1
分岐/分歧되다나뉘어서 갈라지게 되다. 2分岐/分歧되다프로그램의 실행 순서가 변경되어 다른 명령이 실행될 수 있게 되다. 3分岐/分歧되다컴퓨터 따위에 접속되어 있는 통신 회선이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이용될 목적으로 하나의 통신 회선에 여러 개의 단말기가 접속되어 사용되다. -
분기등등
:
憤氣騰騰분한 마음이 몹시 치밀어 오름. - 불거디다 : ‘부러지다’의 방언
- 불걱대다 : 1 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잇따라 씹다. 2 빨래 따위를 자꾸 거칠게 주물러 빨다.
- 불겅대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불거지다.
-
불견딜도
:
불견딜度‘내화도’의 북한어. -
불견딤도
:
불견딤度‘내화도’의 북한어. - 불그데데 : ‘불그데데하다’의 어근.
- 불그뎅뎅 : ‘불그뎅뎅하다’의 어근.
- 불근대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자꾸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자꾸 씹다.
-
붕괴되다
:
1
崩壞되다무너지고 깨어지게 되다. 2崩壞되다불안정한 소립자가 스스로 분열하여 다른 종류의 소립자로 바뀌게 되다. 또는 불안정한 원자핵이 방사선을 방출하거나 스스로 핵분열을 일으켜 다른 종류의 원자핵으로 바뀌게 되다. -
붕궤되다
:
崩潰되다무너지고 깨어지게 되다. - 붙견디다 : 붙어 잘 배겨 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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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