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바깥상제 : 바깥喪制 남자 상제.
  • 바깥섶장 : 덤장에서 원통그물의 입구에 있으면서 길그물을 중심으로 하여 바다 쪽으로 놓여 있는 그물.
  • 배깟상제 : 배깟喪制 ‘바깥상제’의 방언
  • 배깥상제 : 배깥喪制 ‘바깥상제’의 방언
  • 배꺁상제 : 배꺁喪制 ‘바깥상제’의 방언
  • 배껕상주 : 배껕喪主 ‘바깥상제’의 방언
  • 불꽃 상자 : 불꽃箱子 높은 전압의 방전에서 나타나는 발광을 이용하여 고에너지 하전 입자의 비적을 관측하는 장치. 검출하려는 입자가 비활성 기체와 충돌하여 이차 전자를 만드는 과정이 연속되면서 방전이 커지는 것을 관측한다. 우주선과 고에너지 연구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총 136 개의 단어) 🍬
  • 까새 : ‘가시’의 방언
  • 까슬 : ‘까슬하다’의 어근.
  • 까시 : ‘가시’의 방언
  • 까신 : ‘갖신’의 방언
  • 깍시 : ‘각시’의 방언
  • 깎사 깎師 : 군인들의 은어로, ‘이발사’를 이르는 말.
  • 깎새 : ‘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깔새 : ‘개개비’의 방언
  • 깔색 깔色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