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ㄲ 단어: 40개
- 바소꼴 : 잎이나 꽃잎 따위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의 하나.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중간쯤부터 아래쪽이 약간 볼록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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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끼
:
半시끼
‘반섞이’의 방언 - 발쇠꾼 : 남의 비밀을 캐내어 다른 사람에게 넌지시 알려 주는 짓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
- 밤새껀 : ‘밤새껏’의 방언
- 밤새껏 : 밤이 지나는 동안 꼬박.
- 밤새꿋 : ‘밤새껏’의 방언
- 밤새끈 : ‘밤새껏’의 방언
- 밥수꾸 : ‘수수’의 방언
- 밥수끼 : ‘수수’의 방언
- 밥슈끼 : ‘수수’의 방언
- 배삯꾼 : ‘뱃사공’의 방언
- 배상꾼 : 거만한 태도로 자기의 몸을 아껴 할 일을 게을리하고 꾀만 부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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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꼿
:
繁盛꼿
모든 것을 번성하게 만드는 신화 속의 꽃 - 베실꽃 : ‘맨드라미’의 방언
- 보새끼 : ‘보자기’의 방언
- 복사꽃 : 복사나무의 꽃.
- 복상꽃 : ‘복숭아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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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색꽃
:
複色꽃
꽃잎의 색깔이 하나의 색이 아니라 둘 이상의 색으로 이루어진 꽃. - 복숭꽃 : ‘복숭아꽃’의 방언
- 볼시깨 : ‘벌써’의 방언
- 볼시께 : 1 ‘엊그저께’의 방언 2 ‘엊그저께’의 방언
- 봉사꼿 : ‘봉숭아’의 방언
- 봉사꽃 : ‘봉선화’의 방언
- 봉새꽃 : 1 ‘복숭아’의 방언 2 ‘봉숭아’의 방언
- 봉생꽃 : ‘봉숭아’의 방언
- 봉솨꽃 : 1 ‘복숭아꽃’의 방언 2 ‘봉숭아’의 방언
- 봉쇄꽃 : 1 ‘복숭아꽃’의 방언 2 ‘봉숭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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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꾼
:
負商꾼
물건을 등에 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 부서깨 : ‘아궁이’의 방언
- 부수깔 : ‘부삽’의 방언
- 부수깨 : ‘부엌’의 방언
- 부숟꺌 : ‘부삽’의 방언
- 부스깨 : ‘아궁이’의 방언
- 부시깨 : ‘아궁이’의 방언
- 북새꾼 :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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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껏
:
分數껏
분수에 맞도록. - 브스깨 : ‘부엌’의 방언
- 비수끼 : ‘수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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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끼
:
bisque
‘비스크’의 북한어. - 비시깨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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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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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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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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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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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