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2개

  • 바지춤 : 입은 바지의 허리 부분을 접어 여민 사이.
  • 박짐치 : ‘박김치’의 방언
  • 반전차 : 反戰車 ‘대전차’의 북한어.
  • 반전층 : 反轉層 광구(光球)보다 온도가 낮아 흡수선이 생기는 하부 채층(彩層).
  • 반정치 : 反政治 기존의 정치 관습이나 태도에 반대함.
  • 반주철 : 半鑄鐵 회주철에 백주철을 섞은 주철.
  • 반주체 : 反主體 서사에서 주체와 대립하는 인물. 주체의 목적 달성 과정을 일시적으로 가로막는 적대자와는 구별된다. 서사의 표층 구조에서 주체가 주인공으로 나타난다면 이 인물은 경쟁자로 형상화된다.
  • 발자창 : 發髭瘡 입아귀나 아래턱에 나는 작은 부스럼.
  • 발자최 : ‘발자취’의 옛말.
  • 발자취 : 1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2 지나온 과거의 역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자치 : ‘발자취’의 방언
  • 발전차 : 1 發電車 자동차 기관에 의하여 동력을 받는 발전기를 설치한 특수한 자동차. 임의의 장소에서 작업 기계의 작업 및 조명ㆍ촬영ㆍ통신ㆍ영화 상영 등 전기 에너지가 필요한 데에 쓴다. 2 發電車 여객 열차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철도 차량. 전차선에서 전력을 공급받는 것과 디젤 기관으로 전력을 만드는 것이 있다.
  • 발전책 : 發展策 발전시킬 방책.
  • 발전체 : 發電體 전기를 일으키는 물체.
  • 발절충 : 髮切蟲 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발조칭 : 發條秤 용수철이 늘어지는 길이를 보고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
  • 발주처 : 發注處 물건을 주문하거나 공사를 의뢰하는 기업이나 기관.
  • 발주청 : 發注廳 설계 용역 및 시설 공사 따위를 발주하는 국방부 직할 기관. 육해공군의 본부 및 예하 부대의 발주를 맡은 기관을 이른다.
  • 밤잔치 : 밤에 베푸는 잔치.
  • 밤잔침 : 밤잠에서 갓 깨어난 입에 들어 있는 침.
  • 밥잔치 : 국수나 떡, 과자 같은 것 없이 밥과 몇 가지의 반찬만으로 차려서 벌이는 간단한 잔치.
  • 밧줄체 : 밧줄體 숨뇌와 소뇌를 연결하는 아래 소뇌 다리에서 바깥쪽의 더 큰 부분. 이것을 이루는 신경 섬유는 아래 올리브핵, 그물체, 쐐기핵, 뒤 척수 소뇌에서 나온다.
  • 방지책 : 防止策 어떤 일을 막는 계책이나 대책.
  • 배전처 : 配電處 배전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운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조직이나 회사.
  • 백정창 : 白疔瘡 털구멍에 나는 종기.
  • 백족충 : 百足蟲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백주철 : 白鑄鐵 녹은 상태에서 급히 식혀 만든 흰 주철. 탄소 함유량은 약 3%이며 아주 굳고 단단하다.
  • 백짐치 : 白짐치 ‘백김치’의 방언
  • 백징처 : 白徵處 세금을 부과할 대상이 없는 백지(白地)임에도 억지로 과세한 곳.
  • 벌집천 : ‘허니콤 천’의 북한어.
  • 범중천 : 梵衆天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첫째 하늘. 대범천왕이 다스리는 중생들이 사는 곳이다.
  • 법제처 : 法制處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국무총리 소속으로, 국무 회의에 상정될 법령안과 총리령안 및 부령안(部令案)의 심사와 기타 법제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변재천 : 辯才天 노래를 맡은 여신. 두 개나 여덟 개의 팔을 가졌으며, 비파를 타고 아름다운 소리로 중생을 기쁘게 한다고 한다.
  • 변정천 : 遍淨天 색계(色界) 삼선천(三禪天)의 셋째 하늘. 맑고 깨끗함이 두루 가득하다고 한다.
  • 변지체 : 腁胝體 좌우 대뇌 반구를 연결하는 신경 섬유 다발이 반구 사이의 세로 틈새 깊은 곳에 활 모양으로 밀집되어 있는 것.
  • 별쥐치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쥐치와 비슷하나 머리와 옆구리에 큰 갈색 점이 많이 흩어져 있다. 한국의 남해, 일본, 필리핀 연해에 분포한다.
  • 병저체 : 病抵體 병에 저항하는 체질.
  • 보장책 : 保障策 어떤 일이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도록 조건을 마련하여 보증하거나 보호하는 방책.
  • 보조척 : 補助尺 길이나 각도를 잴 때에 보다 정밀하게 재기 위하여 덧붙여 쓰는 자.
  • 보존칙 : 保存則 자연 현상이 변화할 때에 물질계 안의 어떤 물리량이 일정하게 보존됨을 나타내는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전기량ㆍ운동량 따위에 관한 것도 있다.
  • 보증채 : 保證債 원리금 상환을 발행자 이외에 제삼자가 보증하는 채권.
  • 복전철 : 複電鐵 오고 가는 차가 따로 다닐 수 있도록 선로를 두 가닥 이상으로 깔아 놓은 전철.
  • 봉자채 : 蓬子菜 꼭두서닛과에 속한 솔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행혈, 지양의 효능이 있어 간염, 편도선염, 피부염, 담마진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봉전칙 : 封典勅 조선 시대에, 왕과 공신에게 중국의 황제가 작위와 명호를 내려 주던 책봉서.
  • 봉조청 : 奉朝請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을 받았다. 세조 10년(1464)에 봉조하로 고쳤다.
  • 부자촌 : 富者村 부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
  • 부자층 : 富者層 재산이 넉넉하여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사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부장치 : 副裝置 일차 장치의 부분이 되는 장치. 예를 들면, 삼상 장치의 단상 부분이 해당된다.
  • 부재칩 : ‘부잣집’의 방언
  • 부정취 : 不定聚 삼취의 하나. 일정한 마음의 바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의 무리를 이르는 말로, 인연이 있으면 성불할 수 있고 없으면 타락하는 자들이다.
  • 부정칭 : 不定稱 정해지지 아니한 사람, 물건, 방향, 장소 따위를 가리키는 대명사. ‘아무’, ‘아무개’ 따위가 있다.
  • 부제칩 : ‘부잣집’의 방언
  • 부젯칩 : ‘부잣집’의 방언
  • 부조초 : 不凋草 잎이 늘 푸른 풀의 하나. 잎은 두껍고 마르지 않으며,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염주와 비슷한데 속이 비었으며 ‘파극천’이라 하여 강장제로 쓴다. 중국 쓰촨성 특산이다.
  • 부족책 : 不足責 나무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
  • 부족처 : 不足處 부족하거나 모자란 점.
  • 부지채 : 附地菜 지칫과에 속한 꽃마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유뇨증, 늑막염, 설사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분자채 : 分子채 ‘분자체’의 북한어.
  • 분자체 : 分子체 가루를 체로 치는 것처럼 액체나 기체 혼합물에서 분자의 크기에 따라 개별적인 성분들을 분리하여 내는 흡착제. 기체 속의 물기를 없애는 건조제, 이산화 탄소ㆍ황화 수소 따위의 흡수제, 석유 접촉 분해를 비롯한 화학 공정에 쓰이는 고체 산촉매, 흡착 크로마토그래피법의 정지상 따위로 쓴다.
  • 분장체 : 分章體 주로 시 형식과 관련하여, 몇 개의 연이 중첩되어 한 작품을 이루는 연장(聯章) 형식.
  • 분절체 : 分節體 주로 시 형식과 관련하여, 몇 개의 연이 중첩되어 한 작품을 이루는 연장(聯章) 형식.
  • 분증초 : 盆甑草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미터이고 덩굴져 감아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여름에 나팔 모양의 보라색, 붉은색, 재색,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씨는 ‘견우자’라 하여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분지체 : 分枝體 원사체에서 가지가 난 부위. 엽록체가 치밀하게 있으며, 이끼 종류에서 볼 수 있는 세포벽은 다색으로 되어 있다.
  • 비자책 : 非自責 야구에서, 투수가 데드 볼ㆍ안타 따위가 아니라 수비의 단순한 실책 따위로 인하여 내어 준 점수. 또는 그러한 일.
  • 비자치 : 非自治 자기 단체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단체나 사람의 판단과 지시에 따라야 하는 제도.
  • 비장청 : 裨將廳 비장들이 대기하거나 사무를 보던 곳.
  • 비접촉 : 非接觸 어떤 물체나 면에 닿지 아니함.
  • 비정체 : 非晶體 결정체가 아닌 물체.
  • 비중칭 : 比重秤 비중계의 하나. 대로 된 저울로, 대의 한쪽 끝에 추를 달고 다른 한쪽 끝에 저울눈에 대한 지침이 있어서 분동의 위치를 조절하여 액체의 비중을 잰다.
  • 빚잔치 : 1 부도나 파산 따위로 빚을 갚을 능력이 없을 때, 돈을 받을 사람에게 남아 있는 재산을 빚돈 대신 내놓고 빚을 청산하는 일. 2 갚을 형편이 되지 못함에도 과도하게 빚을 끌어다 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조 칩 : 補助chip 기본적인 프로세서 동작 외의 작동을 위해, 중앙 처리 장치 칩을 보조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칩.
  • 볼 접착 : ball接着 랜드에 접속시킬 선의 끝에 공 모양으로 열 압착을 가하여 단자를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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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