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ㅊ ㅂ ㅅ 단어: 8개
-
반취반성
:
半醉半醒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보처보살
:
補處菩薩
다음 생에는 부처가 될 보살. -
부창부수
:
夫唱婦隨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
불충분성
:
不充分性
만족할 만큼 넉넉하지 아니한 성질. -
비차별성
:
非差別性
둘 이상의 대상에 대해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지 아니하는 특성. -
배치 박스
:
batch box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의 1회분 배합 계량에 사용하는 일정한 용적의 용기. -
배치 방식
:
batch方式
외부로부터 입력되는 일련의 데이터들을 모아 두었다가 일정한 시간이 되면 이들 데이터들을 한곳에 모아 작업들을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처리하는 시스템. -
부차 방사
:
副次放射
레이저 제품에서 방출하는 레이저 방사 이외의 전자 방사. 레이저관의 플라스마 글로의 빛, 여기용(勵起用) 플래시 램프의 빛 등이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ㅊ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