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개

  • 바체비치 : Bacewicz, Grażyna 그라지나 바체비치, 폴란드의 작곡가ㆍ바이올리니스트(1909~1969). 작품에 <현악 사중주 제3번> 따위가 있다.
  • 발착발착 : 1 ‘불끈불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착’으로도 적는다. 2 ‘질퍽질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착’으로도 적는다.
  • 배착배착 : ‘배치작배치작’의 준말.
  • 배창배창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맥없는 걸음으로 허둥거리며 앙증스럽게 계속 걷는 모양.
  • 배척배척 : 몸을 한쪽으로 조금 배틀거리거나 가볍게 잘록거리며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배착배착’이다.
  • 배칠배칠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배틀거리는 모양.
  • 벨착벨착 : ‘발끈발끈’의 방언
  • 불착불착 : ‘불끈불끈’의 방언
  • 비척비척 : ‘비치적비치적’의 준말.
  • 비청비청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허둥거리며 맥없는 걸음으로 계속 걷는 모양.
  • 비충복축 : 非充腹軸 조립 압축재의 개별 형강 부재에서 세로 부분 강재를 통과하지 않는 축.
  • 비칠비칠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잇따라 비틀거리는 모양.
  • 받침 법칙 : 받침法則 국어의 자음이 종성(終聲)으로 쓰일 때에, 제 음가(音價)를 내지 아니하고 특수한 음가를 가지게 되는 법칙. 종성이 어말(語末)이나 다른 자음 앞에서 파열되지 않고 폐쇄 상태로 끝나는 불파(不破) 현상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낮’, ‘낯’, ‘낫’, ‘났-’이 ‘낟’으로, ‘부엌’이 ‘부억’으로 소리 나는 것 따위이다.
  • 보충 불출 : 補充拂出 인가 문서에 규정된 수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 보급된 장비를 대치하는 사용 부대에 대한 불출량. 이러한 불출은 경제적인 수리를 할 수 없는 마모, 유기, 파손, 적 활동 및 도난으로 인한 손실의 보충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총 426 개의 단어) 🍊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