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ㅊ ㅅ 단어: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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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선
:
博川線경의선 맹중리역에서 대령강 유역을 지나 박천읍에 이르는 철도. 1926년 12월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9.3km. -
박춘석
:
朴椿石대중가요 작곡가(1930~2010). 본명은 의병(義秉). 서울 출생이다. 대표작으로 <아리랑목동>, <비내리는 호남선>, <삼팔선의 봄>, <흑산도 아가씨> 등이 있으며, 약 2700여 곡을 남겼다. 1994년에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수상, 1995년에 옥관 문화 훈장과 2010년에 은관 문화 훈장을 수여받았고, 같은 해 제25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 반찬새 : ‘쏙독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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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속
:
飯饌속맛있는 반찬만을 먼저 가려 먹는 일. 또는 그렇게 먹는 반찬. -
반찬식
:
飯饌食반찬으로 먹는 음식. -
반초서
:
半草書반쯤 흘려 쓴 글. -
반초시
:
半鞘翅날개의 절반은 각질이고 나머지 절반은 막성으로 된 곤충의 날개. -
반총산
:
蟠葱散배 속이 냉하고 기운이 체하여 생긴 산증(疝症)에 쓰는 약. -
반추상
:
半抽象추상화와 구상화의 중간 성격의 그림. -
반취성
:
半脆性잡아당기는 힘에 견디는 성질인 인성(引性)을 지니면서 가벼운 힘으로 견디는 성질인 취성(脆性)을 가지고 있는 성질. - 반치상 : 관혼상제 때 음식을 만들기 위해 조직하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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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치선
:
半値線펄스파형의 반치점 영역에서 규정된 진폭의 기준선. 따로 규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반치선은 50% 기준 진폭에 해당한다. -
반칙성
:
反則性법칙이나 규정, 규칙 따위를 어기는 성질이나 특성. 또는 그러한 태도. - 받침쇠 : 1 수나사를 채울 때 그 머리 바로 밑에 대어 받치는 쇠로 된 얇은 판. 나사가 꼭 끼어 잘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 쓴다. 2 문고리 따위를 달 때 그 밑판으로 대는 쇠판. 흔히 무늬를 넣어 장식을 겸한다. 3 물건을 받치기 위한 팔대 모양의 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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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착선
:
發着線기차가 출발하고 도착할 때 사용하도록 지정된 본궤도. -
발치술
:
1
拔齒術이를 뽑는 수술. 2拔齒術이를 뽑는 기술. - 밥체시 : 밥을 많이 먹어 치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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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칠성
:
밧七星집 울안에 모시는 칠성신 -
방차석
:
防車石인도(人道)나 잔디밭 따위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경계선에 설치한 커다란 돌 따위. -
방천숲
:
防川숲냇물이 넘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숲. -
방첨사
:
防僉使방어사와 첨절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방청생
:
傍聽生방청으로 강의에 참가한 학생이나 일반인. -
방청석
:
傍聽席방청하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방초석
:
方礎石네모난 주춧돌. -
방추사
:
紡錘絲세포가 유사 분열을 할 때, 세포의 양극과 염색체 또는 염색체와 염색체를 잇는 실 모양의 미세 소관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
방추성
:
防皺性옷감에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성질. -
방축성
:
防縮性천 따위가 줄어들지 않는 성질. -
방출선
:
放出線불안정한 화합물이 안정 상태로 전이될 때 내보내는 에너지의 스펙트럼. -
방출수
:
放出水소규모 댐이나 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흘려 보내는 물. 관개용수로 사용하거나 댐의 수면 높이를 조절할 때 쓴다. -
방취성
:
防臭性고약하고 나쁜 냄새가 풍기지 못하도록 막는 성질. -
밭칠성
:
밭七星제주에서, 집 뒤꼍에 모시는 여자 귀신. 뱀의 화신으로 재물을 관장한다고 한다. - 배차삼 : ‘배추쌈’의 방언
- 배차속 : ‘배추속대’의 방언
- 배차시 : 배추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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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실
:
配車室일정한 노선이나 구간에 차를 나누어 보내는 장소. - 배창사 : ‘배창자’의 방언
- 배창시 : ‘창자’의 방언
- 배챗속 : ‘배추속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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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성
:
排斥性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는 성질. -
배초석
:
배草席‘돗자리’의 방언 -
배축성
:
背軸性배축을 등져서 바깥쪽을 향하는 성질. 배축으로부터 분리되어 나온 조직 표면의 방향을 말한다. -
배출성
:
排出性몸에서 필요 없는 물질을 제거하는 과정. 피부, 콩팥, 폐, 장 따위에서 일어난다. -
배출수
:
1
排出水안에서 밖으로 밀어 내보내거나 흘러나오는 물. 2排出水폐수와 응축수를 포함한 연료 전지 발전 시스템에서 버려지는 물. -
배출식
:
排出式안에서 밖으로 밀어 내보내는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 - 배춧속 : 1 배추에서 겉잎에 싸여 있는 속의 연한 잎. 2 배추로 포기김치를 담글 때 배춧잎 사이에 넣는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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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성
:
배致誠배에서 드리는 치성. 뱃일을 할 때의 무사고와 행운을 빈다. -
백철석
:
白鐵石철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흰색이나 엷은 놋쇠색을 띤다. 덩어리 모양으로 나며, 철이나 황산의 원료로 쓴다. -
백첩선
:
白貼扇부챗살과 부채 면에 아무런 장식이나 그림을 넣지 않은 흰 부채. 접는 부채의 하나이다. -
백초상
:
百草霜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 지혈, 지사약으로 쓴다. -
백초서
:
白貂鼠족제빗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40~54cm, 꼬리의 길이는 25~32cm이다. 담비의 일종으로 몸빛은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가슴이 희고 꼬리가 매우 길다. 유럽에 분포한다. -
백출산
:
白朮散백출을 주재료로 한 처방. 만성 소화 불량이나 급성 위장염, 아구창, 지나친 발한증 또는 손발이 찬 데에 쓴다. -
벌책성
:
罰責性범죄 성립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고려하여야 할 요건으로서의 예방적 처벌 필요성. 독일 형법 이론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이 개념에 의하면 경미하게나마 책임이 있는 행위자라도 예방적으로 처벌할 필요성이 없으면 처벌할 수 없게 된다. -
벌칙성
:
罰則性법규를 어긴 행위에 대한 처벌을 규정한 규칙의 성질. -
법천사
:
法泉寺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에 있던 절. 지광 국사의 현묘탑비가 있었다. -
법칙성
:
法則性법칙의 성질. 또는 법칙에 맞는 성질. -
벨츠수
:
Bälz水거친 피부나 피부가 터지는 데 바르는 화장수(化粧水). -
벽책상
:
1
壁冊床책상의 한 면 또는 두 면을 벽에 완전히 고정하여 만든 책상. 2壁冊床보통 때는 벽처럼 보이지만 필요할 때 벽의 일정한 부분을 젖히어 쓸 수 있도록 만든 조립식 책상. 주로 배나 기차, 비행기와 같이 흔들리거나 적은 면적을 합리적으로 이용하여야 할 경우에 쓴다. -
변천사
:
變遷史역사나 문화, 또는 자연환경 따위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해 온 역사. 또는 그런 내용을 알 수 있는 역사적 증거나 기록. -
병참선
:
兵站線병참 기지에서 작전 지역까지 작전에 필요한 인원이나 물자를 지원, 수송하는 길. -
병창사
:
兵倉史고려 시대에, 병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고려 현종 9년(1018)에 만든 향직으로,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에서 1천 정(丁) 이상의 병창은 병사 및 창사를 각각 열 명씩 두어 맡아보게 하였다. -
보천성
:
寶泉省고려 시대에,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을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에 소부감으로 고쳤다가 충렬왕 24년(1298)에 내부감으로 고치고 조선 태조 때에 군자감으로 고쳤다. -
보철사
:
補綴師상한 이를 대체하여 새로 이를 만들어서 박는 일을 하는 사람. -
보체성
:
補體性활성이 없던 분자지만 면역 반응 과정의 항원 자극에 따른 단계적 활성화를 거쳐 세균을 파괴하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성질. -
보초선
:
步哨線각 보초가 경비하는 구역의 경계를 이은 선. 또는 보초의 연락선. -
보초소
:
步哨所‘초소’의 북한어. -
보총수
:
步銃手보총을 기본 무기로 하는 군인. -
보충색
:
補充色일정한 비율로 섞어 흰색을 만드는 두 유채색. -
보충식
:
補充食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먹는 일. 또는 그런 용도의 음식. -
본청사
:
本廳舍여러 개로 갈라져 있는 청사에서 기본이 되는 청사. -
봉창식
:
封倉式벼슬아치들에게 녹봉을 지급하고 창고를 봉하던 규정. -
봉천산
:
奉天山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산. 높이는 1,759미터. -
부차시
:
副次視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근본적ㆍ중심적인 것에 비하여 부수적인 처지나 관계에 있는 것으로 여김. -
부착성
:
1
附着性도막이 바탕 면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성질. 2附着性서로 다른 재료 간에 부착하려는 성질. -
부착소
:
附着素세균의 세포 표면에 있는 물질로 다른 세포에 잘 붙게 하는 성질이 있는 물질. 세균의 독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부착수
:
附着水흙 알갱이의 표면에 흡수ㆍ보존되어 있으면서 식생에는 이용되지 아니하는 토양 수분. -
부착식
:
附着式물건을 붙이거나 달 수 있는 방식. - 부챗살 : 1 부채의 뼈대를 이루는 여러 개의 대오리. 2 소의 앞다리에 붙은 부채 모양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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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상
:
부처像석가모니의 조각상. - 부처손 :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많은 가지가 뻗으며, 잎은 짙은 녹색으로 잔비늘 모양이다. 건조할 때에는 가지가 안으로 오그라지다가 습한 기운을 만나면 다시 벌어지는 성질이 있다. 관상용이고 큰 산의 바위에 붙어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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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첨사
:
副詹事대한 제국 때에, 왕태자궁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에 속한 주임관의 벼슬. - 부체손 : ‘돌단풍’의 방언
- 부쳇살 : ‘부챗살’의 옛말.
- 부치살 : ‘부챗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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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
父親喪아버지의 상사(喪事). - 부침새 : 논밭을 갈아 농사를 지어 나가는 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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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선
:
北靑線함경선의 신북청역에서 북청에 이르는 철도. 192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9.4km. -
북침설
:
北侵說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남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북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육이오 전쟁이 일어났다는 주장. -
분출설
:
分出說완전하고 선(善)하며 하나인 신으로부터 각종의 존재자가 단계적으로 전개되어 현실의 세계가 완성된다는 형이상학적 학설. 신플라톤학파나 그노시스파 따위가 제창한 우주론이다. -
분출수
:
噴出水수질 오염 방지 시설로 유입하여 처리하는 응축수. 보일러를 가동할 때 발생한다. -
불찬성
:
不贊成찬성하지 아니함. -
불참석
:
不參席어떤 자리에 참가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음. -
불처사
:
佛處士됨됨이가 부처같이 부드럽고 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초손
:
不肖孫손자가 조부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불출석
:
不出席어떠한 자리에 참석하지 아니함. -
불출세
:
不出世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아니할 만큼 뛰어남. -
불충수
:
不充數부족수와 과잉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불충실
:
1
不充實내용이 알차고 단단하지 아니함. 2不充實정성스럽고 참되지 아니함. -
불치사
:
佛齒寺스리랑카의 칸다시에 있는, 석가모니의 치아를 보관하고 있는 절의 건물. - 불친소 : 주로 고기를 얻기 위하여 불알을 까서 기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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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침선
:
不沈船가라앉지 아니하는 작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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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ㅊ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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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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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이 일. -
차삯
車삯: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이 산. -
차상
叉狀: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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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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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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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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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