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ㅊ ㅈ ㄱ 단어: 18개
-
반천주교
:
反天主敎
천주교에 반대하거나 천주교를 좋지 않게 생각함. - 발채지게 : 1 ‘바지게’의 북한어. 2 ‘바지게’의 북한어.
- 배착지근 : ‘배착지근하다’의 어근.
-
배최장근
:
背最長筋
소의 갈비 바깥 부위와 척추 사이에 붙어 있는 살코기 부위. 살코기 부위 가운데에서 길이가 가장 길며, 단면적으로 살코기의 양을 추산한다. -
백척장고
:
百尺丈高
백 자나 되는 높은 높이. - 뱀차즈기 :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80cm이고, 줄기는 네모지며 잔털이 많다. 겨울에 근생엽이 많이 뭉쳐나는데 꽃이 필 때 없어지고 경엽은 마주난다. 5~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벙치장갑
:
벙치掌匣
‘벙어리장갑’의 방언 -
봉천지기
:
奉天지기
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규범 표기는 ‘천둥지기’이다. -
분청자기
:
粉靑瓷器
바탕흙 위에 백토로 분을 바르고, 그 위에 푸른 잿빛 잿물을 바른 자기. -
불취정각
:
不取正覺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에, 중생을 구하지 못하면 성불(成佛)하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한 일. - 비척지근 : ‘비척지근하다’의 어근.
-
빈천지교
:
貧賤之交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
발치 집게
:
拔齒집게
이를 뽑을 때 이를 꽉 잡는 여러 형태의 집게. -
보충 장교
:
補充將校
군대에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일정한 보충 교육을 받고 임관된 장교. -
봉취 직기
:
縫取織機
바닥 위사 외에 자수용 위사로 무늬를 넣어 천을 짜는 직기. 직기에 붙인 봉취 보디틀의 봉취 위사로 무늬의 일부를 짠다. -
부채 증권
:
負債證券
부채를 표시하는 유가 증권. 어음, 수표, 채권 따위와 같이 일정한 금액을 청구하는 채권적 유가 증권과 화물 상환증, 창고 증권, 상품권 따위와 같이 물건의 인도를 청구하는 물권적 유가 증권이 있다. -
비축 자금
:
備蓄資金
유사시를 대비하여 미리 갖추어 모아 두거나 저축해 둔 자금. -
비축 재고
:
備蓄在庫
미래에 발생 가능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비축하는 품목군.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ㅊ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