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ㅌ ㅁ ㅊ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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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턱맞춤
:
半턱맞춤
두 목재를 이을 때 서로 반턱으로 깎아 잇는 방법. -
반투명체
:
半透明體
부분적으로만 투명하게 되어 있는 물체. 어느 정도는 빛을 통과시키지만 반대쪽에 비춰지는 물체를 분명하게 볼 수는 없는 물체이다. 백색 유리, 기름종이, 비닐 따위가 있다. -
불투명체
:
不透明體
나무, 쇠붙이 따위와 같이 빛을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물체. - 비틀맞춤 : 경사지게 짜인 맞춤. 맞춤의 따 내기 면에서 다른 재료와 빗대어 맞춰지는 면이 있는 맞춤새이다.
- 빗턱맞춤 : 옆면을 비스듬하게 따 낸 목재의 턱에 다른 부재(部材)의 끝을 끼우는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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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모창
:
普通毛瘡
털집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종기. -
비트 매칭
:
beat matching
노래의 흐름을 끊지 않고 또 다른 음악으로 넘어가는 디제잉 기술. 주로 댄스 클럽에서 디제이가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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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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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ㅌ
(총 306 개의 단어) 💗
- 바탕 : 물체의 뼈대나 틀을 이루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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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
barter
: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교환의 가장 원시적 형태이다. - 바토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규범 표기는 ‘바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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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ba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배턴’이다. -
바통
bâ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바투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 바툼 : ‘받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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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vat
: ‘배트’의 북한어. - 바특 : ‘바특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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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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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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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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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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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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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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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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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