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ㄱ ㅃ ㄱ ㅎ ㄷ 단어: 34개
- 빠각빠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
- 빠극빠극하다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다.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
- 빠글빠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빠금빠금하다 : 1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빠끔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긋빨긋하다 : 1 군데군데 빨그스름하다. 2 매우 빨그스름하다.
- 빨깃빨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빨그스름하다.
- 빵글빵글하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다. ‘방글방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긋빵긋하다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방긋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꽃이 매우 아름답게 자꾸 피어나다.
- 빼각빼각하다 : ‘빼가닥빼가닥하다’의 준말.
- 빼궁빼궁하다 : 노가 뱃전에 자꾸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다.
- 뺑글뺑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뱅글뱅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긋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뱅긋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뻐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버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뻐극하다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잇따라 나다.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잇따라 울다.
- 뻐글뻐글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버글버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뻐금뻐금하다 : 1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 ‘뻐끔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뻘긋뻘긋하다 : 1 군데군데 뻘그스름하다. 2 매우 뻘그스름하다.
- 뻘깃뻘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하다.
- 뻥글뻥글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벙글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긋뻥긋하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글뽀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치다. ‘보글보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뽈긋뽈긋하다 : 1 군데군데 뽈그스름하다. 2 매우 뽈그스름하다.
- 뽈깃뽈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뽈그스름하다.
- 뿌글뿌글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구뿔구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 뿔굿뿔굿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 뿔긋뿔긋하다 : 1 군데군데 뿔그스름하다. 2 매우 뿔그스름하다.
- 뿔깃뿔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뿔그스름하다.
- 삐각삐각하다 : ‘삐가닥삐가닥하다’의 준말.
- 삐걱빼각하다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걱삐걱하다 : ‘삐거덕삐거덕하다’의 준말.
- 삐궁삐궁하다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 삥글삥글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빙글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긋삥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빙긋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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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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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ㄱ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
가빠
capa
: 비바람이나 눈보라를 막기 위하여 만든 두꺼운 천. 또는 거기에 고무 같은 것을 먹인 천. ⇒남한 규범 표기는 ‘카파’이다. - 가뿍 : 가득하게 차 있는 모양.
- 가뿐 : ‘가뿐하다’의 어근.
- 가뿟 : ‘가뿟하다’의 어근.
- 가삐 : 숨이 몹시 차게.
-
각뿔
角뿔
: 밑면이 다각형이고 여러 개의 삼각형인 옆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도형. - 간빵 : ‘건빵’의 방언
-
간뽀
肝뽀
: ‘간’의 방언 - 감뿍 : ‘잔뜩’의 방언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