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빠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하다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나다.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나다.
  • 빠근하다 : 1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거북스럽고 살이 빠개지는 듯하다. 2 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빠개지는 듯하다. 3 힘에 겨울 정도로 조금 벅차다.
  • 빠금하다 : 1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문 따위가 조금 열려 있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빨다. ‘빠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빨간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며, 붉은 갈색을 띤다. 식용하고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빨강하다 : ‘빨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빨강다’로도 적는다.
  • 빨근허다 : ‘빨긋하다’의 방언
  • 빨글허다 : ‘빨갛다’의 방언
  • 빨긋하다 : 조금 빨갛다.
  • 빨깃하다 : 조금 빨그스름하다.
  • 빵긋하다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꽃이 매우 아름답게 살짝 피어나다. 3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방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빼각하다 : ‘빼가닥하다’의 준말.
  • 빼곡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꽉 찬 상태에 있다.
  • 빼기하다 : 뺄셈을 하다.
  • 뺑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뱅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하다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나다.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울다.
  • 뻐근하다 : 1 근육이 몹시 피로하여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거북스럽고 살이 뻐개지는 듯하다. 2 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가슴이 뻐개지는 듯하다. 3 힘에 겨울 정도로 몹시 벅차다.
  • 뻐금하다 : 1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문 따위가 조금 많이 열려 있다. ‘뻐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빨다. ‘뻐금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뻘겅하다 : ‘뻘겋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뻘겅다’로도 적는다.
  • 뻘겅허다 : ‘뻘겋다’의 방언
  • 뻘긋하다 : 조금 뻘겋다.
  • 뻘깃하다 : 조금 뻘그스름하다.
  • 뻥긋하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벌어져 있다. ‘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뽈긋하다 : 산뜻하게 약간 붉다.
  • 뽈깃하다 : 조금 뽈그스름하다.
  • 뿔긋하다 : 약간 붉다.
  • 뿔깃하다 : 조금 뿔그스름하다.
  • 삐각하다 : ‘삐가닥하다’의 준말.
  • 삐걱하다 : ‘삐거덕하다’의 준말.
  • 삐국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아주 꽉 찬 상태에 있다.
  • 삐궁하다 : 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 삘건허다 : ‘빨갛다’의 방언
  • 삥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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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