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빠삭빠삭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빵실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방실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싯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는 모양. ‘방싯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실뺑실 : 1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실뱅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밴둥밴둥’의 방언
  • 뺑싯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뱅싯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석뻐석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실뻥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벙실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싯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는 모양. ‘벙싯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삭뽀삭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송뽀송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땀방울이 조금씩 솟아난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뿌석뿌석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숭뿌숭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부숭부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 ‘부숭부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시뿌시 : ‘푸석푸석’의 방언
  • 삥실삥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빙실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싯삥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빙싯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9 개의 단어) 💘
  • 빠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수 : ‘버스’의 방언
  • 빠심 빠心 : 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새 : ‘박쥐’의 방언
  • 빤스 pants :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속옷. ⇒규범 표기는 ‘팬츠’이다.
  • 빰쉬 : ‘밤송이’의 방언
  • 빵석 : ‘방석’의 방언
  • 빵쇠 : 약, 화장품 따위를 담을 수 있는 둥글납작한 작은 용기
  • 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총 46 개의 단어) 🦚
  • 사뽀 : ‘사포’의 방언
  • 사뽁 : ‘사폭’의 방언
  • 사뿐 :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 사뿟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사붓’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뼈 : ‘연골’의 북한어.
  • 산뽕 山뽕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8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단성화가 봄에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여름에 자줏빛 검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양잠 사료,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하고 나무껍질은 제지용으로 쓴다.
  • 살빨 : ‘샅바’의 방언
  • 삼빡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상삐 : ‘행주’의 방언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