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ㅁ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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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굴산문
:
闍崛山門
신라 때,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때에 범일 국사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굴산사를 세우고 개산(開山)하였다. - 서근세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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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신문
:
夕刊新聞
매일 저녁때에 발행되는 신문. -
성광상문
:
星光狀紋
별빛 모양을 본뜬 무늬. 동그라미, 네모, 팔각형 모양으로 하늘, 땅, 우주를 표현한다. -
세강속말
:
世降俗末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어지러움. -
송금사목
:
松禁事目
조선 정조 12년(1788)에 소나무를 감독하는 감관(監官)이나 산지기 등이 지켜야 할 나무의 배양ㆍ보호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책. 1책. -
싱글슈머
:
▼←single consumer
일인 가구로 살면서 자신의 생활 양식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 소포장ㆍ소용량의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며 간편식과 배달 음식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
사구 식물
:
沙丘植物
해안이나 사구에서 생육하는 식물. 일반적으로 건조, 빈영양(貧營養) 따위에 견디는 능력을 가졌고, 땅속줄기가 잘 발달되어 있다. -
선구 식물
:
先驅植物
맨땅에 침입해서 정착하여 천이를 시작하는 식물. 건성 천이에는 지의류와 선류, 습성 천이에는 남세균 따위가 있다. -
설계 수명
:
設計壽命
부품 선택과 활용 따위의 특정한 서비스 상태에서 만족할 만한 작동 상태가 기대되는 기간. -
섬광 실명
:
閃光失明
강렬한 섬광을 눈에 갑자기 쏘여서 일시적으로 시력이 상실되는 현상. -
세계 시민
:
世界市民
세계를 구성하는 개체로서의 시민. 세계의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는 입장과 세계는 한 나라이며, 세계 인류는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견해에서 나온 말이다. -
세균 식물
:
細菌植物
식물계의 한 문. 아주 작은 단세포 생물로, 여럿이 모여 하나의 생물체처럼 집단을 이루기도 한다. -
수경 삽목
:
水耕揷木
물속에서 뿌리가 나도록 유도하여 식물을 증식하는 방법. -
수경 식물
:
水耕植物
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녹인 배양액만으로 생육하는 식물. 개운죽 따위가 있으며, 물에만 의지해서 재배되므로 물이 없으면 말라 죽는다. -
숙근 식물
:
宿根植物
겨울에는 땅 위의 부분이 죽어도 봄이 되면 다시 움이 돋아나는 풀. -
습곡 산맥
:
褶曲山脈
습곡 작용으로 생긴 산맥. 알프스산맥, 히말라야산맥, 안데스산맥, 로키산맥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신경 상막
:
神經上膜
말초 신경의 줄기를 가장 바깥에서 둘러싸는 결합 조직. -
신경 속막
:
神經속膜
신경 섬유를 둘러싸는 결합 조직층. 주로 아교질과 섬유 모세포로 이루어진다. -
신규 소멸
:
新規消滅
사업주의 신고 및 공단의 직권 소멸 등으로 산업 재해 보상 보험에 신규로 소멸된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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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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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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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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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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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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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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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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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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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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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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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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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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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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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