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ㄸ ㄱ 단어: 40개
- 사뜨기 : 단춧구멍이나 수눅 따위의 가장자리를 휘갑쳐 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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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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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딸광‘산딸기’의 방언 -
산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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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딸구‘산딸기’의 방언 -
산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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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딸귀‘산딸기’의 방언 -
산딸기
:
1
山딸기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고 줄기에 드문드문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진다. 꽃은 6월에 산방(繖房) 화서로 무리 지어 하얗게 피고, 열매는 7월에 검붉은 색으로 둥그렇게 익는다. 열매는 날것으로 먹는데 갈증 해소와 지사 효과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山딸기‘산딸기’의 열매. - 살따구 : ‘살’의 방언
- 삿뙈기 : ‘삿자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새때기 : ‘억새’의 방언
- 새뜨개 : ‘사팔뜨기’의 방언
- 새뜨기 : 1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사팔뜨기’이다. 2 ‘쇠비름’의 방언
- 새띠기 : 1 ‘억새’의 방언 2 ‘새색시’의 방언 3 ‘쇠비름’의 방언
- 샙뜨기 : ‘사팔뜨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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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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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딸기가공하지 아니한 싱싱한 딸기. -
생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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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떡국찹쌀가루나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새알만 하게 만들어 장국이 끓을 때 넣어서 익힌 음식. -
생띠기
:
生띠기‘생떼’의 방언 - 섬딸기 : 장미과의 낙엽 관목. 나무딸기의 비슷한데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3개로 갈라진 깃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1개씩 새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그렇다. 섬에서 자라는데 거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세때기 : ‘혀때기’의 방언
- 세떼기 : ‘쇠뜨기’의 방언
- 세띠기 : ‘쇠뜨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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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뜨기
:
shell뜨기코바늘뜨기에서, 사슬뜨기로 동그란 구멍을 만들고 그것을 기둥으로 해서 긴뜨기로 꽃 모양을 만드는 일. -
소땅개
:
소땅蓋‘소댕’의 방언 - 소뚜개 : ‘소댕’의 방언
- 손뜨개 : 1 손으로 뜨는 일. 2 손으로 뜬 물건.
- 솟뚜궤 : ‘솥뚜껑’의 방언
- 솥따경 : ‘솥뚜껑’의 방언
- 솥뚜개 : ‘솥뚜껑’의 방언
- 솥뚜겅 : ‘솥뚜껑’의 방언
- 솥뚜경 : ‘솥뚜껑’의 방언
- 솥뛰겡 : ‘솥뚜껑’의 방언
- 쇠뜨기 : 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길게 가로 뻗으며, 마디에서 해마다 땅위줄기가 곧게 난다. 땅위줄기에는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와 형성하는 줄기가 있는데 홀씨를 형성하는 어린 줄기는 ‘뱀밥’이라고 하여 식용하고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는 민간에서 이뇨제로 쓴다. 북반구의 난대 이북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 쇠띠기 : ‘쇠뜨기’의 방언
- 숨뜨기 : 동정이 들뜨지 않게 가장자리를 살짝 뜨는 일.
- 쉬때기 : ‘수수깡’의 방언
- 쉬땡기 : ‘수수깡’의 방언
- 실뚜기 : 실의 두 끝을 맞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얽어 두 사람이 주고받으면서 여러 가지 꼴을 만드는 놀이. ⇒규범 표기는 ‘실뜨기’이다.
- 실뜨개 : ‘실뜨기’의 방언
- 실뜨기 : 실의 두 끝을 맞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얽어 두 사람이 주고받으면서 여러 가지 꼴을 만드는 놀이.
- 실뜯개 : 실을 뜯어내는, 갈고리처럼 된 기구.
- 실띠기 : 1 ‘실뜨기’의 방언 2 ‘실밥’의 방언
- 손 따귀 : 택견에서, 손바닥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따귀를 때리는 기술.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며 상대방의 턱뼈를 부러뜨릴 목적으로 사용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ㄸ
(총 1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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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땅
satang: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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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使道▽: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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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
山딸: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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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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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