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ㄸ ㅇ 단어: 19개
- 사뜻이 : 깨끗하고 말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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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왈
:
山따왈
‘산딸기’의 방언 -
산따울
:
山따울
‘산딸기’의 방언 -
산때왈
:
山때왈
‘산딸기’의 방언 -
산떨음
:
山떨음
산에서 벤 나무를 산기슭이나 평지까지 굴려서 내리는 일. -
산뗑이
:
山뗑이
‘산더미’의 방언 - 산뜻이 : 1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럽게. 2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3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하게.
- 새뜻이 : 새롭고 산뜻하게.
- 선뜻이 : 1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럽게. ‘산뜻이’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산뜻이’보다 큰 느낌을 준다. 3 보기에 시원스럽고 멀쑥하게. ‘산뜻이’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세땅이 : ‘혓바닥’의 방언
- 솟뚜엉 : ‘솥뚜껑’의 방언
- 솥뚜애 : ‘솥뚜껑’의 방언
- 솥뜅이 : ‘솥뚜껑’의 방언
- 솥띠애 : ‘솥뚜껑’의 방언
- 쇠뚝이 :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의막 사령 놀이에 등장하는 인물.
- 수뗑이 : ‘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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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뜯이
:
筍뜯이
담배의 순을 따서 말린 담배. ⇒규범 표기는 ‘순담배’이다. - 시뜻이 : 1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시들하게. 2 어떤 일에 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조금 싫증이 난 기색이 있게.
- 신떨음 : 신이 나는 대로 실컷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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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ㄸ
(총 101 개의 단어) 💗
-
사땅
satang
: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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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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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
山딸
: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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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