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ㄷ ㄷ 단어: 35개
-
사만득대
:
仕滿得代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기를 마치고 후임이 그 자리를 대신하던 일. -
사면되다
:
赦免되다
죄를 용서받아 형벌이 면제되다. -
사멸되다
:
死滅되다
죽어 없어지다. - 사물대다 : 1 살갗에 작은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2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3 물이 조금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다.
-
산망되다
:
散亡되다
흩어져 없어지게 되다. -
산멸되다
:
散滅되다
흩어져 없어지게 되다. -
상멸되다
:
喪滅되다
없어져 버리다. - 새물대다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새뭇대다 : 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생매되다
:
生埋되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이 산 채로 땅속에 묻히다. -
서명되다
:
署名되다
자기의 이름이 써넣어지다. - 서물대다 : 1 어리숭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어른대다. 2 물이 크게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다.
- 서미들다 : ‘철들다’의 방언
-
석명되다
:
釋明되다
사실이 설명되어 내용이 밝혀지다. -
선망되다
:
羨望되다
부러워하여 바람을 받다. -
설명되다
:
說明되다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이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말로 밝혀지다. -
섬멸되다
:
殲滅되다
모조리 무찔러져 멸망되다. -
소마되다
:
消磨되다
닳아서 없어지다. -
소망되다
:
1
消亡되다
사라져 없어지게 되다. 2燒亡되다
불에 타서 없어지다. -
소매되다
:
1
小賣되다
물건이 생산자나 도매상에게 구매되어 직접 소비자에게 팔리다. 2笑罵되다
비웃음을 받으며 꾸짖음을 당하다. -
소멸되다
:
1
消滅되다
사라져 없어지게 되다. 2消滅되다
반입자와 소립자가 서로 합체되어 그 정지 에너지가 다른 입자의 형태로 내보내지다. 3掃滅되다
싹 쓸려 없어지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소모되다
:
1
召募되다
의병 따위가 불러 모아지다. 2消耗되다
쓰여 없어지다. -
소묘되다
:
素描되다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하는 그림이 그려지다. -
속목되다
:
屬目되다
눈이 쏘아보아지다. -
쇠멸되다
:
衰滅되다
쇠퇴하여 없어지다. -
쇠모되다
:
衰耗되다
쇠퇴하여 줄다. -
수매되다
:
1
收買되다
거두어져 사들여지다. 2收賣되다
수매 기관에 가져다 팔리다. - 수머들다 : ‘스며들다’의 방언
-
수몰되다
:
1
水沒되다
물속에 잠기다. 2水沒되다
광산이 물에 잠기다. - 스멀대다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하다.
- 스며들다 : 1 속으로 배어들다. 2 마음 깊이 느껴지다.
-
승무되다
:
陞廡되다
학덕(學德)이 있는 사람이 문묘(文廟)에 올려져 함께 제사 지내지다. - 시물대다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시뭇대다 : 입술을 실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실명되다
:
失明되다
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