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사만득대 : 仕滿得代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기를 마치고 후임이 그 자리를 대신하던 일.
  • 사면되다 : 赦免되다 죄를 용서받아 형벌이 면제되다.
  • 사멸되다 : 死滅되다 죽어 없어지다.
  • 사물대다 : 1 살갗에 작은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하다. 2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3 물이 조금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다.
  • 산망되다 : 散亡되다 흩어져 없어지게 되다.
  • 산멸되다 : 散滅되다 흩어져 없어지게 되다.
  • 상멸되다 : 喪滅되다 없어져 버리다.
  • 새물대다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새뭇대다 : 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생매되다 : 生埋되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이 산 채로 땅속에 묻히다.
  • 서명되다 : 署名되다 자기의 이름이 써넣어지다.
  • 서물대다 : 1 어리숭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어른대다. 2 물이 크게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다.
  • 서미들다 : ‘철들다’의 방언
  • 석명되다 : 釋明되다 사실이 설명되어 내용이 밝혀지다.
  • 선망되다 : 羨望되다 부러워하여 바람을 받다.
  • 설명되다 : 說明되다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이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말로 밝혀지다.
  • 섬멸되다 : 殲滅되다 모조리 무찔러져 멸망되다.
  • 소마되다 : 消磨되다 닳아서 없어지다.
  • 소망되다 : 1 消亡되다 사라져 없어지게 되다. 2 燒亡되다 불에 타서 없어지다.
  • 소매되다 : 1 小賣되다 물건이 생산자나 도매상에게 구매되어 직접 소비자에게 팔리다. 2 笑罵되다 비웃음을 받으며 꾸짖음을 당하다.
  • 소멸되다 : 1 消滅되다 사라져 없어지게 되다. 2 消滅되다 반입자와 소립자가 서로 합체되어 그 정지 에너지가 다른 입자의 형태로 내보내지다. 3 掃滅되다 싹 쓸려 없어지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소모되다 : 1 召募되다 의병 따위가 불러 모아지다. 2 消耗되다 쓰여 없어지다.
  • 소묘되다 : 素描되다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하는 그림이 그려지다.
  • 속목되다 : 屬目되다 눈이 쏘아보아지다.
  • 쇠멸되다 : 衰滅되다 쇠퇴하여 없어지다.
  • 쇠모되다 : 衰耗되다 쇠퇴하여 줄다.
  • 수매되다 : 1 收買되다 거두어져 사들여지다. 2 收賣되다 수매 기관에 가져다 팔리다.
  • 수머들다 : ‘스며들다’의 방언
  • 수몰되다 : 1 水沒되다 물속에 잠기다. 2 水沒되다 광산이 물에 잠기다.
  • 스멀대다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하다.
  • 스며들다 : 1 속으로 배어들다. 2 마음 깊이 느껴지다.
  • 승무되다 : 陞廡되다 학덕(學德)이 있는 사람이 문묘(文廟)에 올려져 함께 제사 지내지다.
  • 시물대다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시뭇대다 : 입술을 실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실명되다 : 失明되다 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