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ㄷ ㅇ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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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디어
:
Samodii語
피노ㆍ우그리아 어파와 더불어 우랄 어족을 형성하는 한 어파. 네네츠어, 에네츠어, 응가나산어, 셀쿠프어 따위가 있다. -
산만대이
:
山만대이
‘산마루’의 방언 - 산만댕이 : ‘산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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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데이
:
山만데이
‘산꼭대기’의 방언 -
산만뎅이
:
山만뎅이
‘산마루’의 방언 -
산먼대이
:
山먼대이
‘산마루’의 방언 -
산모덩이
:
山모덩이
‘산굽이’의 방언 -
산몬당이
:
山몬당이
‘산마루’의 방언 -
산몬데이
:
山몬데이
‘산마루’의 방언 -
산몬뎅이
:
1
‘산꼭대기’의 방언
2
山몬뎅이
‘산마루’의 방언 -
산몽디이
:
山몽디이
‘산봉우리’의 방언 -
산문데이
:
山문데이
‘산마루’의 방언 -
세메다인
:
cemedine
고체를 붙이는 데에 쓰는 합성 접착제의 하나. 상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
셀미디어
:
▼←self media
개인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방송으로 내보내거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 따위에 올리는 영상 미디어. 제작자와 시청자가 댓글이나 채팅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 소맷동우 : ‘소마항아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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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요
:
素問大要
대한 제국 광무(光武) 10년(1906)에 이규준(李圭晙)이 편찬한 의서(醫書). 동양 최고(最古) 의학서인 ≪소문(素問)≫을 바탕으로 세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씌어 있다. 4권 2책. - 손목대이 : ‘손모가지’의 방언
- 손목댕이 : ‘손모가지’의 방언
- 손묵대이 : ‘손모가지’의 방언
- 솜몽둥이 : 헝겊 조각에 솜을 싸서 몽둥이처럼 만든 물건. 칠을 하거나 윤을 낼 때 쓴다.
- 쇠메뎅이 : ‘쇠메’의 방언
- 쇠몽뎅이 : ‘쇠몽둥이’의 방언
- 쇠몽동이 : ‘쇠몽둥이’의 옛말.
- 쇠몽둥이 : 쇠로 만든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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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액
:
純賣渡額
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온전하게 다른 사람에게 넘긴 액수. -
승마단원
:
乘馬團員
승마단에 속한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시메디안
:
symmedian
삼각형에서 중선을 각대칭(角對稱)시킨 선. -
식물덮임
:
植物덮임
‘식물 피복’의 북한어. - 실모뎅이 : ‘실톳’의 방언
- 실모둥이 : ‘실몽당이’의 방언
- 실모딩이 : ‘실몽당이’의 방언
- 실몽당이 : 실을 풀기 좋게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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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동의
:
書面動議
동의를 발의할 때 일정한 요식을 갖춘 서면의 제출이 요구되는 형태. -
수면 동요
:
水面動搖
지진이 일어났을 때 수면에서 발생하는 진동. -
시민 대역
:
市民帶域
저전력 송신을 이용한 개인 통신을 위해 일반 대중에게 할당된 무선 주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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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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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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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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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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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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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아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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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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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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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