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ㅃ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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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뿔
:
紗帽뿔
사모의 뒤에 좌우로 뻗어 나온 잠자리 날개 같은 모양의 검은 뿔. - 사모쁠 : ‘사모뿔’의 옛말.
- 세모뼈 : 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이것은 몸쪽 줄 안쪽에 있고, 반달뼈, 콩알뼈, 갈고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세모뿔 : 밑면이 삼각형인 각뿔.
- 손목뼈 : 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 손배뼈,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큰마름뼈,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쇠물빡 : ‘쇠죽바가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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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뻘
:
叔母뻘
나이나 항렬 따위가 숙모와 비슷한 수준의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승마뼈
:
乘馬뼈
큰모음근이 모음근 결절에 붙는 힘줄에 생긴 뼈. 이것은 말을 탈 때 계속되는 자극에 의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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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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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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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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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빡 : ‘이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빵 : ‘마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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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뼈
膜뼈
: 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말빼 : ‘병아리’의 방언
- 말뺌 :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제 말에 약점이 있으면 그 이야기에서 피하여 빠져나오는 짓.
- 말뼈 : 성질이 고분고분하지 못하고 거세어 뻣뻣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뽄 : 말하는 태도나 모양새. ⇒규범 표기는 ‘말본새’이다.
- 메빵 : ‘멜빵’의 방언
- 메삐 : ‘밀삐’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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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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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