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ㅇ 단어: 1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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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악
:
司馬岳중국 동진(東晉)의 제4대 황제인 ‘강제(康帝)’의 본명. -
사마업
:
司馬鄴중국 서진(西晉)의 제4대 황제인 ‘민제(愍帝)’의 본명. -
사마연
:
司馬衍중국 동진(東晉)의 제3대 황제인 ‘성제(成帝)’의 본명. -
사마염
:
司馬炎중국 서진(西晉)의 제1대 황제(236~290). 자는 안세(安世). 시호는 무제(武帝).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위(魏)나라 원제(元帝)에게 선위(禪位)의 형식으로 제위를 빼앗아 진(晉)을 세우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였다. 280년에 오(吳)나라를 쳐서 중국을 통일하였다. 재위 기간은 265~290년이다. -
사마예
:
司馬睿중국 동진(東晉)의 제1대 황제(276~322). 자는 경문(景文). 시호는 원제(元帝). 묘호는 중종(中宗). 서진(西晉)이 멸망하자, 북방의 명족(名族)과 강남의 호족의 지지를 얻어 건강(建康)에 자리를 잡고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은 317~322년이다. - 사마우 : ‘사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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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
司馬懿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명장ㆍ정치가(179~251). 자는 중달(仲達).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의 도전에 잘 대처하는 등 큰 공을 세워, 그의 손자 사마염이 위(魏)에 이어 진(晉)을 세우는 데에 기초를 세웠다. -
사막열
:
沙漠熱콕시디오이데스 이미티스 진균이 일으키는 감염증. 곰팡이가 포함된 먼지를 들이마셔서 감염되는데, 사람끼리는 전파되지 않는다. 마른기침, 피로, 두통, 요통, 관절 부종, 피부 발적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사망인
:
死亡人죽은 사람. -
사망일
:
死亡日사람이 죽은 날. - 사매이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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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맹월
:
四孟月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안
:
赦免案누군가의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해 주는 안건. -
사명일
:
1
四名日우리나라의 사대 명일. 설, 단오, 추석, 동지를 이른다. 2四名日예전에, 왕의 탄신일과 설ㆍ단오ㆍ동지의 네 명일을 이르던 말. -
사모아
:
Samoa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에 있는 나라.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62년에 뉴질랜드에서 독립하였다. 주민은 폴리네시아인이며, 주로 우폴루섬과 사바이섬에서 산다. 코프라, 카카오, 바나나 따위가 난다. 1997년까지는 ‘서사모아’라고 하였다. 수도는 아피아(Apia), 면적은 2,850㎢. -
사무업
:
事務業주로 책상에서 문서 따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업. -
사무엘
:
Samuel구약 성경의 <사무엘서>에 나오는 인물. 고대 이스라엘의 예언자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이스라엘 왕국의 건설을 단행하였다. -
사무역
:
私貿易국가가 주도하지 않고 역관이나 상인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무역. -
사무용
:
事務用사무를 보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사무원
:
事務員일반 사무를 맡아보는 직원. -
사문암
:
蛇紋巖사문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암석. 감람암ㆍ휘암 따위가 변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초록색 또는 검은색을 띠고 윤이 난다. 단풍 무늬, 거북등무늬, 또는 뱀 껍질 무늬가 있어 실내 장식 따위에 쓰인다. -
사미원
:
史彌遠중국 남송(南宋)의 정치가(?~1233). 자는 동숙(同叔). 영종이 죽은 후에 26년간 재상으로 권력을 휘둘렀다. -
삭망월
:
朔望月보름달이 된 때부터 다음 보름달이 될 때까지의 시간. 또는 초승달이 된 때에서 다음 초승달이 될 때까지의 시간. 평균 29일 12시간 44분 2초이다. -
산마을
:
山마을산골에 있는 마을. -
산매업
:
散賣業소매하는 영업. 백화점, 통신 판매, 소비조합 따위의 대규모 소매업과 독립 소매점, 행상 따위의 소규모 소매업이 있다. -
산머위
:
山머위‘개머위’의 북한어. - 산몽애 : ‘산무애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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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율
:
散文律겉으로 드러난 운율이 없이 쓰인 글. 소설, 수필 따위를 이른다. -
살막이
:
1
개울이나 내에서 어살 따위로 물길을 막아 고기를 잡는 일.
2
煞막이타고난 살(煞)을 풀기 위하여 하는 굿. ⇒규범 표기는 ‘살풀이’이다. 3煞막이살풀이장단으로 추는 춤. ⇒규범 표기는 ‘살풀이’이다. - 살망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살매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살맹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살미역 : 가늘고 긴 미역.
- 살밀이 : 문살의 등이나 모서리를 밀어 모양을 내는 일. 또는 그런 일에 쓰는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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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야
:
1
三摩耶밀교에서, 본원(本願) 또는 평등을 이르는 말. 2三摩耶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삼매야
:
1
三昧耶밀교에서, 본원(本願) 또는 평등을 이르는 말. 2三昧耶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삼명일
:
1
三名日임금의 탄신일, 정월 초하루, 동지(冬至)의 세 명절. 2三明日모레의 다음 날. -
상마연
:
上馬宴조선 시대에,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마치고 떠나가는 외국 사신들을 위하여 태평관에서 베풀던 잔치. -
상마일
:
上馬日시월의 오일(午日) 가운데 길일로 치는 무오일(戊午日). -
상묘일
:
上卯日음력 정월의 첫 묘일. 이날은 남자가 먼저 대문을 열어야 일 년 동안 가운(家運)이 융성하다고 한다. -
상무일
:
上戊日한 달 중 첫 번째 무(戊)의 날. - 새마이 : ‘새매’의 방언
- 새막이 : 1 담이나 벽을 쌓을 때, 돌이나 벽돌 사이를 시멘트, 흙, 석회 따위로 덧발라 메우는 일. 2 두 물체 사이를 막는 일. 또는 그렇게 막는 데 쓰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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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
:
새門안새문의 안쪽 지역이라는 뜻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일대를 이르던 이름. - 새뭇이 : 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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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막이
:
色막이날염에서, 물이 들지 아니하게 무늬본을 댐. 또는 그 무늬본. -
색목인
:
色目人중국 원나라 때에, 유럽이나 서아시아, 중부 아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주로 터키인, 이란인, 아랍인을 이르던 말인데 피부색이나 눈동자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생맥아
:
生麥芽물에 불리어 싹이 난 겉보리. -
생먹이
:
生먹이삯만 받고 음식은 제 것을 먹고 일을 해 주는 고지. -
생명애
:
生命愛인간에게 완전한 편안함을 주는 장소로서 인공적 장소가 아닌 자연에 끌리게 되는 마음. -
생명원
:
生命源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하는 중요한 원천이나 근원. 물, 공기, 영양소 따위가 있다. -
생물암
:
生物巖생물의 유해 또는 분비물로 이루어진 퇴적암. 구성 물질의 차이에 따라 석회질, 규질, 탄질 및 철질로 나눈다. -
생미역
:
生미역바다에서 따서 물기를 말리지 아니한, 젖은 상태의 미역. -
서머울
:
summer wool여름용의 얇은 모직 옷감. - 서먹임 : 서먹서먹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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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멍에
:
西멍에서쪽 밭머리 -
서명용
:
署名用자기의 이름을 써넣는 데 씀. 또는 그런 것. -
서명응
:
徐命膺조선 시대의 학자ㆍ문신(1716~1787). 자는 군수(君受). 호는 보만재(保晩齋). 정조 때 홍문관 대제학, 수어사를 지냈다. 북학파의 시조이며, 영조의 명으로 ≪대악전보≫, ≪대악후보≫를 집대성하였다. -
서명인
:
署名人서명을 한 사람. - 서문이 : ‘정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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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용
:
庶民用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씀. 또는 그런 것. -
선매입
:
先買入선물 거래에서, 특정 대상을 미리 사기로 약정하는 일. -
선무외
:
善無畏‘슈바카라심하’의 한자식 이름. -
선묶음
:
線묶음같은 기능을 가진 철길의 묶음. -
선물용
:
膳物用선물로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선미익
:
先尾翼비행기의 꼬리 날개가 앞으로 나와 있음. 또는 그런 것. - 설맞이 : 설을 맞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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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면음
:
舌面音전설면(前舌面)과 경구개, 후설면(後舌面)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전자를 전설음, 후자를 후설음이라 한다. -
설명어
:
說明語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 섬마을 : 섬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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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업
:
聲明業진언종에서, 성명(聲明)을 배우는 수행. -
성명왕
:
聖明王백제의 제26대 왕(?~554). 이름은 명농(明穠). 538년 사비성(泗沘城)으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南扶餘)라고 하였다. 진흥왕에게 한강 유역을 빼앗기자 554년 신라를 공격하였으나 관산성(管山城)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재위 기간은 523~554년이다. -
성목원
:
成木園과실의 수량이 많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발현된 과수원 따위를 이르는 말. -
성문열
:
聲門裂좌우 성대 사이의 앞뒤로 길쭉한 구멍. -
성문율
:
成文律문자로 적어 표현하고, 문서의 형식을 갖춘 법. 제정법 따위이다. -
성문음
:
聲門音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 성문이 : ‘정강이’의 방언
- 세매이 : ‘소매’의 방언
- 세멍어 : ‘멍에’의 방언
- 세멍에 : ‘멍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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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멘원
:
semen圓회충 구충제의 하나. 카자흐스탄의 투르케스탄(Turkestan) 지방 원산의 시나(cina)꽃에서 얻은 것이다. 판상의 결정이나 흰색 가루로, 냄새가 없고 맛이 약간 쓰며 알코올에 녹는다. 사람과 모든 동물의 회충을 구제(驅除)하는 데에 특효가 있으며 요충을 구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
세몰이
:
勢몰이선거 따위에서, 유세 따위를 통하여 자신의 지지 세력을 늘리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
세문안
:
歲問安새해에 윗사람에게 안부 인사를 여쭙는 일. 또는 그 안부 인사. -
세미업
:
semi-up머리 뒷부분의 가운데 정도에서 머리카락을 모아 올린 머리 모양. 목과 정수리의 중간 지점에 머리를 모아 올리고 옆머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다. -
센모음
:
센母音‘양성 모음’의 북한어. - 셜마은 : 수량이 서른이나 마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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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일
:
小望日음력 정월 열나흗날을 이르는 말. 이날에는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다. -
소매업
:
小賣業소매하는 영업. 백화점, 통신 판매, 소비조합 따위의 대규모 소매업과 독립 소매점, 행상 따위의 소규모 소매업이 있다. - 소매이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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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인
:
小賣人소매하는 장수. - 소맹이 : ‘소매’의 방언
- 소머이 : ‘부리망’의 방언
- 소먹이 : 소에게 먹이는 사료나 여물.
- 소멍에 : ‘멍에’의 방언
- 소멩이 : ‘소여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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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열
:
消耗熱많은 땀과 오한ㆍ홍조를 동반하는, 매일 재발하는 열. -
소모율
:
消耗率일정한 기간에 어떤 물자가 써서 없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계수. -
소모임
:
小모임적은 수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모임. - 소몰이 : 소를 몰고 다니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소몽에 : ‘멍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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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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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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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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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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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