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ㅈ ㄱ 단어: 40개
-
사무장급
:
事務長級
사무장에 해당하는 등급. 또는 그 등급에 해당하는 사람. -
사무직군
:
事務職群
사무직의 무리. -
상마지교
:
桑麻之交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샘물줄기 : 샘이 솟아 나오는 땅속의 물줄기.
-
생명지기
:
生命지기
생명을 지키는 사람. -
설모주계
:
設謨做計
모략이나 계책을 꾸며 만듦. - 설미지근 : ‘설미지근하다’의 어근.
- 소매장군 : ‘똥장군’의 방언
- 소맷장군 : ‘오줌장군’의 방언
- 소메장군 : ‘오줌장군’의 방언
-
소미지급
:
燒眉之急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 손만지금 : ‘손더듬이’의 방언
- 손목재기 : ‘손모가지’의 북한어.
- 쇠물주걱 : ‘쇠죽바가지’의 방언
- 수무지개 : 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빛이 곱고 맑게 보이는 쪽의 무지개.
-
수문지기
:
水門지기
저수지나 수로의 수문을 지키는 사람. - 수뭇져기 : ‘숨바꼭질’의 옛말.
- 수므지게 : ‘수무지개’의 옛말.
- 숫무지개 : 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빛이 곱고 맑게 보이는 쪽의 무지개. ⇒규범 표기는 ‘수무지개’이다.
-
숯막지기
:
숯幕지기
숯막을 지키는 사람. - 시마자구 : ‘힘’의 방언
- 시모재기 : ‘세모꼴’의 방언
- 시모지기 : ‘세모꼴’의 방언
- 실미지근 : ‘실미지근하다’의 어근.
- 실미직근 : ‘실미직근하다’의 어근.
-
사모 증권
:
私募證券
기업이 ‘사모’의 형태로 발행하는 증권. -
산문 작가
:
散文作家
산문을 쓰는 작가. -
삼문 좌기
:
三門坐起
왕궁이나 관아의 정문인 삼문을 열고 여러 백성 앞에 중요한 사건을 공표하던 일. -
생명 주기
:
1
生命週期
소프트웨어 개발 계획의 시작부터 끝까지 따라야 할 단계와 그것에 따른 계획의 형태 변화. 2生命週期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져서 폐기될 때까지의 기간.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분석 및 설계, 그리고 프로그램 작성을 거쳐 운용되는 일련의 과정을 포함한다. -
생물 전기
:
生物電氣
살아 있는 생물체에서 전기가 일어나는 현상. 세포가 흥분하지 않았을 때에 일어나는 휴지 전류와 흥분했을 때 일어나는 활동 전류가 있으며, 대개 그 전압이 밀리볼트(mV) 정도로 미약하다. - 손목 잡기 : 유도 따위에서,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오른쪽 손목 또는 팔을 잡고 막는 기술.
-
수면 전기
:
睡眠前期
수면과 관련된 몇 가지 단계 가운데 하나로, 의식이 점차 소실되며 깊은 잠이 들기 전의 단계. -
수면 주기
:
睡眠週期
배터리에 대한 전력 요구를 감소하는 방법으로, 무선 인식 표지 내에 필수적이지 않은 구성 부품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일. -
수명 주기
:
壽命週期
시스템의 개념부터 개발과 종료까지 변화의 전 과정을 이르는 말. 생물학적인 수명 주기처럼 정보 시스템에 적용하는 개념으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때 고려하여야 한다. -
수몰 지구
:
水沒地區
물속에 잠긴 지역. 또는 물속에 잠길 지역. -
시민 주권
:
市民主權
시민 사회의 구성원인 시민들이 행사하는 주권. -
식물 정권
:
植物政權
수동적, 소극적이며 무기력한 상태의 정부. -
식민 제국
:
植民帝國
여러 식민지를 지배하는 본국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 -
신문 주간
:
新聞週間
신문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 동안 신문의 책임과 사명 따위를 반성하고 계몽하기 위하여 설정한 주간. -
신문 지국
:
新聞支局
본사의 관할 아래에서 신문업에 관한 사무 및 영업을 맡아보는 곳.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