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사생겔단 : 死生겔단 ‘사생결단’의 방언
  • 사생결단 : 死生決斷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 사생관두 : 死生關頭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사선구도 : 斜線構圖 무용에서, 사선 모양의 구도. 무용수들이 사선으로 줄지어 서거나 지나갈 때 이루어지는 구도이다.
  • 살생금단 : 殺生禁斷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 상살고둥 : 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소라’이다.
  • 새살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새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하다.
  • 생사관두 : 生死關頭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섞사귀다 : 지위와 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가깝게 사귀다.
  • 선실기도 : 先失其道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 설삶기다 : ‘설삶다’의 피동사.
  • 설상골동 : 楔狀骨洞 ‘나비굴’의 북한어. ‘나비뼈굴’로 다듬음.
  • 섭사기다 : 섭새기다. 양각하다(陽刻―).
  • 섭새기다 : 조각에서, 글자나 그림이 도드라지게 가장자리를 파내거나 뚫어지게 새기다.
  • 소승기다 : 어깨 따위를 조금 올리면서 옴츠러뜨리다.
  • 수수경단 : 수수瓊團 찰수수 가루를 찬물에 반죽하여 둥글게 빚어 녹말을 묻히고 삶아서 냉수에 건져 식힌 다음 팥고물을 묻히거나 꿀물에 적신 음식.
  • 승승가도 : 乘勝街道 계속하여 승리하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설궂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하다.
  • 실시간대 : 實時間帶 실제 경과되고 있는 시간의 영역.
  • 심술곱다 : 心術곱다 ‘심술궂다’의 방언
  • 심술궂다 : 心術궂다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많다.
  • 심슬궂다 : ‘심술궂다’의 방언
  • 사슬 구동 : 사슬驅動 크레인 따위에서 전동력을 구동하는 방법의 하나. 마찰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장력의 구애를 받지 않고 베어링의 마모가 적으며 전동 효율도 양호하다. 습기나 열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속도가 빠른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소음과 진동이 많이 발생한다.
  • 산성 검댕 : 酸性검댕 황이 포함된 연료가 연소할 때 나오는 가스 속의 검은 입자에 액체로 변한 황산 미립자가 달라붙어 생기는 크고 무거운 가루 물질.
  • 살살 기다 : 두려워 행동을 자유로이 하지 못하다.
  • 살수 강도 : 撒水強度 여상에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유입되는 물의 양을 나타내는 정도. 24시간 동안 유입된 양을 고려하여 ㎥/㎡ㆍ일로 표기하며, 비오디 부하와 함께 살수 부하량을 정한다.
  • 상습 강도 : 常習強盜 상습적인 폭행이나 협박으로 남의 재물을 빼앗거나 재산의 이익을 얻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 상승 궤도 : 上昇軌道 비행체가 발사점에서부터 최상의 고도까지 상승할 때 그리는 궤적. 보통은 포물선 모양이 된다.
  • 생성 궤도 : 生成軌道 기호론을 형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모여 만든 조직체. 추상적이고 단순한 것에서 구체적이고 복잡한 것으로 나아가면서 분절된다. 크게는 통사 부문과 의미 부문의 두 가지로 나뉜다.
  • 서사 군도 : 西沙群島 중국 하이난(海南)섬 동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의 무리. 산호초 제도이며 구아노가 난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규범 표기는 ‘시사 군도’이다.
  • 서식 구도 : 書式構圖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서식으로 새로운 서식을 만들거나, 저장된 서식 중에서 선택하여 단말 장치에 나타내는 서식 처리의 첫 단계.
  • 설설 기다 : 남 앞에서 기가 죽어 행동을 자유로이 못하고 순종만 하다.
  • 센스 가닥 : sense가닥 디엔에이(DNA) 정보가 디엔에이의 한쪽 사슬에서 아르엔에이(RNA)로 옮겨지는 비대칭 전사가 일어날 때 전사되는 쪽의 가닥.
  • 수시 걷다 : 고복(皐復)이 끝난 뒤에, 시신이 굳기 전에 송장의 손발을 바로 펴서 시신을 끈으로 대충 묶다.
  • 수신 감도 : 受信感度 수신기나 측정기 따위가 전파나 소리를 받는 정도.
  • 시사 군도 : Xisha[西沙]群島 중국 하이난섬 동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의 무리. 산호초 제도이며 구아노가 난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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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