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ㅁ 단어: 1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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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
:
沙沙漠아주 작은 모래알만이 쌓인 사막. 암반이나 돌덩이가 오랫동안의 풍화 작용으로 부서져 생긴다. -
사사명
:
史思明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무장(?~761). 안녹산의 난이 일어났을 때 그에 동조했으며, 후에 안녹산의 아들 경서(慶緖)를 죽이고 대연 황제(大燕皇帝)라 일컬었으나 자신의 아들 조의(朝義)에게 살해되었다. - 사사밑 : 한자 부수의 하나. ‘厷’, ‘參’ 따위에 쓰인 ‘厶’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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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물
:
思想物역사, 경제, 정치, 사회, 인생 따위에 관한 일정한 인식이나 견해를 포함하고 있는 물건. 일정한 사상을 담은 출판물, 노래, 영화, 사진이나 그림 따위가 포함된다. -
사생문
:
寫生文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글. -
사선막
:
斜線幕무대 가운데 하단으로부터 양쪽 상단으로 대각선으로 접어 올리는 막. -
사선목
:
思仙木두충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잔꽃이 핀다. 나무껍질ㆍ잎ㆍ열매 따위를 자르면 하얀 고무질 유즙이 나오고 마른 뒤에 자르면 하얀 실 같은 것이 서로 붙어 있다. 마른 껍질ㆍ잎ㆍ열매는 약의 재료로 쓴다. 중국 허베이(河北) 지방이 원산지이다. -
사선무
:
四仙舞조선 시대에, 앞에 연꽃을 하나씩 든 두 사람이 서고, 뒤에 네 사람이 꽃 없이 두 줄로 서서 주악에 맞춰 북향하여 추던 궁중 무용. -
사설망
:
私設網기업체나 기관에서 따로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 -
사소문
:
四小門조선 시대에, 서울의 사방 소문. 동북쪽의 혜화문인 동소문, 동남쪽의 광희문인 남소문, 서남쪽의 소의문인 서소문, 서북쪽의 창의문인 북소문을 이른다. - 사스미 : ‘사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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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문
:
사슴紋사슴의 특징을 살려 본뜨거나 새겨 넣은 동물무늬의 하나. 불멸 장수를 뜻하는 사슴을 무늬로 새겨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
사시무
:
四時舞백성들이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노래. 중국 전한의 문제(文帝)가 창안하였다. -
사시미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길’을 이르는 말.
2
sashimi[刺身]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3 ‘사슴’의 방언 -
산서면
:
山薯麵마의 가루로 만든 국수. -
산성물
:
酸性物산성을 띠는 물질. -
산소맥
:
酸素脈심장이 한 번 줄어들 때 폐에 흐르는 피의 산소량. 1분 동안 폐에서 흡수되는 산소의 양을 1분 동안의 맥박 수로 나눈 값이다. -
산수문
:
山水紋산수의 무늬. -
산술문
:
算術文프로그램 언어에서 사칙 연산이나 지수의 연산 실행을 지정하는 프로그램의 단위가 되는 문장. -
산식물
:
酸植物몸의 액포에 말산, 옥살산과 같은 유기산을 많이 함유한 식물. 수영, 괭이밥, 베고니아, 선인장 따위가 있다. -
산신목
:
山神木무덤을 보호한다고 하여 무덤 주위에 심는 나무. -
산신무
:
山神舞신라 때 춤의 하나. 신라 헌강왕이 포석정에 나들이 갔을 때, 남산의 산신령이 나타나서 추는 춤을 보고 따라 추었다는 춤으로, 산신의 터럭이 서리처럼 희다고 하여 이렇게 불렸다. - 살소매 : 옷소매와 팔 사이의 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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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미
:
1
세 갈래로 갈라진 곳.
2
활의 먼오금과 뿔끝의 사이. 대와 뽕나무가 연결된 곳이다.
3
三沙彌사미를 나이에 따라 셋으로 나눈 것. 7세부터 13세까지의 구오(驅烏)사미, 14세부터 19세까지의 응법(應法)사미, 20세 이상의 명자(名字)사미를 이르는 말이다. ... (총 4개의 의미) -
삼삼매
:
三三昧해탈을 얻는 세 가지 방법. 공 해탈문, 무상 해탈문, 무작 해탈문이다. - 삼새미 : ‘아지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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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매
:
三壽매나이가 세 살 된 말 -
삼수미
:
三手米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를 훈련하는 비용으로 거두던 세미(稅米). 선조 35년(1602)에 실시하여 고종 31년(1894)까지 계속하였다. - 삼쉬매 : 나이가 세 살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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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멱
:
三乘羃‘세제곱’의 전 용어. -
삼신메
:
三神메삼신에게 빌 때 삼신상에 차려 놓는 쌀밥. - 삽새미 : ‘가자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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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마
:
相思馬발정(發情)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 -
상사말
:
1
‘생마’의 방언
2
相思말발정(發情)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 3喪事말사람이 죽은 사고에 대한 이야기. ⇒남한 규범 표기는 ‘상삿말’이다. - 상사목 : 두드러진 턱이 있고 그다음이 잘록하게 된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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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몽
:
相思夢남녀 사이에 서로 그리워하여 꾸는 꿈. -
상상미
:
上上米쌀 가운데 품질이 가장 좋은 쌀. -
상소문
:
上疏文임금에게 올리던 글.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상속물
:
1
相續物다음 세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는 물건. 2相續物한 사람이 사망한 후에 그와 친족 관계가 있는 다른 사람에게 상속된 물건. -
상수면
:
常水面일 년을 통틀어 지하수가 가장 적게 있을 때의 수위. -
새살문
:
새살門‘사립문’의 방언 - 새시미 : ‘새알심’의 방언
- 샐새미 : ‘새알심’의 방언
- 샐시미 : ‘새알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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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물
:
生産物생산되는 물건. - 생새말 : ‘생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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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목
:
生생木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지 아니한 당목(唐木). -
생석매
:
生石매생석으로 만든 맷돌. -
생선묵
:
生鮮묵생선의 살을 뼈째 으깨어 소금, 칡가루, 조미료 따위를 넣고 익혀서 응고시킨 음식. 원래 일본 음식으로서 으깬 생선 살을 대꼬챙이에 덧발라 구운 데서 비롯하였으며, 나무 판에 올려 찌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도 한다. -
생성물
:
生成物화학 반응에서 반응 물질로부터 만들어지는 물질. HCl+NaOH→NaCl+H2O의 반응에서 NaCl과 H2O가 생성 물질이다. -
생시몽
:
1
SaintSimon, Louis de Rouvroy, Duc de루이 드 루브루아 생시몽, 프랑스의 정치가ㆍ작가(1675~1755). 루이 십사세 만년(晩年)의 궁정 생활을 그린 ≪회상록≫을 저술하였다. 2Saint-Simon, Claude Henri de Rouvroy클로드 앙리 드 루브루아 생시몽, 프랑스의 사상가(1760~1825). 과학자, 자본가, 실업가를 포함한 산업가가 지도하는 새로운 사회 체제를 구상하여 그 실현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산업론≫, ≪산업자의 교리 문답≫ 따위가 있다. - 샬시미 : ‘새알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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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문
:
敍事文서사체로 쓴 글. -
서사물
:
敍事物시간에 따라 진행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설이나 영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서살목
:
西살木서까래 위에 산자(橵子)를 얹고, 보온을 위하여 그 위에 까는 여러 가지가 뒤섞인 나뭇조각. ⇒규범 표기는 ‘발비’이다. -
서상목
:
瑞祥木상서로운 나무. -
서소문
:
西小門조선 시대에, 사소문의 하나. 서울의 서남쪽 지금의 덕수궁 위쪽에 있던 소문(小門)으로 소의문을 고친 것이다. -
서술문
:
敍述文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문장. 평서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하얀 눈이 왔다." 따위이다. -
서슬목
:
서슬木‘발비’의 방언 -
서실목
:
서실木‘발비’의 방언 -
석사모
:
碩士帽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 쓰는 모자. 주로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술이 달려 있다. 술의 색깔은 단과 대학마다 다르다. -
석신명
:
惜身命행동을 조심하여 위험을 피함. -
석신문
:
石新聞대한 제국 때에, 민간에 성행하던 신문 형태. 널찍한 돌에 사연을 적어 난리나 국상 등 꼭 알아야 할 일과 억울한 일, 비밀의 폭로, 수령이나 양반의 포악한 정치 행태 따위를 알렸다. -
석실묘
:
石室墓돌로 널을 안치하는 방을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려 봉토를 만든 무덤. 널길이 달려 있고 천장 구조가 다양하다. -
선상망
:
1
線上網입력과 출력의 관계가 선형 함수와 같은 회로망. 2線上網정확하게 두 개의 끝 노드와 몇 개의 중간 노드가 있고, 임의의 두 노드 사이에서는 하나의 경로만이 있는 네트워크. - 선새미 : ‘선생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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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마
:
先生馬조선 시대에, 전임 관찰사(觀察使)를 위하여 준비한 말. -
선서문
:
宣誓文선서의 내용을 적은 글. -
선수묘
:
船首錨배의 앞머리에 있는 닻. -
선숙모
:
先叔母돌아가신 작은어머니. - 설세미 : ‘샘’의 방언
- 섬세미 : ‘그리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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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수문
:
攝受門섭수의 법문(法門). 중생의 악을 교화하고 깨뜨려서 인도하는 방법이다. -
성삼문
:
成三問조선 세종 때의 문신(1418~1456). 자는 근보(謹甫). 호는 매죽헌(梅竹軒). 집현전 학사로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원년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저서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
성상문
:
星狀紋누에의 제5 몸마디 등쪽에 있는 별 모양 무늬. -
성성목
:
猩猩木대극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리는 잎은 피침 모양으로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고 짙은 붉은색ㆍ흰색을 띠며 꽃잎처럼 보인다. 꽃은 가지 끝에 10여 송이가 모여 달리고, 직경 5~6mm이다. 관상용이고 성탄절 장식에 쓰인다.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자란다. -
성세명
:
成世明조선 중종 때의 문신(1447~1510). 자는 여회(如晦). 호는 일로당(佚老堂). ≪연산군일기≫를 편찬하였고, 지돈령부사를 지냈다. -
성숙면
:
成熟面골지체의 구조 가운데 세포 표면 쪽을 향하여 배열된 오목한 부위. -
성숙목
:
成熟木벨 시기에 도달한 나무. -
성숙미
:
1
成熟美몸과 마음이 자라서 어른스럽게 되어 나타나는 아름다움. 2成熟美경험이나 습관을 쌓아 익숙해진 데서 나타나는 아름다움. -
성신문
:
星辰紋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무늬. 예전에 십이장복에 사용하던 무늬 가운데 하나이다. -
세사몰
:
sesamol깨에 존재하는 리그난류의 하나인 세사몰린이 가수 분해 되어 얻어지는 항산화성 물질. -
세사미
:
歲賜米조선 세종 때부터 해마다 쓰시마(對馬) 도주(島主)에게 내려 주던 쌀과 콩. 계해조약에 따라 처음에는 200석을 주었으나, 중종 때 삼포 왜란 이후 100석으로 줄였다. -
세사민
:
sesamin참깨 종자에 매우 적게 들어 있는 특수한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그난의 일종. -
세살문
:
1
細살門울거미를 짜고 그 안에 가는 살을 가로세로로 좁게 댄 문. 2細살門띠살문, 격자 살문, 빗살문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세상맛
:
1
世上맛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겪는 온갖 경험. 2世上맛모든 맛. 또는 가장 좋은 맛. -
세선문
:
細線文끝이 뾰족한 무늬 새기개로 나타낸 폭이 좁고 가늘게 된 줄무늬. -
세세목
:
細稅目국민이 나라에 내는 조세의 종류별 목록을 작게 구분한 단위. -
세숫물
:
洗手물손이나 얼굴을 씻는 데에 쓰는 물. -
세습무
:
世襲巫조상 대대로 무당의 신분을 이어받아 된 무당. 시어머니에게서 며느리로 물리어 간다. -
섹시미
:
sexy美외모나 언행에서 드러나는 성적(性的) 매력과 관련된 아름다움. -
센서망
:
sensor網사용 목적에 맞도록 설정된 여러 가지 감지기들 간의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교류 통신망. 유비쿼터스의 핵심이다. -
센스미
:
SenseMe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구성되어 대화형 개체를 구성하거나 컴퓨터로 조절 가능한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한 피지컬 컴퓨팅 플랫폼. -
셀슈머
:
▼←seller consumer인터넷상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 셰슛믈 : ‘세숫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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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미
:
少沙彌젊은 사미. -
소산물
:
1
所産物어떤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건. 2所産物어떤 행위나 상황 따위에 의한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 -
소소문
:
蕭昭文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4대 황제인 ‘해릉공왕’의 본명. -
소손목
:
燒損木화재에 의하여 서 있는 상태로 불에 탄 죽은 나무. -
소송물
:
訴訟物민사 소송에서 심판의 대상이 되는 구체적 사항. 원고의 소(訴)에 의하여 심리를 행하고 판결을 하여야 하는 구체적 사건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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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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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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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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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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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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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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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