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ㅁ ㅇ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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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먹이
:
酸性먹이
낟알과 그 부산물 따위와 같이 먹이 속에 있는 회분이 산성 반응을 나타내는 먹이. -
산소목욕
:
酸素沐浴
병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하는 가스욕. 산소를 일정한 농도로 녹인 물에서 한다. -
상사모의
:
相似模擬
실제의 체계나 대상과 물리적으로 비슷한 장치를 이용한 모의. 여러 가지 전기 회로나 상사형 전자계산기 따위에 널리 이용된다. -
상사밀이
:
상絲밀이
두 줄의 골이 지게 밀어 깎는 대패. ⇒규범 표기는 ‘쌍사밀이’이다. -
서사모아
:
西Samoa
‘사모아’의 전 이름. -
센세마야
:
Sensemaya
멕시코 작곡가 레부엘타스의 작품. 쿠바의 시인 기옌(Guillén, N.)의 시를 바탕으로 한 교향시이다.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간주곡에 의해 나누어진다. -
수살막이
:
水殺막이
시골 동네 어귀에 서 있는 돌이나 나무. 동네를 지키는 신성한 것으로 믿어 전염병이 돌 때는 새끼줄을 쳐서 모시고, 개인이 병이 났을 때는 환자의 옷을 걸어 놓기도 한다. - 수세미외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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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미음
:
수수米飮
찰수수 가루로 쑨 미음. - 숫쉐멍에 : 수소에 씌우는 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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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무옥
:
辛巳誣獄
조선 중종 16년(1521) 신사년에 일어난 안처겸(安處謙) 일당의 옥사. 송사련(宋祀連), 정상(鄭鏛) 등이 안당(安瑭)의 아들 안처겸의 모상(母喪) 때의 조문록을 가지고 무고하여 안당의 일문(一門)이 화를 당하였다. -
상쇄 무역
:
相殺貿易
전투기 등의 군장비를 수출하는 대가로 수입국의 제품, 노하우, 기술 이전 등을 구매하는 일. -
서사 민요
:
敍事民謠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성서 모임
:
聖書모임
성서의 내용을 함께 해석하고 공부하는 모임. -
성수 문양
:
聖樹文樣
인도의 전통 문양인 사라카(saraca)의 하나로, 생명의 나무라 이르는 성수에 꽃이 달려 있는 무늬. -
신세 문안
:
新歲問安
정월 초하룻날에 벼슬아치들이 임금께 올리던 인사. 의정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대궐에 들어가 정전(正殿)의 뜰에서 임금께 조하하고 전문(箋文)을 올리며, 팔도의 방백과 병사(兵使)ㆍ수사ㆍ목사 들도 전문과 방물을 바치고, 각 고을의 호장들도 올라와 참례하였다. -
심신 미약
:
心神微弱
마음이나 정신의 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좋지 않은 상태. 형법에서는 형이 감경되며 민법에서는 한정 치산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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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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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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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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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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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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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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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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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