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ㅊ ㅈ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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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증
:
絲狀蟲症
사상충이 림프관이나 혈관 속에 기생하여 일으키는 병. 림프관의 국부 부기(浮氣), 다리의 부종, 상피병, 혈뇨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산세척제
:
酸洗滌劑
인산 용액의 하나. 강철 부품이나 절삭 가공 후의 그리스를 닦아 내기 위하여 사용한 용액의 중화나 제거에 쓴다. -
살선충제
:
殺線蟲劑
토양 또는 식물체 내에 기생하는 선충을 죽이는 약제. -
삼사칠증
:
三師七證
구족계를 줄 때에, 계화상ㆍ갈마사ㆍ교수사의 스승 세 명과 증인으로 모신 일곱 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생산체조
:
生産體操
북한에서, 생산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노동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하는 체조. -
세상천지
:
世上天地
‘세상’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숙설차지
:
熟設次知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시상천지
:
시상天地
‘세상천지’의 방언 -
산소 측정
:
酸素測定
혈액 내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것. 또는 측정하는 장치. 혈량 측정법(plethysmography)과 분광 광도법을 이용하여 동맥혈의 산소 헤모글로빈과 환원 헤모글로빈의 흡광도 차이로 동맥혈 산소 포화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한다. -
삼상 측정
:
三相測定
실험 또는 계기를 통하여 삼상에 관한 어떤 성질을 수량적으로 표시하는 것. -
삼십 참주
:
三十僭主
기원전 404년부터 기원전 403년까지 아테네에서 과두 정치를 베푼 30인의 참주(僭主). 이 가운데 온건파인 테라메네스(Theramenes)가 물러나고 크리티아스(Critias)가 정권을 잡으면서 공포 정치를 시작하였다. -
생시 체중
:
生時體重
태어날 때의 새끼의 무게. -
선상 측정
:
線狀測定
각각 두 지점을 정해 그 사이에 선을 긋고, 그 선에 닿아 있는 식물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일. -
성숙 촉진
:
成熟促進
산란을 위해, 물리적ㆍ화학적 방법으로 성숙을 앞당기는 일. -
손 세차장
:
손洗車場
자동 세차기를 이용하지 않고 사람이 손으로 직접 세차를 하는 세차장. -
숙성 치즈
:
熟成cheese
일정한 기간 저장하여 숙성시킨 치즈. -
순산 체조
:
順産體操
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임신 기간에 하는 체조. -
순수 체조
:
純粹體操
율동적이며 미적 기능을 중요하게 다루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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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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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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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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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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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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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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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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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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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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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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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