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ㄸ 단어: 24개
- 사이때 : 아침과 점심의 중간쯤 되는 때.
- 사이띠 : 활자로 된 글줄 사이를 띄우거나 조판한 인쇄판을 감싸 주는, 아연으로 된 띠 모양의 재료.
- 상에떡 : ‘상화떡’의 방언
- 상와떡 : ‘증편’의 방언
- 상왜떡 : 밀가루 따위에 더운물과 막걸리를 조금 넣어 되게 반죽하고서 만두 모양으로 만들고는 더운 방에 두어서 부풀어 오르게 하여 찐 떡
- 상웨떡 : ‘상화떡’의 방언
- 새이때 : ‘새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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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떡
:
石耳떡
귀리를 곱게 빻아 석이를 넣고 꿀물에 반죽하여 놋 시루에 찐 떡. - 솔잎떡 : 찔 때 솔잎을 깔아 솔잎 자국이 나게 만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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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
:
收養딸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수영딸 : ‘수양딸’의 방언
- 숭어뜀 : 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잇따라 거꾸로 뛰어넘는 동작.
- 쉬양딸 : ‘수양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쉬양’로도 적는다.
- 쉬움떡 : ‘증편’의 북한어.
- 시영딸 : ‘수양딸’의 방언
- 식은땀 : 1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2 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 식은땅 : 계속 농사를 지어서 농작물에 필요한 영양 물질이 다 빠져 버리고 토질이 나빠진 땅.
-
실엄따
:
實엄따
‘실없다’의 방언 -
실움따
:
實움따
‘실없다’의 방언 -
실음따
:
實음따
‘실없다’의 방언 - 심엄따 : ‘힘없다’의 방언
- 심움따 : ‘힘없다’의 방언
- 심음따 : ‘힘없다’의 방언
-
생일 떡
:
生日떡
생일날을 축하하거나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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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