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사이때 : 아침과 점심의 중간쯤 되는 때.
  • 사이띠 : 활자로 된 글줄 사이를 띄우거나 조판한 인쇄판을 감싸 주는, 아연으로 된 띠 모양의 재료.
  • 상에떡 : ‘상화떡’의 방언
  • 상와떡 : ‘증편’의 방언
  • 상왜떡 : 밀가루 따위에 더운물과 막걸리를 조금 넣어 되게 반죽하고서 만두 모양으로 만들고는 더운 방에 두어서 부풀어 오르게 하여 찐 떡
  • 상웨떡 : ‘상화떡’의 방언
  • 새이때 : ‘새참’의 방언
  • 석이떡 : 石耳떡 귀리를 곱게 빻아 석이를 넣고 꿀물에 반죽하여 놋 시루에 찐 떡.
  • 솔잎떡 : 찔 때 솔잎을 깔아 솔잎 자국이 나게 만든 떡.
  • 수양딸 : 收養딸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 수영딸 : ‘수양딸’의 방언
  • 숭어뜀 : 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잇따라 거꾸로 뛰어넘는 동작.
  • 쉬양딸 : ‘수양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쉬양’로도 적는다.
  • 쉬움떡 : ‘증편’의 북한어.
  • 시영딸 : ‘수양딸’의 방언
  • 식은땀 : 1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2 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 식은땅 : 계속 농사를 지어서 농작물에 필요한 영양 물질이 다 빠져 버리고 토질이 나빠진 땅.
  • 실엄따 : 實엄따 ‘실없다’의 방언
  • 실움따 : 實움따 ‘실없다’의 방언
  • 실음따 : 實음따 ‘실없다’의 방언
  • 심엄따 : ‘힘없다’의 방언
  • 심움따 : ‘힘없다’의 방언
  • 심음따 : ‘힘없다’의 방언
  • 생일 떡 : 生日떡 생일날을 축하하거나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