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쇠오색딱따구리 : 쇠五色딱따구리 딱따구릿과의 텃새. 참새보다 조금 크며 날개가 얼룩얼룩하고 수컷은 머리 위에 붉은 큰 점이 있다. 한국 북부,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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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01 개의 단어) 🍀
  • 사땅 satang :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 사또 使道▽ :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 산딸 山딸 :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총 81 개의 단어) 💕
  • 따또 : 키가 작은 사람
  • 따뜻 : ‘따뜻하다’의 어근.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 딴또 : ‘땅딸이’의 방언
  • 딴뚜 : ‘딴전’의 방언
  • 딸딸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달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땀땀 ←Tamtam : ‘탐탐’의 북한어.
  • 땀때 : ‘땀띠’의 방언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