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사용자층 : 使用者層 물건이나 장소 따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속한 사회적 계층.
  • 사이잘초 : sisal草 경질(硬質)의 섬유인 사이잘삼의 원료가 되는 대형 다육 식물. 멕시코 또는 인도 서부에서 재배된다.
  • 사이지차 : 事已至此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뜻으로,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새앙쥐치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쥐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갈색이다. 등의 앞쪽에 불분명한 암색 가로띠가 있고 옆에 암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몸의 높이는 높고 비늘이 거칠다. 깊은 바다 밑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및 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생일잔치 : 生日잔치 생일에 음식을 차려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즐기는 일.
  • 서양자초 : 西洋紫草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꽃이 피고, 뿌리는 소독약이나 염료로 쓰인다.
  • 설원지추 : 雪冤之秋 원통함을 풀어 없애야 하는 긴박한 시기.
  • 센유전체 : 센誘電體 바깥 전기장의 작용이 없이 절로 극 나뉨이 되어 있는 물체.
  • 소양지차 : 霄壤之差 하늘과 땅 사이의 차이라는 뜻으로, 사물들이 서로 엄청나게 다름을 이르는 말.
  • 소유자층 : 所有者層 소유권을 가진 사람들의 계층.
  • 수어지친 : 1 水魚之親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水魚之親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
  • 수연장춤 : 壽延長춤 궁중 무용의 하나. 고려 성종 때부터 시행하여 오던 것으로, 죽간자 두 사람이 좌우로 갈라 서고 여기(女妓) 여덟 사람이 네 사람씩 가로 두 줄로 벌려 서서 두 사람씩 마주 대하여 주악에 맞추어 추며 때때로 창사(唱詞)를 부르는데, 남악(男樂)과 여악(女樂)이 있다.
  • 수요자층 : 需要者層 어떤 재화나 용역을 일정한 가격으로 사려고 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속하는 사람.
  • 산업 정책 : 産業政策 경제의 특정 부문을 장려하기 위하여 고안된 정부의 정책. 주로 긍정적 외부 효과를 일으키는 산업을 지원한다.
  • 삼엠 정책 : 三M政策 정치권력의 장악과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세 요소, 즉 사람ㆍ돈ㆍ무기에 관한 정책. 사람[man], 돈[money], 무기[munitions]의 머리글자를 따온 말이다.
  • 상업 정책 : 商業政策 국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국가나 공공 단체가 상업에 대하여 취하는 정책.
  • 석유 정치 : 石油政治 석유와 천연가스 따위의 에너지 수출국과 소비국 사이의 이해관계, 또는 그 개발과 소비를 목적으로 펼쳐지는 정치.
  • 성의 정치 : 性의政治 지배적 성이 피지배적 성에 대하여 자신의 권력을 유지시켜 나가는 과정.
  • 소음 장치 : 消音裝置 총포 따위의 발사음을 감소시키는 장치.
  • 수용 정책 : 受容政策 충격이 미치는 영향을 수용하여 이로 인한 파괴적인 결과를 방지하는 정책. 예를 들어 불리한 공급 충격에 대응하여 총수요를 늘리면 물가에 대한 충격의 영향은 받지만 생산량은 자연율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이다.
  • 수용 지침 : 需用指針 레버가 뒤로 움직일 때, 그 자리에서 측정 기간 중에 사용되는 전력 수요의 최댓값을 가리키는 지침.
  • 수의 지출 : 隨意支出 가계의 총소비 지출 가운데 기초적 소비 지출을 제외한 나머지. 소득의 증감에 따라 변화하며, 취미나 오락 또는 내구 소비재 따위에 관련된 지출이 이에 해당한다.
  • 수입 절차 : 輸入節次 수입 대상 물품과 거래처를 선정하여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수입 허가 또는 승인을 받아 수입 신용장을 개설한 후, 수입 화물과 선적 서류가 도착하면 수입 대금을 결제하고 통관하는 일련의 절차.
  • 숙의 정치 : 熟議政治 구성원들에게 권한을 평등하게 배분하고 법안을 실제적으로 숙의하는 여러 대의 기구를 아우르는 정치.
  • 실외 장치 : 室外裝置 실외의 모습을 나타낸 무대 장치.
  • 실용 장치 : 實用裝置 장식 목적이 아닌, 배우가 극중에서 실제 사용하는 무대 장치. 배우가 움직이는 경사, 평판, 소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