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ㅊ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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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청
:
寫字廳
조선 시대에, 문서를 정서(正書)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사자춤
:
獅子춤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
사전창
:
蛇纏瘡
살갗에 잔물집이 줄지어 생기고 열감, 아픔이 있는 병. -
사절체
:
謝絕體
보험 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위험 정도를 평가하기 어려워 보험 회사에서 가입을 거절한 피보험자. -
사절초
:
四節醋
누룩가루, 볶은 기장쌀, 찹쌀 따위를 재료로 하여 담근 식초의 하나. -
사정취
:
邪定聚
삼취(三聚)의 하나. 성불(成佛)할 만한 마음의 바탕이 없어 타락하여 가는 무리를 이른다. -
사제첩
:
麝臍帖
조선 후기의 화가 조영석이 그린 화첩. 풍속화(風俗畵)ㆍ영모화ㆍ초충도(草蟲圖) 등 15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종이의 재질이나 크기가 다양하며 초고(草稿), 그리다 만 것, 완성작 등이 뒤섞여 있어, 18세기 전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과 방법 따위를 엿볼 수 있다. -
사족층
:
士族層
문벌이 좋은 집안이나 그 자손들로 이루어진 계층. -
사종체
:
沙腫體
뇌막, 맥락막총과 몇몇 뇌막종에 생기는 광물질화 소체. 보통 중심에 모세 혈관이 있고, 이 주위에 여러 단계의 유리질 변화와 광물질화를 보이는 뇌막 세포가 동심 소용돌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
사주체
:
斜柱體
‘빗각기둥’의 전 용어. -
사중창
:
四重唱
네 사람이 각각 다른 높이의 목소리로 하는 합창. 남성 사중창, 여성 사중창 및 혼성 사중창이 있다. -
사지천
:
serge천
‘서지’의 북한어. - 사지춤 :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규범 표기는 ‘사자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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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
寫眞帖
사진을 붙여 정리ㆍ보존하기 위한 책. -
사진총
:
寫眞銃
1882년에 프랑스의 의사이자 과학자였던 마레가 개발한 초당 열두 개의 숏 촬영이 가능한 총 모양의 사진기. 그는 총구 부위에 렌즈가 부착된 이 장치를 통해 비행 중인 새를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었다. -
삭조차
:
索條車
급경사면을 오르내리기 위하여 공중에 건너지른 케이블에 차체(車體)를 매달아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운송 기관. 가공 삭도의 일종이다. -
산장채
:
酸漿菜
여뀟과에 속한 나도수영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이습의 효능이 있어 간염, 괴혈병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산정천
:
山頂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셋째 하늘. -
산정치
:
算定値
셈하여 정한 수치. -
산조청
:
散調청
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을 다 막고 내는 음. -
산지촌
:
山地村
주로 임업과 목축업 따위를 행하는, 산지에 이루어진 마을. -
산지치
:
山지치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형(線形)의 피침 모양이다. 5월에 짙은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의 북부 지방,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삼절채
:
三切菜
도라지, 돼지고기, 배 세 가지를 가늘게 썰어 소금, 설탕, 겨자에 버무려 만든 나물. -
삼정취
:
三定聚
사람의 성질을 세 가지로 나눈 것. 정정취, 사정취, 부정취이다. -
삼중창
:
三重唱
성부가 다른 세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중창. -
삼지창
:
1
三枝槍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 2三枝槍
‘포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상적창
:
常積倉
고려 시대에, 왕실 물품의 출납과 창고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상좌춤
:
上佐춤
탈춤에서, 승려의 차림을 하고 나와서 추는 춤. -
상징체
:
象徵體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타낸 일정한 격식이나 모양새. -
새잔체
:
鰓殘體
무미양서류의 목 부위에서 볼 수 있는, 붉은색을 띤 한 쌍의 난원형 소체. -
생장추
:
生長錐
나무의 나이테를 알기 위해서 나무 조각을 빼내는 기구. 나뭇조각의 나이테를 계산함으로써 나이를 추정한다. -
생짐치
:
生짐치
‘생김치’의 방언 -
서정체
:
抒情體
개인의 감정과 정서를 그리는 데에 주로 사용하는 문체. -
석지초
:
石指草
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 간염,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선전차
:
宣傳車
선전 활동에 필요한 선전 수단과 장비를 갖춘 차. -
선전창
:
先箭槍
조선 시대에, 무과 시험의 하나. 범을 잡을 때 다른 사람보다 먼저 활을 쏘거나 창을 던져 명중시키는 것이다. -
선전책
:
宣傳責
어떤 조직의 선전 업무를 책임지고 맡아 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선조체
:
線條體
신경 세포가 모여 대뇌 기저핵의 일부를 이룬 부분. -
선조총
:
旋條銃
총신(銃身) 안에 나사 모양의 홈을 새긴 총. 탄알이 회전하면서 날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고 사정거리가 늘어난다. -
선지출
:
先支出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하기 전에 그 비용이나 대가를 먼저 지급함. 또는 그런 돈. -
설정치
:
設定値
다이얼, 스위치 따위에 의하여 기기에 설정된 값. -
성장책
:
成長策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를 키우기 위한 방책. -
성장추
:
成長錐
속이 비어 있는 쇠 파이프의 끝에 나사형 날이 붙어 있는 철제의 나무 조각 채취기. -
성장축
:
成長軸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지도록 하는 중심축. -
성장치
:
成長値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커진 정도. -
세작차
:
細雀차
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
소자첨
:
蘇子瞻
‘소식’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
소자출
:
所自出
어떤 사물이 나온 근본이나 출처. -
소장처
:
所藏處
물건 따위가 간수된 장소. -
소재처
:
所在處
있는 곳. 또는 있는 처소(處所). -
소전체
:
小篆體
소전의 글씨체. -
소전초
:
小箭草
돌나물과에 속한 말똥비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한열, 풍습, 발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소절치 : ‘눌은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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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천
:
小淨天
색계(色界) 삼선천(三禪天)의 첫째 하늘. 삼선천 가운데 의식의 맑고 깨끗함이 가장 적은 하늘이다. -
소조차
:
小潮差
조금 때 밀물과 썰물의 수면의 차. -
소집책
:
召集責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을 불러서 모으는 일을 맡은 사람. - 손자취 : 손이 닿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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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짐차
:
손짐車
‘수하물차’의 북한어. - 손짓춤 : 풍물놀이에서, 소고를 들지 아니한 손으로 하는 여러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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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조체
:
宋朝體
중국 송나라 때의 서체. 해서체의 하나로 획이 가늘고 폭이 좁으며 오른쪽 어깨가 약간 위로 올라간다. -
송조충
:
松藻蟲
송장헤엄치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고 날개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뒷다리가 길고 보통 배 쪽을 위로 하고 헤엄을 친다.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작은 고기나 올챙이의 피를 빨아 먹고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자침
:
水刺針
꿀풀과에 속하는 개차즈기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풍사를 제거하고 발한을 통하여 사기를 제거하며 투진에 효능이 있어서 감기, 두통, 인후통, 담마진, 피부 소양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수정체
:
水晶體
안구의 동공 바로 뒤에 붙어 있는 볼록 렌즈 모양의 탄력성 있는 투명체. 거리의 원근에 따라 표면의 곡률(曲率)을 조절하여 눈에 들어온 광선을 적당한 각도로 굴절시켜 망막에 물체의 실상(實像)을 만든다. -
수정초
:
水晶草
노루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부생 식물로 덩어리 같은 뿌리에서 자란 줄기는 엽록소가 없어 하얗고 비늘 모양의 잎은 어긋난다. 5~8월경에 줄기 끝에 은백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음지의 낙엽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수정치
:
修正値
바로잡아 고친 값. -
수제천
:
壽齊天
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雅樂)의 하나. 궁중의 중요한 연례(宴禮)와 무용에 연주하던 관악으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구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수준척
:
水準尺
수준 측량이나 스타디아 측량에서 수평 시준선의 높이를 표시하는 자. -
수중체
:
水中체
물속의 모래와 섞여 있는 금을 회수하기 위하여 모래와 금의 무게차를 이용하여 금을 선별하는 장치. -
수중촌
:
水中村
물로 둘러싸인 마을. -
수중총
:
水中銃
물속에서 쏠 수 있도록 만든 총. -
수지창
:
樹脂창
합성수지로 만든 신발창. 고무창보다 가볍고 오래 신을 수 있다. -
수지층
:
樹脂層
수지로 채워져 있는 윤활 또는 할렬. -
수지침
:
手指鍼
손가락, 손바닥, 손등에 있는 344개의 경혈에 짧은 침을 1~3mm 깊이로 꽂아 치료하는 침술. -
수직첩
:
收職牒
죄를 범한 벼슬아치로부터 직첩을 빼앗아 거두어들이던 일. -
수직추
:
垂直錘
공중의 한 점에서 늘어뜨린 가는 줄에 매단 작은 추. 가는 줄이 중력에 의하여 수직선을 이루므로 수평면이나 연직선(鉛直線)을 결정할 때 쓴다. -
수직축
:
垂直軸
직교 좌표를 그릴 때의 세로축. -
수질초
:
髓質鞘
줄기 속의 가장자리 둘레에 있는 원생 목부의 고리. -
수질층
:
髓質層
지의식물 엽상체의 두꺼운 층. 표층의 바로 아래에 있는 층이다. -
숙주채
:
1
숙주菜
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 2숙주菜
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 술잔차 : ‘술잔치’의 방언
- 술잔채 : ‘술잔치’의 방언
- 술잔치 : 술을 마시며 즐겁게 노는 간단한 잔치.
- 슈지치 : ‘자수’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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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첩
:
1
習字帖
습자할 때에, 글을 초 잡아서 쓰는 데 사용하는 종이. 2習字帖
습자의 본보기 책. -
승자총
:
勝字銃
1578년에 김지(金墀)가 발명하여 임진왜란에 사용한 휴대용 소화기(小火器). 1583년 이탕개의 난에서 효력을 발휘하였다. 정철(正鐵)로 만들었고, 찬혈(鑽穴)과 조성(照星) 따위는 조총과 유사하다. 크기와 화력에 따라 대승자총통, 차승자총통, 소승자총통의 세 종류로 나뉜다. -
시전첩
:
詩箋帖
시나 편지 따위를 쓴 시전지를 붙여 두는 시화첩. -
시정책
:
是正策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방책. -
시조창
:
時調唱
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 없이 일정한 가락을 붙여 부르는 노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이 만든 것으로, 평시조ㆍ중허리시조ㆍ지름시조ㆍ사설지름시조 따위로 나뉜다. -
시준축
:
1
視準軸
망원경에서 대물렌즈의 중심과 접안렌즈의 십자선의 중앙선을 연결하는 선. 2視準軸
사격이나 폭격하는 사람의 눈과 목표물을 연결하는 선. -
식자층
:
識者層
학식, 견식, 상식이 있는 사람들의 계층. -
신정책
:
新政策
새로운 정책. -
신정체
:
1
神政體
신정의 정체(政體). 2新政體
새로운 정체(正體). -
신정치
:
神政治
신의 대변자인 사제가 지배권을 가지고 종교적 원리에 의하여 통치하는 정치 형태. 고대 유대에서 볼 수 있다. -
심장축
:
心臟軸
심장 바닥의 중심에서 심장 꼭대기를 지나는 가상의 축. 심장의 위쪽 뒤에서 앞, 아래, 왼쪽으로 비스듬히 향한다. -
샘 적출
:
샘摘出
수술로 샘을 잘라 내는 일. -
성 중추
:
性中樞
사이뇌의 시상 하부 안에 있는 신경핵. 생식 활동의 신경 자극을 조절한다. -
손 제초
:
손除草
직접 손으로 잡초를 뽑아 없애 버리는 원시적인 제초 방법. -
수조 차
:
水槽車
물을 담아 두는 큰 통을 갖춘 차. -
수족 침
:
手足鍼
손 또는 발의 혈 자리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침술. 손과 발에 인체의 장기나 기관과 상응하는 반응점이 존재한다는 원리로, 질병이 있는 부위에 직접 침을 놓는 대신 손발의 대응점에 침을 놓는 치료법이다. -
승진 철
:
昇進철
승진과 관계되는 행정적인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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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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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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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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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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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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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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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