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0개

  • 사자청 : 寫字廳 조선 시대에, 문서를 정서(正書)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사자춤 : 獅子춤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 사전창 : 蛇纏瘡 살갗에 잔물집이 줄지어 생기고 열감, 아픔이 있는 병.
  • 사절체 : 謝絕體 보험 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위험 정도를 평가하기 어려워 보험 회사에서 가입을 거절한 피보험자.
  • 사절초 : 四節醋 누룩가루, 볶은 기장쌀, 찹쌀 따위를 재료로 하여 담근 식초의 하나.
  • 사정취 : 邪定聚 삼취(三聚)의 하나. 성불(成佛)할 만한 마음의 바탕이 없어 타락하여 가는 무리를 이른다.
  • 사제첩 : 麝臍帖 조선 후기의 화가 조영석이 그린 화첩. 풍속화(風俗畵)ㆍ영모화ㆍ초충도(草蟲圖) 등 15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종이의 재질이나 크기가 다양하며 초고(草稿), 그리다 만 것, 완성작 등이 뒤섞여 있어, 18세기 전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과 방법 따위를 엿볼 수 있다.
  • 사족층 : 士族層 문벌이 좋은 집안이나 그 자손들로 이루어진 계층.
  • 사종체 : 沙腫體 뇌막, 맥락막총과 몇몇 뇌막종에 생기는 광물질화 소체. 보통 중심에 모세 혈관이 있고, 이 주위에 여러 단계의 유리질 변화와 광물질화를 보이는 뇌막 세포가 동심 소용돌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 사주체 : 斜柱體 ‘빗각기둥’의 전 용어.
  • 사중창 : 四重唱 네 사람이 각각 다른 높이의 목소리로 하는 합창. 남성 사중창, 여성 사중창 및 혼성 사중창이 있다.
  • 사지천 : serge천 ‘서지’의 북한어.
  • 사지춤 : 사자탈을 쓰고 사자의 동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규범 표기는 ‘사자춤’이다.
  • 사진첩 : 寫眞帖 사진을 붙여 정리ㆍ보존하기 위한 책.
  • 사진총 : 寫眞銃 1882년에 프랑스의 의사이자 과학자였던 마레가 개발한 초당 열두 개의 숏 촬영이 가능한 총 모양의 사진기. 그는 총구 부위에 렌즈가 부착된 이 장치를 통해 비행 중인 새를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었다.
  • 삭조차 : 索條車 급경사면을 오르내리기 위하여 공중에 건너지른 케이블에 차체(車體)를 매달아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운송 기관. 가공 삭도의 일종이다.
  • 산장채 : 酸漿菜 여뀟과에 속한 나도수영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이습의 효능이 있어 간염, 괴혈병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산정천 : 山頂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셋째 하늘.
  • 산정치 : 算定値 셈하여 정한 수치.
  • 산조청 : 散調청 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을 다 막고 내는 음.
  • 산지촌 : 山地村 주로 임업과 목축업 따위를 행하는, 산지에 이루어진 마을.
  • 산지치 : 山지치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형(線形)의 피침 모양이다. 5월에 짙은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의 북부 지방,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삼절채 : 三切菜 도라지, 돼지고기, 배 세 가지를 가늘게 썰어 소금, 설탕, 겨자에 버무려 만든 나물.
  • 삼정취 : 三定聚 사람의 성질을 세 가지로 나눈 것. 정정취, 사정취, 부정취이다.
  • 삼중창 : 三重唱 성부가 다른 세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중창.
  • 삼지창 : 1 三枝槍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 2 三枝槍 ‘포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상적창 : 常積倉 고려 시대에, 왕실 물품의 출납과 창고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상좌춤 : 上佐춤 탈춤에서, 승려의 차림을 하고 나와서 추는 춤.
  • 상징체 : 象徵體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타낸 일정한 격식이나 모양새.
  • 새잔체 : 鰓殘體 무미양서류의 목 부위에서 볼 수 있는, 붉은색을 띤 한 쌍의 난원형 소체.
  • 생장추 : 生長錐 나무의 나이테를 알기 위해서 나무 조각을 빼내는 기구. 나뭇조각의 나이테를 계산함으로써 나이를 추정한다.
  • 생짐치 : 生짐치 ‘생김치’의 방언
  • 서정체 : 抒情體 개인의 감정과 정서를 그리는 데에 주로 사용하는 문체.
  • 석지초 : 石指草 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 간염,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선전차 : 宣傳車 선전 활동에 필요한 선전 수단과 장비를 갖춘 차.
  • 선전창 : 先箭槍 조선 시대에, 무과 시험의 하나. 범을 잡을 때 다른 사람보다 먼저 활을 쏘거나 창을 던져 명중시키는 것이다.
  • 선전책 : 宣傳責 어떤 조직의 선전 업무를 책임지고 맡아 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선조체 : 線條體 신경 세포가 모여 대뇌 기저핵의 일부를 이룬 부분.
  • 선조총 : 旋條銃 총신(銃身) 안에 나사 모양의 홈을 새긴 총. 탄알이 회전하면서 날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고 사정거리가 늘어난다.
  • 선지출 : 先支出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하기 전에 그 비용이나 대가를 먼저 지급함. 또는 그런 돈.
  • 설정치 : 設定値 다이얼, 스위치 따위에 의하여 기기에 설정된 값.
  • 성장책 : 成長策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를 키우기 위한 방책.
  • 성장추 : 成長錐 속이 비어 있는 쇠 파이프의 끝에 나사형 날이 붙어 있는 철제의 나무 조각 채취기.
  • 성장축 : 成長軸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지도록 하는 중심축.
  • 성장치 : 成長値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커진 정도.
  • 세작차 : 細雀차 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 소자첨 : 蘇子瞻 ‘소식’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 소자출 : 所自出 어떤 사물이 나온 근본이나 출처.
  • 소장처 : 所藏處 물건 따위가 간수된 장소.
  • 소재처 : 所在處 있는 곳. 또는 있는 처소(處所).
  • 소전체 : 小篆體 소전의 글씨체.
  • 소전초 : 小箭草 돌나물과에 속한 말똥비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한열, 풍습, 발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소절치 : ‘눌은밥’의 방언
  • 소정천 : 小淨天 색계(色界) 삼선천(三禪天)의 첫째 하늘. 삼선천 가운데 의식의 맑고 깨끗함이 가장 적은 하늘이다.
  • 소조차 : 小潮差 조금 때 밀물과 썰물의 수면의 차.
  • 소집책 : 召集責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을 불러서 모으는 일을 맡은 사람.
  • 손자취 : 손이 닿은 흔적.
  • 손짐차 : 손짐車 ‘수하물차’의 북한어.
  • 손짓춤 : 풍물놀이에서, 소고를 들지 아니한 손으로 하는 여러 춤사위.
  • 송조체 : 宋朝體 중국 송나라 때의 서체. 해서체의 하나로 획이 가늘고 폭이 좁으며 오른쪽 어깨가 약간 위로 올라간다.
  • 송조충 : 松藻蟲 송장헤엄치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고 날개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뒷다리가 길고 보통 배 쪽을 위로 하고 헤엄을 친다.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작은 고기나 올챙이의 피를 빨아 먹고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수자침 : 水刺針 꿀풀과에 속하는 개차즈기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풍사를 제거하고 발한을 통하여 사기를 제거하며 투진에 효능이 있어서 감기, 두통, 인후통, 담마진, 피부 소양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수정체 : 水晶體 안구의 동공 바로 뒤에 붙어 있는 볼록 렌즈 모양의 탄력성 있는 투명체. 거리의 원근에 따라 표면의 곡률(曲率)을 조절하여 눈에 들어온 광선을 적당한 각도로 굴절시켜 망막에 물체의 실상(實像)을 만든다.
  • 수정초 : 水晶草 노루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부생 식물로 덩어리 같은 뿌리에서 자란 줄기는 엽록소가 없어 하얗고 비늘 모양의 잎은 어긋난다. 5~8월경에 줄기 끝에 은백색 꽃이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음지의 낙엽 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수정치 : 修正値 바로잡아 고친 값.
  • 수제천 : 壽齊天 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雅樂)의 하나. 궁중의 중요한 연례(宴禮)와 무용에 연주하던 관악으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구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수준척 : 水準尺 수준 측량이나 스타디아 측량에서 수평 시준선의 높이를 표시하는 자.
  • 수중체 : 水中체 물속의 모래와 섞여 있는 금을 회수하기 위하여 모래와 금의 무게차를 이용하여 금을 선별하는 장치.
  • 수중촌 : 水中村 물로 둘러싸인 마을.
  • 수중총 : 水中銃 물속에서 쏠 수 있도록 만든 총.
  • 수지창 : 樹脂창 합성수지로 만든 신발창. 고무창보다 가볍고 오래 신을 수 있다.
  • 수지층 : 樹脂層 수지로 채워져 있는 윤활 또는 할렬.
  • 수지침 : 手指鍼 손가락, 손바닥, 손등에 있는 344개의 경혈에 짧은 침을 1~3mm 깊이로 꽂아 치료하는 침술.
  • 수직첩 : 收職牒 죄를 범한 벼슬아치로부터 직첩을 빼앗아 거두어들이던 일.
  • 수직추 : 垂直錘 공중의 한 점에서 늘어뜨린 가는 줄에 매단 작은 추. 가는 줄이 중력에 의하여 수직선을 이루므로 수평면이나 연직선(鉛直線)을 결정할 때 쓴다.
  • 수직축 : 垂直軸 직교 좌표를 그릴 때의 세로축.
  • 수질초 : 髓質鞘 줄기 속의 가장자리 둘레에 있는 원생 목부의 고리.
  • 수질층 : 髓質層 지의식물 엽상체의 두꺼운 층. 표층의 바로 아래에 있는 층이다.
  • 숙주채 : 1 숙주菜 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 2 숙주菜 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 술잔차 : ‘술잔치’의 방언
  • 술잔채 : ‘술잔치’의 방언
  • 술잔치 : 술을 마시며 즐겁게 노는 간단한 잔치.
  • 슈지치 : ‘자수’의 옛말.
  • 습자첩 : 1 習字帖 습자할 때에, 글을 초 잡아서 쓰는 데 사용하는 종이. 2 習字帖 습자의 본보기 책.
  • 승자총 : 勝字銃 1578년에 김지(金墀)가 발명하여 임진왜란에 사용한 휴대용 소화기(小火器). 1583년 이탕개의 난에서 효력을 발휘하였다. 정철(正鐵)로 만들었고, 찬혈(鑽穴)과 조성(照星) 따위는 조총과 유사하다. 크기와 화력에 따라 대승자총통, 차승자총통, 소승자총통의 세 종류로 나뉜다.
  • 시전첩 : 詩箋帖 시나 편지 따위를 쓴 시전지를 붙여 두는 시화첩.
  • 시정책 : 是正策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방책.
  • 시조창 : 時調唱 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 없이 일정한 가락을 붙여 부르는 노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이 만든 것으로, 평시조ㆍ중허리시조ㆍ지름시조ㆍ사설지름시조 따위로 나뉜다.
  • 시준축 : 1 視準軸 망원경에서 대물렌즈의 중심과 접안렌즈의 십자선의 중앙선을 연결하는 선. 2 視準軸 사격이나 폭격하는 사람의 눈과 목표물을 연결하는 선.
  • 식자층 : 識者層 학식, 견식, 상식이 있는 사람들의 계층.
  • 신정책 : 新政策 새로운 정책.
  • 신정체 : 1 神政體 신정의 정체(政體). 2 新政體 새로운 정체(正體).
  • 신정치 : 神政治 신의 대변자인 사제가 지배권을 가지고 종교적 원리에 의하여 통치하는 정치 형태. 고대 유대에서 볼 수 있다.
  • 심장축 : 心臟軸 심장 바닥의 중심에서 심장 꼭대기를 지나는 가상의 축. 심장의 위쪽 뒤에서 앞, 아래, 왼쪽으로 비스듬히 향한다.
  • 샘 적출 : 샘摘出 수술로 샘을 잘라 내는 일.
  • 성 중추 : 性中樞 사이뇌의 시상 하부 안에 있는 신경핵. 생식 활동의 신경 자극을 조절한다.
  • 손 제초 : 손除草 직접 손으로 잡초를 뽑아 없애 버리는 원시적인 제초 방법.
  • 수조 차 : 水槽車 물을 담아 두는 큰 통을 갖춘 차.
  • 수족 침 : 手足鍼 손 또는 발의 혈 자리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침술. 손과 발에 인체의 장기나 기관과 상응하는 반응점이 존재한다는 원리로, 질병이 있는 부위에 직접 침을 놓는 대신 손발의 대응점에 침을 놓는 치료법이다.
  • 승진 철 : 昇進철 승진과 관계되는 행정적인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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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