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수참별감 : 水站別監 조선 전기에, 조창(漕倉)의 세곡 수납과 반출을 감독하던 벼슬. 세종 때 수참판관으로 고쳤다.
  • 수채벌기 : ‘장구벌레’의 방언
  • 순치보거 : 脣齒輔車 입술과 이 중에서 또는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 중에서 어느 한쪽만 없어도 안 된다는 뜻으로,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깊은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체변공 : 身體變工 신앙, 의례, 몸단장 따위를 위하여 신체의 일부에 변화를 주는 습속. 유대교에서의 할례(割禮)를 대표적 예로 들 수 있으며 입술연지를 바르거나 매니큐어를 칠하는 따위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 생체 발광 : 生體發光 유기체에서 발생하는 발광.
  • 수출 보국 : 輸出報國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냄으로써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일.
  • 순차 붕괴 : 循次崩壞 하나의 방사성 핵종이 연쇄적으로 방사성 붕괴를 되풀이하여 최종적으로 안정된 핵종으로 변화해 가는 일련의 계열. 우라늄 계열, 악티늄 계열, 토륨 계열, 넵투늄 계열로 나누어진다.
  • 시차 배급 : 時差配給 영화와 같은 문화 상품이 시차를 두고 배급되는 것. 영화는 극장에서 DVD 대여점으로, 다시 지상파 방송, 케이블 텔레비전 채널 등으로 이동해 가면서 시간차를 두고 되풀이해서 배급된다. 시청자나 관객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하여 부담하는 비용은 시차를 두고 배급되는 창구마다 각기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 시체 발굴 : 屍體發掘 매장된 사체를 다시 파내는 행위.
  • 실천 불교 : 實踐佛敎 불교의 실제적인 여러 가지 문제를 실천적인 입장에서 취급하는 불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426 개의 단어) 🍩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