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1개

  • 사차손 : 死差損 실제 사망률이 예정 사망률을 웃돌 때 보험금을 많이 지급하여 생명 보험 경영자에게 생기는 손해.
  • 사찬상 : 賜饌床 임금이 내려 준 음식상.
  • 사창색 : 社倉色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사창서 : 司倉署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무를 집행하던 곳.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천성 : 四川省 중국 양쯔강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茶]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규범 표기는 ‘쓰촨성’이다.
  • 사철선 : 沙鐵銑 사철(沙鐵)을 전기로(電氣爐)로 제련한 주철. 특수강의 원료 및 고급 주철로 쓴다.
  • 사청성 : 四淸聲 아악에서, 중간 음역의 십이율(十二律)보다 한 옥타브 높은 네 개의 음을 이르는 말. 곧 청황종, 청대려, 청태주(淸太蔟), 청협종을 말한다.
  • 사체서 : 四體書 중국 진나라ㆍ한나라 때에 유행하기 시작한 네 가지 서체. 전서, 예서, 초서, 해서를 이른다.
  • 사체실 : 死體室 병원에서 시체를 넣어 두는 곳.
  • 사축서 : 司畜署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출수 : 1 射出水 공기와 물속으로 내뿜는 물줄기. 2 射出髓 나무줄기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는 줄. 쌍떡잎식물과 겉씨식물에 있는데, 주로 물과 양분의 통로가 되고 통기ㆍ저장 기관의 구실을 한다.
  • 사치성 : 奢侈性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하는 성질.
  • 사치세 : 奢侈稅 소비세의 하나. 사치품이나 사치 행위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 자동차세, 유흥 음식세, 물품세 따위가 있다.
  • 사치수 : 奢侈數 소인수의 곱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숫자 개수가 자릿수보다 큰 수.
  • 사칙산 : 四則算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이용하여 하는 셈.
  • 삭측심 : 索測深 긴 강철사의 끝에 추나 채니기(採泥器)를 달아서 물의 깊이를 재는 방법.
  • 산치성 : 山致誠 산신령에게 정성을 드리는 일.
  • 산칠산 : xanthyl酸 푸린대사의 중간체로 산토신 모노에스테르인산을 이르는 말. 보통의 경우, 산토신 5 인산염을 의미한다.
  • 삼차색 : 三次色 두 빛깔을 섞은 이차색(二次色)에 다른 빛을 한 가지 더 섞은 빛깔.
  • 삼차식 : 三次式 가장 높은 차수가 삼차인 다항식. Math Image 의 꼴을 가진다.
  • 삼척선 : 三陟線 강원도 동해역에서 삼척역에 이르는 철도. 삼척 공업 지구의 중요한 선로이다. 193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2.9km.
  • 삼청상 : 三淸象 도교에서, 해ㆍ달ㆍ별을 상징하는 세 신상(神象)을 이르는 말.
  • 삼청실 : 三靑실 단청에서 장구머리초에 쓰는 반바탕 실.
  • 삼체시 : 三體詩 중국 송나라 순우 10년(1250)에 주필(周弼)이 엮은 당시 선집(唐詩選集). 당나라 때의 시인 167명의 시 500여 수를 칠언 절구, 칠언 율시, 오언 율시의 삼체시(三體詩)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6권.
  • 삼초수 : 三焦腧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ㆍ제2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두 치 밖으로 있다.
  • 삼초신 : ‘미투리’의 방언
  • 삼촌설 : 三寸舌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는 뜻으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뛰어난 언변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평원군의 식객 노릇을 하던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세 치밖에 안 되는 혀로 초(楚)나라의 구원병 20만을 파견하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출전은 ≪사기≫의 <평원군전(平原君傳)>이다.
  • 삼총사 : 1 三銃士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은 장편 역사 소설. 루이 십삼세 때를 배경으로 검객 다르타냥과 근위병 삼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에 대항하여 왕비를 구하는 무용담이다. 1844년에 발표하였다. 2 三銃士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총신 : 앞쪽에 삼의 껍질을 대어 삼은 질긴 짚신.
  • 삼출선 : 滲出線 토양층 안에서 삼출수의 지하수면을 나타내는 선.
  • 삼출성 : 滲出性 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 삼칠삼 : 三七蔘 삼 종류의 하나. 중국의 윈난성 동북부로부터 광시성 서남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재배된다. 잎은 장상 복엽으로, 3~7매의 소엽을 갖는 개체가 많고, 뿌리는 돼지감자를 닮은 모양이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고려 인삼과는 다른 종이다.
  • 삼침수 : 三針繡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바늘땀을 세 번 뜨고 다시 세 번씩 떠나가는 음침수 기법의 하나.
  • 상출신 : 尙出身 조선 시대에, 무과 시험에 합격한 사람 가운데 양인 신분인 사람을 이르던 말.
  • 상측시 : 上側視 안구가 위쪽을 향하거나 회전하는 일. 특히 양쪽 눈이 동시에 같은 정도로 위쪽으로 회전하는 현상을 이른다.
  • 색채석 : 色彩石 색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수석(壽石).
  • 색채설 : 色彩說 색채 감각이 어떻게 생기는가를 설명하는 학설. 삼색설, 대비 과정설(對比科程說) 따위가 있다.
  • 생채색 : 生彩色 조각 전면에 얇은 칠을 하여 칠박(漆箔)을 박고, 그 위에 짙은 색을 칠함.
  • 생채소 : 生菜蔬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채소.
  • 생채식 : 生菜食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음.
  • 생체상 : 生體相 체내에서 약물이 실제로 작용하는 부위. 분자 레벨에서 약물과 수용체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부위가 있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생체 고분자가 영향을 받는 부위를 나타내기도 한다.
  • 생초상 : 生初喪 사고 따위로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초상.
  • 생총신 : ‘미투리’의 방언
  • 석춘사 : 惜春詞 조선 시대의 가사. 봄이 덧없이 지나감을 옛 중국 미인들의 이야기에 담아 서술하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젊은 여인의 쓸쓸함을 노래한 것으로,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 따위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선차성 : 先次性 차례에서 먼저가 되는 성질.
  • 선착수 : 先着手 남보다 먼저 손을 댐.
  • 선착순 : 先着順 먼저 와 닿는 차례.
  • 선창산 : 仙蒼山 강원도 통천군과 회양군 사이에 있는 산. 외금강에 솟아 있는 기봉(奇峯)의 하나이다. 높이는 1,224미터.
  • 선천사 : 先天事 지나간 옛날의 일.
  • 선천설 : 先天說 사람의 성질과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갖추어져 있다는 이론.
  • 선천성 : 先天性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지니고 있는 성질.
  • 선천수 : 先天數 음양오행설에서, 천간과 지지(地支)에 각각 배정한 수. 갑(甲)ㆍ기(己)ㆍ자(子)ㆍ오(午)는 9, 을(乙)ㆍ경(庚)ㆍ축(丑)ㆍ미(未)는 8, 병(丙)ㆍ신(辛)ㆍ인(寅)ㆍ신(申)은 7, 정(丁)ㆍ임(壬)ㆍ묘(卯)ㆍ유(酉)는 6, 무(戊)ㆍ계(癸)ㆍ진(辰)ㆍ술(戌)은 5, 사(巳)ㆍ해(亥)는 4이다.
  • 설첨성 : 舌尖性 혀끝이 입천장의 중앙부에 닿거나 접근하면서 나는 소리의 성질. ‘ㄴ’, ‘ㄷ’, ‘ㅌ’, ‘ㅈ’, ‘ㅊ’ 따위가 이 자질을 가진다.
  • 설충속 : 舌蟲屬 설충과(Linguatulidae)의 한 속. 성충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전두동’, ‘부비동’, ‘상악동’에 기생하며, 유충은 소화기나 폐에 기생한다.
  • 설측성 : 舌側性 혀의 중앙 부분이 낮아져서 입의 중앙 통로가 막히고 혀의 양쪽 옆으로 공기가 흘러 나가면서 나는 소리의 특성. ‘ㄹ’이 이 자질을 가진다.
  • 섬참새 : 참샛과의 새. 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수컷은 등 쪽이 진한 밤색, 턱 아래는 검은색이고 얼굴에 검은 반점이 있다. 암컷은 등이 잿빛을 띤 갈색, 허리는 엷은 적색이고 목에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한 배에 5~7개의 알을 낳고, 주로 경작지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의 제주도ㆍ울릉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차설 : 性差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가운데 하나.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치장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본다.
  • 성찬송 : 聖餐頌 영성체 전에 부르는 노래. 성가대가 교대로 노래했던 세 가지 미사 성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봉헌송처럼 입례송이며, 한 음절에 1~4개의 음표를 붙여 부르는 다음절 양식이다.
  • 성찬식 : 聖餐式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성찰성 : 省察性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을 두고 끊임없이 행하는 자기 감시와 관련된 속성. 담론의 구성에 관여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제와 상통하는 개념이다.
  • 성천수 : 城川水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시작하여 두만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이 유역에서는 밀, 조, 옥수수, 보리, 콩, 감자 따위의 밭작물이 생산된다. 길이는 76.5km.
  • 성축사 : 成畜舍 어미 가축을 넣어 두는 우리.
  • 세찬상 : 歲饌床 설에 차례를 지내거나 세배하러 온 사람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음식을 차려 놓은 상. 또는 그런 상차림.
  • 세척소 : 洗滌所 화생방 따위의 공격에 오염된 사람이나 장비 따위의 독소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곳.
  • 세척수 : 洗滌水 깨끗이 씻는 데 쓰는 물.
  • 세척실 : 洗滌室 물건 따위를 깨끗이 씻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와 설비를 갖춘 방.
  • 세초소 : 歲抄所 조선 시대에, 해마다 6월과 12월에 군병의 결원을 보충하는 군대를 뽑기 위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소철석 : 沼鐵石 늪지대나 호수 밑바닥에 퇴적하여 있어 세균 따위의 침식을 받아 다공질(多孔質)로 된 갈철석. 삼산화 이철과 인을 주성분으로 하며, 질이 무르다.
  • 소첨사 : 1 少詹事 고려 시대에, 동궁이나 세자첨사부에 속한 종삼품 벼슬. 현종 14년(1023)에 두었다. 2 少詹事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벼슬. 문종 때 좌첨사ㆍ우첨사의 아래에 두었다.
  • 소체산 : 消滯散 술이나 음식 따위에 체하였을 때 먹는 약.
  • 소총새 : ‘소쩍새’의 방언
  • 소총수 : 小銃手 소총을 주된 무기로 삼아 싸우는 병사.
  • 소축새 : ‘소쩍새’의 방언
  • 소취성 : 消臭性 악취를 없애는 성질.
  • 소친시 : 小親侍 고려 시대에, 궁중의 사환 노릇을 하던 소동(小童).
  • 속창시 : ‘소갈머리’의 방언
  • 손창섭 : 孫昌涉 소설가(1922~2010). 1950년대의 전후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인간 동물론과 인생 연극론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인간은 ‘먹고 배설하고 자는’ 동물에 지나지 않으며, 다른 작품의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무력하고 모멸적인 인물로 그려져 있다. 그는 인간과 사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증오나 분노보다는 연민과 자기모멸을 더 강하게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잉여인간>(1958)이 있다.
  • 쇠창살 : 쇠窓살 쇠로 만든 창살.
  • 수차선 : 修車線 수리하는 여객차를 세워 두거나 화차를 다니게 하는 선로.
  • 수차실 : 水車室 수차를 설치한 방. 수직축 터빈은 발전기실 아래층에, 수평축 터빈은 발전기실과 같은 층에 놓는다.
  • 수참선 : 水站船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 수축색 : 收縮色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이는 색. 어두운색, 채도가 낮은 색, 차가운 색 따위를 이른다.
  • 수축설 : 收縮說 용융 상태의 원시 지구가 냉각ㆍ수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는 학설. 이 과정에서 지표면에 주름이 생기면서 높은 부분은 육지가 되고 낮은 부분은 바다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19세기 후반에 제기된 이론이다.
  • 수축성 : 收縮性 근육 따위가 오그라들거나 부피 또는 규모가 줄어드는 성질.
  • 수축소 : 收縮巢 수축에 의하여 주물(鑄物) 속에 생기는 빈 구멍.
  • 수축수 : 收縮數 대류(對流)의 연구에 쓰는 무차원 수(無次元數). 유체의 점성 계수와 열 확산율의 곱을, 교란(攪亂)이 없을 때의 표면 장력과 층의 두께의 곱으로 나눈 것이다.
  • 수출상 : 輸出商 다른 나라로 물품을 팔아 내보내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수출선 : 輸出線 수출과 관련하여 인물이나 단체 따위와 맺고 있는 관계.
  • 수출세 : 輸出稅 수출품에 부과하는 관세. 국내 희소 물자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특산품에 대한 재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 수취서 : 受取書 채무자의 채무 이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교부하는 증서.
  • 수치설 : 羞恥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중의 하나. 인간은 벗은 몸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옷을 입고 치장하기 시작하였다고 본다.
  • 수치심 : 羞恥心 수치를 느끼는 마음.
  • 수침상 : 水浸狀 병반이나 생리 장해가 발생한 식물 부위의 조직에 수분이 스며든 것 같은 모양. 비교적 유연한 식물 조직에서 나타나기 쉽다.
  • 순차성 : 順次性 차례에 따라 이루어지거나 행동하는 특성.
  • 순차식 : 順次式 순서를 따라 차례대로 하는 방식.
  • 순찰사 : 1 巡察使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巡察使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 巡察使 프랑크 왕국의 샤를마뉴 때에, 지방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 고위 성직자와 속인 귀족 각 한 명씩 2인 1조로 이루어졌으로, 한 지역의 정황을 살피고 지방 관리들에게 왕명을 전달하였다. 매년 각 순찰조는 담당 지역을 바꾸어 같은 사람이 같은 지역을 순찰하지 않도록 조정하였다.
  • 순찰선 : 巡察船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정을 살피는 배.
  • 순청색 : 純靑色 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 순치성 : 脣齒聲 아랫입술과 윗니 사이에서 나는 소리. 영어의 ‘v’, ‘f’ 따위가 있다.
  • 스츰실 : ‘시침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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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