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ㅅ 단어: 131개
-
사차손
:
死差損
실제 사망률이 예정 사망률을 웃돌 때 보험금을 많이 지급하여 생명 보험 경영자에게 생기는 손해. -
사찬상
:
賜饌床
임금이 내려 준 음식상. -
사창색
:
社倉色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사창서
:
司倉署
조선 시대에, 양곡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직무를 집행하던 곳. 평안도와 함경도에 두었다. -
사천성
:
四川省
중국 양쯔강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茶]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규범 표기는 ‘쓰촨성’이다. -
사철선
:
沙鐵銑
사철(沙鐵)을 전기로(電氣爐)로 제련한 주철. 특수강의 원료 및 고급 주철로 쓴다. -
사청성
:
四淸聲
아악에서, 중간 음역의 십이율(十二律)보다 한 옥타브 높은 네 개의 음을 이르는 말. 곧 청황종, 청대려, 청태주(淸太蔟), 청협종을 말한다. -
사체서
:
四體書
중국 진나라ㆍ한나라 때에 유행하기 시작한 네 가지 서체. 전서, 예서, 초서, 해서를 이른다. -
사체실
:
死體室
병원에서 시체를 넣어 두는 곳. -
사축서
:
司畜署
조선 시대에, 잡축(雜畜)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예빈시(禮賓寺)의 한 분장(分掌)인 분예빈시를 독립시킨 것으로, 영조 때 호조(戶曹)에 예속시켰다. -
사출수
:
1
射出水
공기와 물속으로 내뿜는 물줄기. 2射出髓
나무줄기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 가는 줄. 쌍떡잎식물과 겉씨식물에 있는데, 주로 물과 양분의 통로가 되고 통기ㆍ저장 기관의 구실을 한다. -
사치성
:
奢侈性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하는 성질. -
사치세
:
奢侈稅
소비세의 하나. 사치품이나 사치 행위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 자동차세, 유흥 음식세, 물품세 따위가 있다. -
사치수
:
奢侈數
소인수의 곱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숫자 개수가 자릿수보다 큰 수. -
사칙산
:
四則算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이용하여 하는 셈. -
삭측심
:
索測深
긴 강철사의 끝에 추나 채니기(採泥器)를 달아서 물의 깊이를 재는 방법. -
산치성
:
山致誠
산신령에게 정성을 드리는 일. -
산칠산
:
xanthyl酸
푸린대사의 중간체로 산토신 모노에스테르인산을 이르는 말. 보통의 경우, 산토신 5 인산염을 의미한다. -
삼차색
:
三次色
두 빛깔을 섞은 이차색(二次色)에 다른 빛을 한 가지 더 섞은 빛깔. -
삼차식
:
三次式
가장 높은 차수가 삼차인 다항식. 의 꼴을 가진다. -
삼척선
:
三陟線
강원도 동해역에서 삼척역에 이르는 철도. 삼척 공업 지구의 중요한 선로이다. 1936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2.9km. -
삼청상
:
三淸象
도교에서, 해ㆍ달ㆍ별을 상징하는 세 신상(神象)을 이르는 말. -
삼청실
:
三靑실
단청에서 장구머리초에 쓰는 반바탕 실. -
삼체시
:
三體詩
중국 송나라 순우 10년(1250)에 주필(周弼)이 엮은 당시 선집(唐詩選集). 당나라 때의 시인 167명의 시 500여 수를 칠언 절구, 칠언 율시, 오언 율시의 삼체시(三體詩)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6권. -
삼초수
:
三焦腧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1ㆍ제2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각각 두 치 밖으로 있다. - 삼초신 : ‘미투리’의 방언
-
삼촌설
:
三寸舌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는 뜻으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뛰어난 언변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에 평원군의 식객 노릇을 하던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세 치밖에 안 되는 혀로 초(楚)나라의 구원병 20만을 파견하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출전은 ≪사기≫의 <평원군전(平原君傳)>이다. -
삼총사
:
1
三銃士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은 장편 역사 소설. 루이 십삼세 때를 배경으로 검객 다르타냥과 근위병 삼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에 대항하여 왕비를 구하는 무용담이다. 1844년에 발표하였다. 2三銃士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총신 : 앞쪽에 삼의 껍질을 대어 삼은 질긴 짚신.
-
삼출선
:
滲出線
토양층 안에서 삼출수의 지하수면을 나타내는 선. -
삼출성
:
滲出性
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
삼칠삼
:
三七蔘
삼 종류의 하나. 중국의 윈난성 동북부로부터 광시성 서남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거나 재배된다. 잎은 장상 복엽으로, 3~7매의 소엽을 갖는 개체가 많고, 뿌리는 돼지감자를 닮은 모양이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고려 인삼과는 다른 종이다. -
삼침수
:
三針繡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바늘땀을 세 번 뜨고 다시 세 번씩 떠나가는 음침수 기법의 하나. -
상출신
:
尙出身
조선 시대에, 무과 시험에 합격한 사람 가운데 양인 신분인 사람을 이르던 말. -
상측시
:
上側視
안구가 위쪽을 향하거나 회전하는 일. 특히 양쪽 눈이 동시에 같은 정도로 위쪽으로 회전하는 현상을 이른다. -
색채석
:
色彩石
색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수석(壽石). -
색채설
:
色彩說
색채 감각이 어떻게 생기는가를 설명하는 학설. 삼색설, 대비 과정설(對比科程說) 따위가 있다. -
생채색
:
生彩色
조각 전면에 얇은 칠을 하여 칠박(漆箔)을 박고, 그 위에 짙은 색을 칠함. -
생채소
:
生菜蔬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채소. -
생채식
:
生菜食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음. -
생체상
:
生體相
체내에서 약물이 실제로 작용하는 부위. 분자 레벨에서 약물과 수용체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부위가 있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생체 고분자가 영향을 받는 부위를 나타내기도 한다. -
생초상
:
生初喪
사고 따위로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초상. - 생총신 : ‘미투리’의 방언
-
석춘사
:
惜春詞
조선 시대의 가사. 봄이 덧없이 지나감을 옛 중국 미인들의 이야기에 담아 서술하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젊은 여인의 쓸쓸함을 노래한 것으로,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 따위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선차성
:
先次性
차례에서 먼저가 되는 성질. -
선착수
:
先着手
남보다 먼저 손을 댐. -
선착순
:
先着順
먼저 와 닿는 차례. -
선창산
:
仙蒼山
강원도 통천군과 회양군 사이에 있는 산. 외금강에 솟아 있는 기봉(奇峯)의 하나이다. 높이는 1,224미터. -
선천사
:
先天事
지나간 옛날의 일. -
선천설
:
先天說
사람의 성질과 능력은 태어나면서부터 갖추어져 있다는 이론. -
선천성
:
先天性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지니고 있는 성질. -
선천수
:
先天數
음양오행설에서, 천간과 지지(地支)에 각각 배정한 수. 갑(甲)ㆍ기(己)ㆍ자(子)ㆍ오(午)는 9, 을(乙)ㆍ경(庚)ㆍ축(丑)ㆍ미(未)는 8, 병(丙)ㆍ신(辛)ㆍ인(寅)ㆍ신(申)은 7, 정(丁)ㆍ임(壬)ㆍ묘(卯)ㆍ유(酉)는 6, 무(戊)ㆍ계(癸)ㆍ진(辰)ㆍ술(戌)은 5, 사(巳)ㆍ해(亥)는 4이다. -
설첨성
:
舌尖性
혀끝이 입천장의 중앙부에 닿거나 접근하면서 나는 소리의 성질. ‘ㄴ’, ‘ㄷ’, ‘ㅌ’, ‘ㅈ’, ‘ㅊ’ 따위가 이 자질을 가진다. -
설충속
:
舌蟲屬
설충과(Linguatulidae)의 한 속. 성충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전두동’, ‘부비동’, ‘상악동’에 기생하며, 유충은 소화기나 폐에 기생한다. -
설측성
:
舌側性
혀의 중앙 부분이 낮아져서 입의 중앙 통로가 막히고 혀의 양쪽 옆으로 공기가 흘러 나가면서 나는 소리의 특성. ‘ㄹ’이 이 자질을 가진다. - 섬참새 : 참샛과의 새. 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수컷은 등 쪽이 진한 밤색, 턱 아래는 검은색이고 얼굴에 검은 반점이 있다. 암컷은 등이 잿빛을 띤 갈색, 허리는 엷은 적색이고 목에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한 배에 5~7개의 알을 낳고, 주로 경작지에서 볼 수 있는데 한국의 제주도ㆍ울릉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성차설
:
性差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가운데 하나.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치장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본다. -
성찬송
:
聖餐頌
영성체 전에 부르는 노래. 성가대가 교대로 노래했던 세 가지 미사 성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봉헌송처럼 입례송이며, 한 음절에 1~4개의 음표를 붙여 부르는 다음절 양식이다. -
성찬식
:
聖餐式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의식. 예수의 최후를 기념하여 회중(會衆)이 예수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먹는 의식이다. -
성찰성
:
省察性
개인적 삶과 사회적 삶을 두고 끊임없이 행하는 자기 감시와 관련된 속성. 담론의 구성에 관여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제와 상통하는 개념이다. -
성천수
:
城川水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시작하여 두만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이 유역에서는 밀, 조, 옥수수, 보리, 콩, 감자 따위의 밭작물이 생산된다. 길이는 76.5km. -
성축사
:
成畜舍
어미 가축을 넣어 두는 우리. -
세찬상
:
歲饌床
설에 차례를 지내거나 세배하러 온 사람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음식을 차려 놓은 상. 또는 그런 상차림. -
세척소
:
洗滌所
화생방 따위의 공격에 오염된 사람이나 장비 따위의 독소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곳. -
세척수
:
洗滌水
깨끗이 씻는 데 쓰는 물. -
세척실
:
洗滌室
물건 따위를 깨끗이 씻기 위하여 필요한 장치와 설비를 갖춘 방. -
세초소
:
歲抄所
조선 시대에, 해마다 6월과 12월에 군병의 결원을 보충하는 군대를 뽑기 위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소철석
:
沼鐵石
늪지대나 호수 밑바닥에 퇴적하여 있어 세균 따위의 침식을 받아 다공질(多孔質)로 된 갈철석. 삼산화 이철과 인을 주성분으로 하며, 질이 무르다. -
소첨사
:
1
少詹事
고려 시대에, 동궁이나 세자첨사부에 속한 종삼품 벼슬. 현종 14년(1023)에 두었다. 2少詹事
고려 시대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벼슬. 문종 때 좌첨사ㆍ우첨사의 아래에 두었다. -
소체산
:
消滯散
술이나 음식 따위에 체하였을 때 먹는 약. - 소총새 : ‘소쩍새’의 방언
-
소총수
:
小銃手
소총을 주된 무기로 삼아 싸우는 병사. - 소축새 : ‘소쩍새’의 방언
-
소취성
:
消臭性
악취를 없애는 성질. -
소친시
:
小親侍
고려 시대에, 궁중의 사환 노릇을 하던 소동(小童). - 속창시 : ‘소갈머리’의 방언
-
손창섭
:
孫昌涉
소설가(1922~2010). 1950년대의 전후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인간 동물론과 인생 연극론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인간은 ‘먹고 배설하고 자는’ 동물에 지나지 않으며, 다른 작품의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무력하고 모멸적인 인물로 그려져 있다. 그는 인간과 사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증오나 분노보다는 연민과 자기모멸을 더 강하게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잉여인간>(1958)이 있다. -
쇠창살
:
쇠窓살
쇠로 만든 창살. -
수차선
:
修車線
수리하는 여객차를 세워 두거나 화차를 다니게 하는 선로. -
수차실
:
水車室
수차를 설치한 방. 수직축 터빈은 발전기실 아래층에, 수평축 터빈은 발전기실과 같은 층에 놓는다. -
수참선
:
水站船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
수축색
:
收縮色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이는 색. 어두운색, 채도가 낮은 색, 차가운 색 따위를 이른다. -
수축설
:
收縮說
용융 상태의 원시 지구가 냉각ㆍ수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는 학설. 이 과정에서 지표면에 주름이 생기면서 높은 부분은 육지가 되고 낮은 부분은 바다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19세기 후반에 제기된 이론이다. -
수축성
:
收縮性
근육 따위가 오그라들거나 부피 또는 규모가 줄어드는 성질. -
수축소
:
收縮巢
수축에 의하여 주물(鑄物) 속에 생기는 빈 구멍. -
수축수
:
收縮數
대류(對流)의 연구에 쓰는 무차원 수(無次元數). 유체의 점성 계수와 열 확산율의 곱을, 교란(攪亂)이 없을 때의 표면 장력과 층의 두께의 곱으로 나눈 것이다. -
수출상
:
輸出商
다른 나라로 물품을 팔아 내보내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수출선
:
輸出線
수출과 관련하여 인물이나 단체 따위와 맺고 있는 관계. -
수출세
:
輸出稅
수출품에 부과하는 관세. 국내 희소 물자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특산품에 대한 재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
수취서
:
受取書
채무자의 채무 이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교부하는 증서. -
수치설
:
羞恥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중의 하나. 인간은 벗은 몸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옷을 입고 치장하기 시작하였다고 본다. -
수치심
:
羞恥心
수치를 느끼는 마음. -
수침상
:
水浸狀
병반이나 생리 장해가 발생한 식물 부위의 조직에 수분이 스며든 것 같은 모양. 비교적 유연한 식물 조직에서 나타나기 쉽다. -
순차성
:
順次性
차례에 따라 이루어지거나 행동하는 특성. -
순차식
:
順次式
순서를 따라 차례대로 하는 방식. -
순찰사
:
1
巡察使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巡察使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巡察使
프랑크 왕국의 샤를마뉴 때에, 지방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 고위 성직자와 속인 귀족 각 한 명씩 2인 1조로 이루어졌으로, 한 지역의 정황을 살피고 지방 관리들에게 왕명을 전달하였다. 매년 각 순찰조는 담당 지역을 바꾸어 같은 사람이 같은 지역을 순찰하지 않도록 조정하였다. -
순찰선
:
巡察船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정을 살피는 배. -
순청색
:
純靑色
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
순치성
:
脣齒聲
아랫입술과 윗니 사이에서 나는 소리. 영어의 ‘v’, ‘f’ 따위가 있다. - 스츰실 : ‘시침실’의 옛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