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ㅅ ㅈ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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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치세전
:
尙齒歲典
조선 시대에, 연초(年初)에 조관(朝官)과 그 부인들 가운데 고령자에게 물품을 하사하거나 품계를 올려 주던 일. -
색채상징
:
色彩象徵
색깔로써 어떤 사상을 상징하는 것. 예를 들면 빨강은 정열이나 사랑을, 파랑은 젊음이나 성실을, 초록은 희망을 상징하는 따위이다. -
선천수주
:
宣川水紬
평안북도 선천에서 나던 유명한 비단. -
섬처사전
:
蟾處士傳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노루의 잔치에 두꺼비와 여우가 초대되어 서로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툼을 하는 내용으로,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성의 결함을 풍자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소척수증
:
小脊髓症
척수가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짧은 증상. -
수척수증
:
水脊髓症
척수의 넓어진 중심관 또는 척수의 다른 공간에 액체가 증가하는 증상. -
사채 시장
:
社債市場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한 채권을 중매인(仲買人)이 사이에 들어서 거래하는 시장. -
삼차 성징
:
三次性徵
동물 성징의 하나. 동물의 성(性)에 따른 심리와 행동의 차이를 이른다. -
상층 시장
:
上層市場
증권 회사 내에서 브로커와 딜러 간의 증권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브로커와 딜러가 거래 상대편에 대하여 딜러나 대리인의 역할을 하는 시장이다. -
생체 소자
:
生體素子
인공 지능과 신경망을 갖춘 차세대 컴퓨터, 정보 통신 시스템 따위를 만들기 위해 생물체의 특성과 기능을 이용한 소자. -
석초 시집
:
石艸詩集
신석초의 첫 번째 시집.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노장사상, 불교, 발레리 등의 영향을 받은 신석초의 문학적 경향을 보여 준다. 1946년에 간행되었다. -
선체 소자
:
船體消磁
선체 주위에 커다란 전도체의 코일을 설치해서 선체의 영구 자기를 줄이는 일. -
수출 송장
:
輸出送狀
수출품에 첨가하여 보내는 명세서. 품명, 수량, 중량, 가격 따위를 기록한다. -
수출 실적
:
輸出實績
‘대외 무역법 시행령’에 따라,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수출 통관액, 입금액, 가득액과 수출에 제공되는 외화 획득용 원료・기재 따위의 국내 공급액. -
순차 소자
:
順次素子
하나 이상의 출력 채널과 하나 이상의 입력 채널을 가지는 장치. 각 채널은 이전의 입력 채널 상태에 의하여 출력 채널이 결정되도록 각 채널이 모두 각기 다른 상태를 가지는 특징이 있다. -
실체 사진
:
實體寫眞
하나의 대상을 다른 각도에서 두 장의 사진으로 찍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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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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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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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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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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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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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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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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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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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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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