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상치세전 : 尙齒歲典 조선 시대에, 연초(年初)에 조관(朝官)과 그 부인들 가운데 고령자에게 물품을 하사하거나 품계를 올려 주던 일.
  • 색채상징 : 色彩象徵 색깔로써 어떤 사상을 상징하는 것. 예를 들면 빨강은 정열이나 사랑을, 파랑은 젊음이나 성실을, 초록은 희망을 상징하는 따위이다.
  • 선천수주 : 宣川水紬 평안북도 선천에서 나던 유명한 비단.
  • 섬처사전 : 蟾處士傳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노루의 잔치에 두꺼비와 여우가 초대되어 서로 윗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툼을 하는 내용으로, 동물의 세계를 통하여 인간성의 결함을 풍자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소척수증 : 小脊髓症 척수가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짧은 증상.
  • 수척수증 : 水脊髓症 척수의 넓어진 중심관 또는 척수의 다른 공간에 액체가 증가하는 증상.
  • 사채 시장 : 社債市場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한 채권을 중매인(仲買人)이 사이에 들어서 거래하는 시장.
  • 삼차 성징 : 三次性徵 동물 성징의 하나. 동물의 성(性)에 따른 심리와 행동의 차이를 이른다.
  • 상층 시장 : 上層市場 증권 회사 내에서 브로커와 딜러 간의 증권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브로커와 딜러가 거래 상대편에 대하여 딜러나 대리인의 역할을 하는 시장이다.
  • 생체 소자 : 生體素子 인공 지능과 신경망을 갖춘 차세대 컴퓨터, 정보 통신 시스템 따위를 만들기 위해 생물체의 특성과 기능을 이용한 소자.
  • 석초 시집 : 石艸詩集 신석초의 첫 번째 시집.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노장사상, 불교, 발레리 등의 영향을 받은 신석초의 문학적 경향을 보여 준다. 1946년에 간행되었다.
  • 선체 소자 : 船體消磁 선체 주위에 커다란 전도체의 코일을 설치해서 선체의 영구 자기를 줄이는 일.
  • 수출 송장 : 輸出送狀 수출품에 첨가하여 보내는 명세서. 품명, 수량, 중량, 가격 따위를 기록한다.
  • 수출 실적 : 輸出實績 ‘대외 무역법 시행령’에 따라,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수출 통관액, 입금액, 가득액과 수출에 제공되는 외화 획득용 원료・기재 따위의 국내 공급액.
  • 순차 소자 : 順次素子 하나 이상의 출력 채널과 하나 이상의 입력 채널을 가지는 장치. 각 채널은 이전의 입력 채널 상태에 의하여 출력 채널이 결정되도록 각 채널이 모두 각기 다른 상태를 가지는 특징이 있다.
  • 실체 사진 : 實體寫眞 하나의 대상을 다른 각도에서 두 장의 사진으로 찍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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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