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0개

  • 사채질 : 社債質 채권자가 사채의 담보로 받은 물건을 점유하여,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에는 그 물건에서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 권리. 무기명 사채의 경우는 채권의 교부로 효력이 발생하며, 기명 사채의 경우는 당사자의 의사 표시와 사채권의 인도로 효력이 발생한다.
  • 사천장 : 斜천장 양쪽 옆벽 위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올려 꼭대기에서 맞붙은 삿갓 모양의 천장. 백제 때의 무덤에서 볼 수 있다.
  • 사천조 : 私賤條 개인이 소유한 노비의 상속 및 소송에 관하여 규정한 법 조항.
  • 사촉자 : 唆囑者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는 사람.
  • 사촌정 : 四寸釘 네 치 길이의 쇠못.
  • 사층장 : 四層欌 물건을 넣는 공간이 네 층으로 된 전통 장.
  • 사치재 : 奢侈財 소득이 증가하는 폭보다 더 큰 폭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재화.
  • 산책자 : 1 散策者 산책하는 사람. 2 散策者 도시를 배회하고 걸어 다니며 도시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보들레르를 시작으로 벤야민, 보드리야르 등에 의해 이론화된 개념이다.
  • 산천제 : 1 山川祭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2 山天祭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산추자 : 山楸子 ‘가래’의 방언
  • 산출지 : 産出地 산출한 곳.
  • 산치자 : 山梔子 산치자나무의 열매. 해열, 지혈, 이뇨 따위에 약재로 쓴다.
  • 산침지 : 酸浸漬 금속 제품을 산성 수용액에 단시간 동안 담가 가벼운 녹을 제거하는 일.
  • 살초제 : 殺草劑 농작물을 해치지 아니하고 잡초만을 없애는 약.
  • 살충제 : 殺蟲劑 사람과 가축, 농작물에 해가 되는 벌레를 죽이거나 없애는 약. 파단, 수미티온, 피레트린, 파라티온, 비에이치시 따위가 있다.
  • 삼천졸 : 三千卒 신라 때에, 조위에서 대나마까지의 위계에 있던 무관.
  • 삼천지 : 三天地 일제 강점기에, 욕ㆍ울음ㆍ매의 세 가지가 많다는 뜻으로 ‘교도소’를 이르던 말.
  • 삼첩지 : 三疊紙/三貼紙 백지보다 두껍고 길이와 폭이 크며, 비교적 질이 낮은 누르께한 종이.
  • 삼청전 : 三淸殿 ‘소격전’을 달리 이르는 말. 제단이 서울특별시 삼청동에 있었다.
  • 삼청좌 : 三請座 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오기를 세 번 청함.
  • 삼촌정 : 三寸釘 길이가 세 치인 못.
  • 삼층장 : 三層欌 물건을 넣는 공간이 세 층으로 된 전통 장.
  • 삼층집 : 三層집 삼 층으로 지은 집.
  • 삼치집 : 三치집 ‘ㄷ자집’의 북한어.
  • 삼칠제 : 1 三七制 수확한 곡식의 3할은 지주가 가지고 나머지 7할을 소작인이 가지던 제도. 2 三七制 몫이나 배당 따위를 나눌 때, 전체를 10으로 보고 3 대 7로 나누어 가지는 일.
  • 삼칠주 : 三七呪 동학의 핵심 사상이 들어 있는 주문. 하느님의 신령(神靈)이 직접 인간의 몸에 내려 기화(氣化)하기를 기원하는 주문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至氣今至願爲大降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21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소리 내어 외우고 그 뜻을 깨달으면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 상촌집 : 象村集 조선 선조ㆍ인조 때의 문신 신흠의 시문집. 인조 14년(1636)에 신익성(申翊聖)이 간행하였으며, 부(賦)ㆍ풍체(風體)ㆍ악부(樂府)ㆍ서독(書牘)ㆍ응제문(應製文)ㆍ산중 독언(山中獨言)ㆍ구안록(求安錄)ㆍ조사 성명기(詔使姓名記)ㆍ외집 휘언(外集彙言)ㆍ청창 연담(晴窓軟談)ㆍ부록(附錄)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63권 20책의 인본(印本).
  • 상추즙 : 상추汁 상추에서 짜낸 즙.
  • 상치지 : 上齒枝 위 치아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위턱 치아의 뿌리로 들어가 분포하는 감각 신경 가지.
  • 상침질 : 上針질 박아서 지은 겹옷이나 보료, 방석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밥이 겉으로 드러나도록 꿰맴.
  • 색차지 : 色次知 놀이에서 기생을 맡아서 주선하는 사람.
  • 색채적 : 色彩的 사물을 표현하는 경향이 화려한. 또한 그런 것.
  • 색출장 : 索出帳 샅샅이 뒤져서 찾아볼 수 있도록 작성ㆍ비치되는 장부.
  • 샘창자 : 위의 날문에서 빈창자 사이에 있는 작은창자의 첫 부분. 대개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고 길이는 약 25cm이다.
  • 생착즙 : 生搾汁 물기가 들어 있는 과일이나 야채 따위에서 짜낸 즙. 또는 그렇게 짜내는 방식.
  • 생철집 : ‘양철집’의 방언
  • 생체중 : 生體重 살아 있는 생물의 무게.
  • 생치적 : 生雉炙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생치즈 : 生cheese 숙성하지 않고 만들어서 바로 소비하는 치즈. 코티지치즈, 크림치즈, 모차렐라치즈, 마스카르포네치즈, 쿼크치즈 따위가 있다.
  • 생칡즙 : 生칡汁 생칡에서 짜낸 즙.
  • 서차지 : surcharge 저수지의 평상 수위 상부에 설정하는 저수량. 저수지 계획 홍수량 산출에 필요하다.
  • 서최자 : 瑞嗺子 예전에, 하황은무에 연주하던 악곡의 이름.
  • 서출지 : 書出池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못. 신라 소지왕 때, 이 못 근처에서 공주의 비행(非行)을 알리는 글발이 나왔다는 고사가 있다. 면적은 7,021㎡, 못 둘레는 약 200미터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서출지’이다.
  • 석청자 : 石靑子 도자기에 쓰는, 푸른 빛깔을 나게 하는 잿물의 하나.
  • 석층제 : 石層梯 돌로 쌓아 만든 층대.
  • 선차적 : 先次的 차례가 앞서는. 또는 그런 것.
  • 선착장 : 船着場 배가 와서 닿는 곳.
  • 선착지 : 船着地 외국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선박 안의 범죄를 심판할 때, 법원의 토지 관할을 정하는 표준의 하나. 일반 표준 외에 범죄 후의 선착지가 선적지와 함께 토지 관할의 표준이 된다.
  • 선창자 : 先唱者 선창하는 사람.
  • 선천적 : 1 先天的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또는 그런 것. 2 先天的 인식이나 개념이 후천적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에 논리적으로 앞선 것으로서 부여된 것.
  • 선출제 : 選出制 여럿 가운데서 골라서 뽑는 제도.
  • 선출종 : 선출種 키가 작은 중간종인 가을밀 품종. 서해안의 일부 평야로 퍼졌던 개량종이다.
  • 선출직 : 選出職 투표 과정을 거쳐 얻은 직위.
  • 선취점 : 先取點 운동 경기 따위에서, 먼저 딴 점수.
  • 설충증 : 舌蟲症 설충에 감염된 질환.
  • 설치작 : 設置作 어떤 소재를 주위 공간과 어울리게 배치하거나 설치하여 만든 예술 작품.
  • 설치장 : 설治粧 ‘설빔’의 방언
  • 섭취자 : 攝取者 음식물을 먹는 사람.
  • 성찰적 : 省察的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피는. 또는 그런 것.
  • 성천자 : 聖天子 덕이 높은 천자.
  • 성체절 : 聖體節 ‘성체 축일’의 북한어.
  • 세차장 : 洗車場 자동차의 차체, 바퀴, 기관 따위에 묻은 먼지나 흙 따위를 씻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세찬전 : 歲饌錢 연말이나 설날에 설음식을 장만하도록 주던 돈. 조선 시대에는 왕실에서 종친과 신료에게 직접 식재료를 내려 주거나 돈을 주었고, 사대부나 종가에서는 어려운 일가에게 설을 쇨 음식을 장만하도록 도와주었다.
  • 세책점 : 貰冊店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세책집 : 貰冊집 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세척장 : 洗滌場 깨끗이 씻기 위하여 설치하여 놓은 곳.
  • 세척제 : 1 洗滌劑 물에 풀어서 고체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어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비누 따위를 이른다. 2 洗滌劑 상처, 눈, 귀, 질(膣) 따위의 신체 부위를 씻어 국소(局所)의 살균ㆍ소독ㆍ불순물 제거 따위에 사용하는 약품. 생리 식염수, 승홍수(昇汞水), 과산화 수소수 따위가 있다.
  • 세척조 : 洗滌槽 야채 세척기를 구성하는 주요 기구의 하나로 피세척물과 물을 담그도록 되어 있는 용기.
  • 세치제 : 洗齒劑 이를 닦거나 연마하는 데 쓰는 약물. 무기성 연마제, 세제, 습윤제, 결합제, 향미제로 이루어져 있다. 치료용 세치제는 구강 내 질병 진행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 소차지 : 小差知 궁가(宮家)의 사무를 맡아보던 숙궁(稤宮)의 우두머리.
  • 소책자 : 小冊子 자그마하게 만든 책.
  • 소천작 : 蘇天爵 중국 원나라의 학자(1294~1352). 자는 백수(伯修). 호는 자계(滋溪). 규장각 수경랑(奎章閣授經郞), 이부 상서(吏部尙書) 등을 거쳤다. 박학하고 요점을 잘 알았으며, 문장과 시에 뛰어났다. 저서로 ≪국조명신사략(國朝名臣事略)≫, ≪자계문고(滋溪文稿)≫, ≪국조문류(國朝文類)≫ 등이 있다.
  • 소천지 : 小天地 좁은 세계라는 뜻으로, 큰 우주에 상대하여 우리가 사는 사회나 좁은 사회를 이르는 말.
  • 소체자 : 小體者 몸집이 작은 사람.
  • 소체증 : 小體症 신체가 정상보다 작은 증상.
  • 소초지 : 小草地 몇 년 후에 다른 작물을 경작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소면적의 초지.
  • 소출장 : 小出張 활자 조판에서 대출장 글자, 중출장 글자에 이어 사용 빈도가 높은 글자.
  • 소취제 : 消臭劑 악취를 제거하는 물질이나 약제.
  • 속창자 : ‘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치장 : 속治粧 속 부분을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 속치질 : 속痔疾 항문 속에 생긴 치질.
  • 속침정 : 束針晶 식물의 세포 내에 있는 수산 칼슘 결정 가운데 침정이 다발로 묶여 있는 것.
  • 수창자 : 1 首唱者 우두머리가 되어 제일 먼저 주창(主唱)하는 사람. 2 首唱者 좌중(座中)에서 제일 먼저 시(詩)를 지어 읊은 사람.
  • 수천재 : 數千載 까마득하게 아주 오랜 세월.
  • 수천조 : 數千兆 조의 몇천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수철장 : 水鐵匠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풀무에 들어가지 아니하는 무쇠로 가마솥, 제기(祭器) 따위의 쇠 그릇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수초자 : 水硝子 이산화 규소를 알칼리와 함께 녹여 만든 유리 모양의 고형 물질. 무색투명하거나 잿빛의 점액으로, 공기 중에 말리면 보통의 유리처럼 굳어진다. 점착력이 강해서 인조석, 유리, 도자기 따위의 접합이나, 내화(耐火)ㆍ내산(耐酸) 도료의 제조에 쓰인다.
  • 수초지 : 手抄紙 재래식 한지와 마찬가지로 발을 가지고 일일이 손으로 떠서 만든 종이.
  • 수축자 : 收縮자 녹았던 금속이 식으면서 수축하는 크기만큼 눈금을 새긴 자. 주물(鑄物) 모형을 만들 때 쓴다.
  • 수축절 : 穗軸節 보리나 밀, 호밀 따위의 화본과 식물의 이삭에 있는 마디.
  • 수축제 : 收縮劑 근육의 수축력을 강하게 하여 수축을 유발하는 약물. 특히 심근 수축력에 영향을 주는 약물을 말한다.
  • 수출자 : 輸出者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사람.
  • 수출주 : 輸出株 수출을 주로 하는 회사의 주식.
  • 수출지 : 輸出地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곳.
  • 수취자 : 受取者 서류나 물건을 받는 사람.
  • 수취증 : 受取證 채무자의 채무 이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교부하는 증서.
  • 수치적 : 數値的 데이터를 수로 표현하는. 또는 수로 표현되는 데이터를 다루는 일.
  • 수치질 : 수痔疾 항문 밖으로 콩알이나 엄지손가락만 한 것이 두드러져 나오는 치질.
  • 순차적 : 順次的 순서를 따라 차례대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순천자 : 順天者 하늘의 뜻에 따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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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