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삼처전심 : 三處傳心 선종에서, 석가모니가 세 곳에서 마하가섭에게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한 일. 현악 영산회상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염화미소를 지어 보인 일, 다자탑 앞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한 일,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마하가섭이 오자 쌍림수(雙林樹) 아래의 관(棺) 속에서 발을 내밀어 보인 일을 이른다.
  • 상체제수 : 相遞除授 예전에, 벼슬자리를 서로 엇바꾸는 인사 행정.
  • 샘창자샘 : 샘창자 점막 밑층에 주로 형성된, 작고 가지가 나뉜 꼬불꼬불한 대롱샘. 염기성 점액 물질을 분비하여 위산을 중화하는 구실을 한다.
  • 서촌조생 : 西村早生 단감의 조숙종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우연 실생으로 발견되었다. 가지는 홍갈색이고 열매의 껍질은 오렌지빛을 띤 붉은색이다. 속살은 거칠고 흑갈색 반점이 많은데 단맛이 강하다. 9월 하순경에 수확한다.
  • 순치지세 : 脣齒之勢 입술과 이처럼 서로 의지하고 돕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체적성 : 身體適性 여러 가지 일을 할 때에, 개인이 그에 적응하는 능력.
  • 사출 좌석 : 射出座席 전투기나 고속 항공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에 승무원을 기외(機外)로 비상 탈출 시키기 위한 사출 장치가 달린 좌석. 비행기 밖으로 사출된 좌석에서 승무원은 자동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고도에서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진다.
  • 산채 진상 : 山菜進上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성취 지수 : 成就指數 지능에 비하여 학습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 주는 수치. 교육 지수를 지능 지수로 나눈 것에 100을 곱한 값이다.
  • 세차 지수 : 洗車指數 기상 정보에 따라 세차를 하기에 적합한 정도를 나타낸 수치.
  • 수축 지수 : 收縮指數 어떠한 물체의 수축 한계와 소성 한계 사이의 함수량 차이.
  • 수취 증서 : 受取證書 채무자의 채무 이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교부하는 증서.
  • 순차 재생 : 順次再生 노래나 동영상 따위를 저장된 순서대로 재생함.
  • 순차 주사 : 1 順次走査 텔레비전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주사하는 방식. 2 順次走査 마음속 주사의 하나. 전체 상황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될 때,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인 단계로 보는 방식이다. 이는 보통 시제의 용법에서 나타나는데, 시제화된 동사들을 통하여 기술되는 상황은 이를 수반한다.
  • 시추 조사 : 試錐調査 땅속 깊이 구멍을 파서 토양 또는 암석 시료를 채취하거나 지반 지층의 상태를 알아보는 일.
  • 신체 지수 : 身體指數 사람의 키, 몸무게, 가슴둘레, 허리둘레 따위를 잰 수치.
  • 신축 전선 : 伸縮電線 주로 신축성을 목표로 설계된 연선 구조의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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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