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ㅈ ㅅ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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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처전심
:
三處傳心
선종에서, 석가모니가 세 곳에서 마하가섭에게 마음으로 가르침을 전한 일. 현악 영산회상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염화미소를 지어 보인 일, 다자탑 앞에서 석가모니가 마하가섭에게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한 일,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마하가섭이 오자 쌍림수(雙林樹) 아래의 관(棺) 속에서 발을 내밀어 보인 일을 이른다. -
상체제수
:
相遞除授
예전에, 벼슬자리를 서로 엇바꾸는 인사 행정. - 샘창자샘 : 샘창자 점막 밑층에 주로 형성된, 작고 가지가 나뉜 꼬불꼬불한 대롱샘. 염기성 점액 물질을 분비하여 위산을 중화하는 구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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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조생
:
西村早生
단감의 조숙종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우연 실생으로 발견되었다. 가지는 홍갈색이고 열매의 껍질은 오렌지빛을 띤 붉은색이다. 속살은 거칠고 흑갈색 반점이 많은데 단맛이 강하다. 9월 하순경에 수확한다. -
순치지세
:
脣齒之勢
입술과 이처럼 서로 의지하고 돕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체적성
:
身體適性
여러 가지 일을 할 때에, 개인이 그에 적응하는 능력. -
사출 좌석
:
射出座席
전투기나 고속 항공기에서 사고가 났을 때에 승무원을 기외(機外)로 비상 탈출 시키기 위한 사출 장치가 달린 좌석. 비행기 밖으로 사출된 좌석에서 승무원은 자동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고도에서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진다. -
산채 진상
:
山菜進上
해마다 첫봄에 경기의 여러 관아에서 신감채 따위의 산채를 궁중에 진상하던 일. -
성취 지수
:
成就指數
지능에 비하여 학습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 주는 수치. 교육 지수를 지능 지수로 나눈 것에 100을 곱한 값이다. -
세차 지수
:
洗車指數
기상 정보에 따라 세차를 하기에 적합한 정도를 나타낸 수치. -
수축 지수
:
收縮指數
어떠한 물체의 수축 한계와 소성 한계 사이의 함수량 차이. -
수취 증서
:
受取證書
채무자의 채무 이행을 증명하는 증거로서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교부하는 증서. -
순차 재생
:
順次再生
노래나 동영상 따위를 저장된 순서대로 재생함. -
순차 주사
:
1
順次走査
텔레비전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주사하는 방식. 2順次走査
마음속 주사의 하나. 전체 상황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될 때,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인 단계로 보는 방식이다. 이는 보통 시제의 용법에서 나타나는데, 시제화된 동사들을 통하여 기술되는 상황은 이를 수반한다. -
시추 조사
:
試錐調査
땅속 깊이 구멍을 파서 토양 또는 암석 시료를 채취하거나 지반 지층의 상태를 알아보는 일. -
신체 지수
:
身體指數
사람의 키, 몸무게, 가슴둘레, 허리둘레 따위를 잰 수치. -
신축 전선
:
伸縮電線
주로 신축성을 목표로 설계된 연선 구조의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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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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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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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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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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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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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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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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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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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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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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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