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ㅌ ㅍ ㄹ ㄷ ㄴ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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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틸피리디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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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ylpyridinium
백색 분말형의 국소 소독제. 4급 암모늄 화합물로, 알코올, 클로로포름에 잘 녹는다. 치석 방지에 효과가 있고, 방부제, 살충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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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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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ㅌ
(총 36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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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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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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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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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
他派
: 사상, 이념, 행동 따위가 다른 파(派). -
타판
妥辦
: 사리에 맞게 잘 판별하여 밝힘. -
타포
打布
: 다 짠 천을 두드려서 완성ㆍ가공하는 일. 천을 부드럽게 한다. -
타표
他票
: 다른 표. 또는 남의 표. -
타프
tap
: 애니메이션을 촬영할 때 작화지나 셀을 고정하는 기구. ⇒규범 표기는 ‘탭’이다. -
타피
躱避
: 도망하여 몸을 피함. -
탁평
啄評
: 신라 때에, 왕경(王京)의 행정 구역으로 둔 내읍(內邑). 여섯 탁평이 있었다. -
탁필
卓筆
: 뛰어난 필적이나 문장. -
탄파
綻破
: 찢어져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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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파락
破落
: 파괴되어 몰락함. - 파란 :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파랑 : 파란 빛깔이나 물감.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랫 : ‘파래’의 방언
- 파레 : ‘용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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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렐
Farel, Guillaume
: 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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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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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다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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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난
多難
: ‘다난하다’의 어근. -
다남
多男
: 아들이 많음. 또는 그 아들. -
다낭
Da Nang
: 베트남 중부, 남중국해의 다낭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 시대에는 투란이라 불렀다. 베트남 전쟁 때는 최대의 미군 기지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청룡 부대가 주둔하였다. 쾅남다낭주의 주도(州都)이다. - 다내 : ‘편도선염’의 방언
- 다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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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
多年
: 여러 해. - 다념 : ‘대님’의 방언
- 다놈 : ‘되놈’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