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쌍사모 : 雙絲모 기둥 좌우의 모서리에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쇠시리를 한 것.
  • 쌍선모 : 雙旋毛 머리에 가마가 둘이 있는 것. 또는 그런 사람.
  • 쌍소멸 : 雙消滅 소립자의 반응에서, 어떤 입자와 그 반입자(反粒子)의 쌍이 서로 충돌하여 소멸된 뒤 다른 종류의 입자가 생기는 현상. 예를 들면, 전자ㆍ양전자 쌍이 없어지고 대신에 빛ㆍ파이 중간자 따위가 되는 것을 이른다.
  • 쌍시목 : 雙翅目 쌍시류의 목의 하나. 잘 발달된 한 쌍의 날개가 있고 완전 변태를 하며, 아래로 뾰족하게 나온 주둥이는 쏘거나 핥기에 알맞다. 파리, 각다귀, 모기 따위가 속한다.
  • 썸슈머 : ▼←something consumer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지면서 소비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거나,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더 좋은 상품을 사기 위해 애쓰는 소비자.
  • 쑤세미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수세미외’이다.
  • 쑤시미 : ‘수세미’의 방언
  • 씨세미 : ‘수세미’의 방언
  • 씨수말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싸살 : ‘살살’의 방언
  • 싸슴 : ‘사슴’의 방언
  • 싸심 : ‘사슴’의 방언
  • 싹수 :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 싹시 : ‘삯’의 방언
  • 싼샤 Sanxia[三峽] : 중국 양쯔강에 있는 취탕샤(瞿塘峽), 우샤(巫峽), 시링샤(西陵峽)의 세 협곡. 쓰촨성(四川省) 펑제(奉節)에서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이르는 사이에 있으며, 옛날부터 항해가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길이는 204km.
  • 싼성 Sansheng[三省] : 만주 지린성(吉林省)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牧丹江)과 쑹화강(松花江)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 쌀산 쌀山 : 쌀을 한군데 많이 쏟아 놓아 산 모양을 이룬 것을 이르는 말.
  • 쌀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줄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