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ㄷ 단어: 2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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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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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da중국 금나라의 제1대 황제(1068~1123). 묘호(廟號)는 태조. 1115년에 만주 지역의 여러 여진 부족을 통합하여 금나라를 건국하였으며, 요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랴오둥(遼東)에 진출하였다. 재위 기간은 1115~1123년이다. - 아굿대 : 발파구멍을 낼 자리를 처음으로 팔 때 쓰는 정.
- 아궁돌 : 아궁이를 이루게 좌우로 걸쳐 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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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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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鬼道삼악도의 하나. 아귀들이 모여 사는 세계이다. 이곳에서 아귀들이 먹으려는 음식은 불로 변하여 늘 굶주리고, 항상 매를 맞는다고 한다. -
악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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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劇團악극을 공연할 목적으로 모인 연극 집단. -
안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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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燈안개가 끼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앞에 단 등. 주로 전조등 아래에 단다. - 안고다 : ‘안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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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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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孔大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구다 : 1 깨져 흩어지거나 버그러지지 않게 하다. 2 형세, 마음 따위가 버그러지거나 헝클어지지 않게 잘 수습하다.
- 안구들 : ‘안방’의 방언
- 안기다 : 1 ‘안다’의 피동사. 2 ‘안다’의 사동사. 3 ‘안다’의 사동사. ... (총 6개의 의미)
- 알개다 : ‘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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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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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乾達알짜 건달. - 알겯다 : 암탉이 알을 낳을 무렵에 골골 소리를 내다.
- 알괘다 : ‘알리다’의 방언
- 알구다 : 1 ‘알리다’의 방언 2 ‘알기다’의 방언
- 알귀다 : ‘알리다’의 방언
- 알기다 : 1 조금씩 갉아 내거나 빼내 가지다. 2 알게 되다 3 ‘알리다’의 방언
- 암구다 : 교미를 붙이다.
- 암글다 : ‘아물다’의 옛말.
- 암기다 : ‘안기다’의 방언
- 앗갑다 : ‘아깝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앗가오-’로 나타난다.
- 앗거든 : -았거든.
- 앗기다 : 1 ‘앗다’의 피동사. 2 아끼다. 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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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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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瞰圖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올려다보고 그린 그림. - 앙구다 : 1 음식 따위를 식지 아니하게 불 위에 놓거나 따뜻한 데에 묻어 두다. 2 주된 음식에 다른 음식을 서로 어울리게 내어놓다. 3 사람을 안동하여 보내다. ... (총 10개의 의미)
- 앙그다 : ‘앉다’의 방언
- 앙글다 : 1 ‘아물다’의 방언 2 바짝 말라서 졸아들거나 오그라들다. 3 ‘악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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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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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堪當어떤 일의 첫 부분이나 앞부분을 능히 맡아서 처리함. - 앞고대 : 앞쪽의 깃고대.
- 앞곤두 : 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의 하나. 반듯이 서서 앞으로 서너 발짝 걷다가 몸을 솟구쳐 한 번 곤두박질하고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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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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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交代번갈아 바꾸는 바로 앞 차례. - 앞기둥 : 척수에서 앞쪽으로 돌출한 회색질의 부분. 척수의 가로 단면에서는 앞뿔에 해당하며, 이곳에 운동 신경 세포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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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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艾瓊團찹쌀가루에 쑥을 이기어 넣고 반죽하여 만든 경단. - 애굳다 : 굳건하다. 꿋꿋하다.
- 애긋다 : 1 궁중에서, ‘애매하다’를 이르던 말. 2 ‘애끊다’의 옛말.
- 애기동 : 강물이나 뗏목의 흐름 방향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막은, 작은 제방. 강폭이 넓은 곳에서 물 흐름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하여 강물의 한쪽을 일정한 크기로 막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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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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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藤콩과의 낙엽 덩굴나무. 등(藤)과 비슷하나 줄기가 더 가늘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으며 6~7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액궂다 : 1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다. ⇒규범 표기는 ‘애꿎다’이다. 2 그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규범 표기는 ‘애꿎다’이다.
- 앤기다 : 1 ‘안기다’의 방언 2 ‘안기다’의 방언
- 앳거든 : -았거든.
- 앳기다 : ‘앗기다’의 방언
- 앵기다 : 1 ‘옮기다’의 방언 2 (속되게) 곁에 들러붙어 귀찮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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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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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光燈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등. -
야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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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交藤여뀟과에 속한 하수오의 생약명. 덩굴줄기를 약용하며 안신, 통경락, 거풍(祛風) 따위에 효능이 있어 불면증, 다한증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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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團야구 경기를 위하여 구성된 선수단. - 얄굽다 : ‘얄궂다’의 방언
- 얄궂다 : 야릇하고 짓궂다.
- 얄궇다 : ‘괜찮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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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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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角燈양의 뿔을 고아서 만든, 투명하고 얇은 껍질을 씌운 등. - 양갛다 : ‘포달지다’의 방언
- 양검대 : ‘양귀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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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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糧穀代양곡에 대한 값. -
양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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洋광대20세기 초에 처음 들어온 서양 음악가를 낮잡아 이르던 말. -
양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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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廣道고려 시대에, 지금의 충청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충숙왕 원년(1314)에 제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충청도로 고쳤다. -
양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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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極端서로 매우 심하게 거리가 있거나 상반되는 것. - 양글다 : 1 ‘야무지다’의 방언 2 ‘야물다’의 방언 3 ‘야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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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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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間代알츠하이머병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발어 장애. 말의 끝부분, 또는 중간의 음절을 경련 비슷하게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것을 이른다. - 어게다 : ‘어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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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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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骨圖품질 특성 또는 어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요인들의 인과 관계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한 장의 종이 위에 집약하여 물고기 뼈 모양으로 나타낸 그림. 품질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찾고자 할 때 많이 활용된다. - 어구다 : ‘어기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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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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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具代고기잡이에 쓰는 여러 가지 도구의 값. - 어귓담 : 큰길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의 양옆 담
- 어귓돌 : 골목 어귀 양쪽 담에 쌓는 큰 돌
- 어글다 : ‘허물다’의 방언
- 어긔다 : 어기다. 어긋나다.
- 어기다 : 1 규칙, 명령, 약속, 시간 따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거스르다. 2 서로 길을 어긋나게 지나치다. 3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규범 표기는 ‘에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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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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諺簡牘조선 후기에 한글 편지의 격식이나 본보기를 적은 책. - 얼가다 : ‘얼리다’의 방언
- 얼개다 : 1 ‘으깨다’의 방언 2 ‘달래다’의 방언 3 ‘무너뜨리다’의 방언
- 얼게돔 : 얼게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붉은색이다. 옆구리에 은백색의 세로띠가 9~10줄 있고 눈이 매우 크다. 관상어로 기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얼광대 : ‘어릿광대’의 방언
- 얼구다 : 1 ‘얼리다’의 북한어. 2 ‘얼리다’의 방언
- 얼귀다 : ‘얼리다’의 방언
- 얼그다 : 1 ‘얽다’의 방언 2 ‘얽다’의 방언
- 얼기다 : ‘얽히다’의 옛말.
- 얾기다 : ‘옮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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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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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格度면역 시험에 명시된 일정한 전자기의 양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에 대한 값. - 업게다 : 1 ‘업히다’의 방언 2 ‘업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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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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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鏡臺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 엇가다 : 1 말이나 행동이 사리에 어그러지게 나가다. 2 금이나 줄 따위가 비뚜로 나가다. 3 일 따위가 계획했던 것과 달리 잘못되어 가다.
- 엇갈다 : 1 서로 어긋나게 바꾸다. 2 ‘옥갈다’의 방언
- 엇감다 : 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엇갈리게 말거나 빙 두르다.
- 엇거든 : -었거든.
- 엇걷다 : ‘엇가다’의 방언
- 엇걸다 : 1 서로 마주 걸다. 2 팔, 다리 따위를 이리저리 서로 겹쳐 놓거나 걸다. 3 노래 따위의 소리를 서로 번갈아 가며 어우르다.
- 엇겯다 : 서로 어긋나게 맞추어 겯다.
- 엇기다 : ‘에끼다’의 옛말.
- 엉개다 : ‘무너뜨리다’의 방언
- 엉구다 : 1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게 하다. 2 ‘엉기다’의 사동사. 3 ‘그러모으다’의 방언
- 엉글다 : ‘성글다’의 방언
- 엉긔다 : ‘엉기다’의 옛말.
- 엉기다 : 1 점성이 있는 액체나 가루 따위가 한 덩어리가 되면서 굳어지다. 2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 무리를 이루거나 달라붙다. 3 냄새나 연기, 소리 따위가 한데 섞여 본래의 성질과 달라지다. ... (총 7개의 의미)
- 에게다 : 격 조사 ‘에게’에 보조사 ‘다’가 결합한 말.
- 에구다 : ‘어기대다’의 방언
- 에굳다 : 몹시 굳다. 완고하다.
- 에굽다 : 약간 휘우듬하게 굽다.
- 에기다 : 1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규범 표기는 ‘에다’이다. 2 사방을 빙 둘러싸다. ⇒규범 표기는 ‘에우다’이다. 3 ‘가다’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예다’이다. ... (총 11개의 의미)
- 엔기다 : ‘안기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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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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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in스위스 동남쪽의 인강(Inn江) 상류에 있는 계곡. 알프스산들에 둘러싸인 1,000~1,800미터의 높은 지대이며 많은 호수와 늪, 무성한 산림,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로 관광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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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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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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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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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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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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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