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ㄱ ㄷ ㄷ 단어: 131개
- 아갈대다 : 이러니저러니 하며 말로 다투거나 쓸데없이 말을 옮기다
- 아글대다 : 1 많은 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작은 소리로 자꾸 떠들다. 2 액체가 자꾸 끓어오르다.
- 아기달다 : 아기를 돌보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기다’로도 적는다.
- 아깆대다 : 1 ‘아기작대다’의 준말. 2 ‘아기작대다’의 준말.
-
압기되다
:
壓氣되다기세에 눌리다. - 앙글대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 앵기들다 : 1 ‘대들다’의 방언 2 ‘붙잡히다’의 방언
- 야금대다 : 1 무엇을 입 안에 넣고 잇따라 조금씩 먹어 들어가다. 2 잇따라 조금씩 축내거나 써 없애다. 3 남모르게 조금씩 행동하다.
-
야기되다
:
惹起되다일이나 사건 따위가 일어나다. - 얄긋대다 : 짜인 물건의 사개가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이리저리 자꾸 배뚤어지다.
- 얄깃대다 : 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양각되다
:
陽刻되다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가 도드라지게 새겨지다. -
양건되다
:
陽乾되다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되었던 씨앗이 봄에 씨가 뿌려지기 전에 꺼내져 펴져서 볕에 말려지다. 씨앗이 잠에서 깨어나고 발아율이 높아지도록 처리되는 공정의 하나이다. -
양기되다
:
1
揚棄되다어떤 것이 그 자체로는 부정되면서 오히려 한층 더 높은 단계에서 긍정되다. 변증법의 중요한 개념으로, 모순 대립 되는 것이 고차적으로 통일되어 해결되면서 현재의 상태보다 더욱 진보되는 일이다. 2養氣되다심신의 기력이나 원기가 길러지다. - 얘기되다 : 1 ‘이야기되다’의 준말. 2 ‘이야기되다’의 준말. 3 ‘이야기되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어겹되다 : 한데 뒤범벅이 되다.
- 어구대다 : ‘어기대다’의 방언
- 어그대다 : ‘어기대다’의 방언
- 어기대다 : 순순히 따르지 아니하고 못마땅한 말이나 행동으로 뻗대다.
- 어깆대다 : 1 ‘어기적대다’의 준말. 2 ‘어기적대다’의 준말.
-
언급되다
:
言及되다어떤 문제가 말하여지다. -
엄금되다
:
嚴禁되다엄하게 금지되다. - 엇기대다 : 서로 마주 기대다.
- 엉겨돌다 : 1 서로 다른 물체가 한데 달라붙어 덩이가 져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2 여럿이 한데 무리를 지어 이리저리 다니다.
- 엉겨들다 : 1 여러 가지 물체가 한데 덩이가 져 달라붙다. 2 여럿이 한데 무리로 뭉치다.
- 엉글대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다.
- 여겨듣다 : 정신을 기울여 새겨듣다.
-
여과되다
:
1
濾過되다거름종이나 여과기가 사용되어 액체 속에 들어 있는 침전물이나 입자가 걸러지다. 2濾過되다(비유적으로) 주로 부정적인 요소가 걸러지다. -
여기되다
:
勵起되다원자나 분자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여 더 높은 에너지 상태로 옮겨 가다. -
연결되다
:
1
連結되다사물과 사물 또는 현상과 현상이 서로 이어지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2連結되다위상 공간이, 두 개의 공집합이 아닌 개집합으로 나뉘지 아니하다. -
연경되다
:
連境되다경계가 서로 맞닿게 되다. -
연계되다
:
1
連繫/聯繫되다잇따라 매어지다. 2連繫/聯繫되다어떤 일이나 사람과 관련되어 관계가 맺어지다. 3連繫/聯繫되다예전에, 다른 사람의 죄에 관련되어 옥에 매이다. -
연공되다
:
硏攻되다어떤 일이나 사물이 깊이 있게 조사되고 생각되어 진리가 따져지다. -
연관되다
:
1
聯關되다사물이나 현상이 일정한 관계가 맺어지다. 2聯關되다상동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들이 염색체 단위로 함께 행동하여 유전되다. -
연구되다
:
硏究되다어떤 일이나 사물이 깊이 있게 조사되고 생각되어 진리가 따져지다. -
연금되다
:
軟禁되다외부와의 접촉이 제한ㆍ감시되고 외출이 허락되도록, 비교적 가볍게 감금되다. -
연기되다
:
1
延期되다정해진 기간이 뒤로 미루어지다. 2連記되다둘 이상의 것이 나란히 잇대어져 적히다. -
열개되다
:
裂開되다찢겨서 벌어지다. -
열거되다
:
列擧되다여러 가지 예나 사실이 낱낱이 죽 벌여져 놓이다. -
열광되다
:
熱狂되다너무 기쁘거나 흥분되어 미친 듯이 날뛰게 되다. -
열기되다
:
列記되다죽 벌여져서 기록되다. -
영광되다
:
榮光되다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를 느낄 만하다. -
예각되다
:
豫覺되다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껴지다. -
예감되다
:
豫感되다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껴지다. - 예겨듣다 : ‘여겨듣다’의 방언
-
예견되다
:
豫見되다앞으로 일어날 일이 미리 짐작되다. -
예고되다
:
豫告되다미리 알려지다. -
예금되다
:
預金되다일정한 계약에 의하여 은행이나 우체국 따위에 돈이 맡겨지다. 당좌 예금, 정기 예금, 보통 예금으로 맡겨지는 일 따위로 나눈다. -
예기되다
:
豫期되다앞으로 닥쳐올 일이 미리 생각되고 기다려지다. - 오골대다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규범 표기는 ‘오글대다’이다. 2 ‘오글대다’의 북한어. 3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오글대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오글대다 : 1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오기되다
:
誤記되다잘못 기록되다. - 올각대다 : 1 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올강대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공대다 : 단단하고 오돌오돌한 물건이 입 안 깊숙이에서 잘 씹히지 아니하고 요리조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올근대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계속 씹다.
- 와각대다 : 여러 개의 단단한 물건이 서로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와글대다 : 1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완결되다
:
1
刓缺되다나무, 돌, 쇠붙이 따위에 새긴 글자가 닳아서 흐려지게 되다. 2完決되다완전히 결정되다. 3完結되다완전하게 끝이 맺어지다. -
완공되다
:
完工되다공사가 완성되다. -
완구되다
:
完救되다어려운 처지로부터 완전하게 구제되다. -
완기되다
:
緩期되다기약된 날짜가 늦추어지다. - 왈각대다 : ‘왈가닥대다’의 준말.
- 왈강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왕곡되다
:
枉曲되다휘어서 구부러지다. -
왜곡되다
:
歪曲되다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그릇되게 되다. - 왜글대다 : 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자꾸 흐슬부슬 흩어지다.
- 왱강대다 :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요강도둑 : 바지의 솜이 아래쪽으로 처져서 통통하게 보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요구되다
:
要求되다받아야 될 것이 필요에 의하여 달라고 청해지다. -
요기되다
:
療飢되다시장기가 겨우 면해질 정도로 조금 먹히다. -
우계되다
:
憂悸되다근심되고 두려워지다. -
우구되다
:
憂懼되다근심되고 두려워지다. - 우글대다 : 1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우금되다
:
牛禁되다소를 잡는 것이 금해지다. -
운광되다
:
運鑛되다광석이 날라지다. - 울걱대다 : 1 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 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울겅대다 : 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울근대다 : 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워걱대다 : 여러 개의 크고 단단한 물건이 뒤섞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워글대다 : 1 많은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너른 곳에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 많은 양의 액체가 꽤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원구되다
:
援救되다도움을 받아 구해지다. - 월걱대다 : ‘월거덕대다’의 준말.
- 월겅대다 : 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웽겅대다 :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위격되다
:
1
違格되다일정한 격식에 맞지 않게 되다. 2違格되다도리에 어긋나게 되다. -
위골되다
:
違骨되다부딪치거나 다쳐서 뼈가 어긋나게 되다. -
위구되다
:
危懼되다염려되고 두려워하게 되다. -
위기되다
:
1
委寄되다어떤 일이 책임 지워지고 맡겨지다. 2委棄되다버려지고 보살핌을 받지 아니하다. 3違期되다정해진 기한이 어겨지다. -
유감되다
:
遺憾되다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다. -
유괴되다
:
誘拐되다속임이나 꾀에 넘어가 어떠한 곳으로 가게 되다. -
유급되다
:
留級되다학교나 직장에서 상위 학년이나 직책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게 되다. -
유기되다
:
遺棄되다내다 버려지다. -
육국되다
:
育鞠되다아이가 보살핌을 받아서 자라게 되다. -
윤가되다
:
允可되다신하의 청이 임금에게 허락되다. - 으그대다 : ‘어기대다’의 방언
- 은결들다 : 1 상처가 내부에 생기다. 2 원통한 일로 남모르게 속이 상하다.
- 을근달다 : ‘을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근다’로도 적는다.
- 을근대다 : 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을 드러내어 으르대다.
-
음각되다
:
陰刻되다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가 안으로 들어가게 새겨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ㄱ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