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악구동물 : 顎口動物 악구동물문에 속하는, 입 속에 각피성 기저판과 한 쌍의 옆 턱이 있는 해양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머리, 가슴, 꼬리로 구분되고 몸 표면에 편모 세포가 있다. 위창자관은 있는데 항문은 없고, 턱에는 이빨이 나 있다. 암수한몸으로 주로 바다 밑에 살며 세계에 80종가량이 분포한다.
  • 오구동물 : 五口動物 오구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온간동맥 : 온肝動脈 간, 샘창자, 이자, 위장의 날문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복강 동맥에서 나와 고유 간동맥, 위 샘창자 동맥, 오른 위장 동맥으로 갈라진다.
  • 옹구대미 : ‘뚝배기’의 방언
  • 옹구데미 : ‘뚝배기’의 방언
  • 외경동맥 : 外頸動脈 온목동맥에서 갈라져 얼굴과 목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를 낸다.
  • 원구동물 : 原口動物 동물의 계통 분류에서 삼배엽성 동물 가운데 원구가 그대로 입과 항문이 되는 동물. 편형동물, 선형동물, 윤형동물, 환형동물, 연체동물, 절지동물 따위가 있다.
  • 원기둥면 : 圓기둥面 하나의 직선이 그와 나란한 직선의 둘레를 한 바퀴 돌아서 생기는 곡면.
  • 일거두매 : 일을 거두어 나가는 모양새. 또는 일을 거두어서 마무리하는 일.
  • 안각 동맥 : 眼角動脈 안면 동맥의 말단 부분. 코 옆의 피부와 근육에 분포한다. 눈의 양 끝 내부의 동맥이다.
  • 얼굴 동맥 : 얼굴動脈 입꼬리의 가쪽, 코의 옆을 지나 안쪽 눈구석을 향하여 달리는 동맥. 이것은 얼굴에 분포하는 주된 동맥이며, 바깥 목동맥에서 일어나 아래턱뼈 모서리를 감고 얼굴로 올라간다. 입을 꽉 물었을 때 뺨에 불룩하게 솟는 근육의 바로 앞 턱뼈 모서리에서 이 동맥의 맥박을 느낄 수 있다.
  • 엠계 대목 : M系臺木 영국 이스트 몰링 연구소에서 육성한 사과 왜성 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요 대목으로 엠 세븐, 엠 나인 따위가 있다.
  • 엽간 동맥 : 葉間動脈 콩팥에서 피라미드 사이로 달리는 동맥. 이것은 피라미드와 겉질의 경계에서 활꼴 동맥으로 나뉜다.
  • 오국 동맹 : 五國同盟 1818년에 영국ㆍ러시아ㆍ오스트리아ㆍ프로이센ㆍ프랑스 등 다섯 나라가 맺은 동맹. 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1815년에 체결했던 사국 동맹에 프랑스를 끌어들여 확대된 것이다. 구체제를 유지하고 혁명 운동을 억압하는 데 공동으로 대응하여, 국내외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다.
  • 오금 동맥 : 오금動脈 넙다리 동맥에서 이어져 무릎 관절의 뒤를 곧게 내려오면서 그 주위의 근육과 무릎 관절에 피를 보내는 동맥. 앞과 뒤의 정강 동맥으로 갈라진다.
  • 완공 도면 : 完工圖面 완성된 상태의 건설 공사물을 기록한 도면.
  • 요골 동맥 : 橈骨動脈 위팔 동맥이 팔오금 부위에서 둘로 갈라지는데, 그 가운데 엄지손가락 쪽으로 뻗는 동맥. 손목에서 얕게 위치하기 때문에 바깥쪽에서 맥박을 느낄 수 있다.
  • 원격 단말 : 遠隔端末 중앙 컴퓨터와 통신망을 통하여 원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
  • 유기 동물 : 遺棄動物 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동물.
  • 이개 동맥 : 耳介動脈 이개에 있는 동맥.
  • 이국 동맹 : 1 二國同盟 베를린 회의의 결과로 1879년에 빈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체결한 군사 동맹. 러시아에 대한 방위를 내용으로 하는 비스마르크의 외교 정책으로, 제일 차 세계 대전 때까지 존속하였다. 2 二國同盟 제일 차 세계 대전 이전에 프랑스와 러시아가 맺은 군사 동맹. 독일ㆍ이탈리아ㆍ오스트리아의 삼국 동맹에 대항하여 1891년에 군사 예비 협정을 맺었고, 1894년에 비밀 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동맹은 삼국 동맹이 유지되는 동안에 계속되는 것으로 하였으며, 1899년과 1912년에 갱신하였다.
  • 인공 동면 : 人工冬眠 동물이 동면할 때와 같은 상태를 인공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 외적 자극에 대한 생체의 반응을 억제하고 체온을 낮추어서 적은 에너지 대사로 생명을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생체에 외상 따위의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생체의 무리한 방어 반응을 방지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 1951년에 프랑스의 라보리(Laborit, H.) 등이 만들었다.
  • 일각 대문 : 一角大門 대문간이 따로 없이 양쪽에 기둥을 하나씩 세워서 문짝을 단 대문.
  • 일괄 단말 : 一括端末 카드 리더 또는 프린터처럼, 블록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단말기.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