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ㄸ ㅂ ㄸ ㅎ ㄷ 단어: 5개
- 어뜩비뜩하다 : 1 행동이 바르거나 단정하지 못하다. 2 모양이나 자리가 이리저리 어긋나고 비뚤어져 한 줄에 고르게 놓이지 못한 상태이다.
- 언뜻번뜻하다 : 1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2 세월이 잠깐 사이에 빨리 지나다.
- 올똑볼똑하다 : 1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작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 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럽다.
- 왜뚤비뚤하다 : 이리저리 비뚤어진 데가 있다. ‘왜뚤삐뚤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울뚝불뚝하다 : 1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 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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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ㄸ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따박 : ‘조개’의 방언
- 따발 : ‘다발’의 방언
- 따배 : ‘똬리’의 방언
- 따벌 : ‘땅벌’의 북한어.
- 따부 : ‘쟁기’의 방언
- 따분 : ‘따분하다’의 어근.
-
따블
double
: 어떠한 수량의 배(倍)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더블’이다. - 따비 :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보다 조금 작고 보습이 좁게 생겼다. 청동기 시대의 유물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 딱밤 : 엄지로 중지의 끝부분을 튕기거나 한 손으로 다른 손의 중지를 잡아당긴 뒤 놓아 그 탄력으로 이마 따위를 때리는 행위.
- 바떼 : ‘쟁기’의 방언
-
박따
bhakta
: 인도 음악에서 노래를 통해서 종교적인 헌신을 행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박띠
縛띠
: ‘안전띠’의 북한어. -
반따
班따
: 한 반이나 소그룹 전체가 한 친구를 따돌리는 것. -
반때
半때
: 반 시간도 될까 말까 하는 짧은 동안. - 반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반뜻 : 작은 빛이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 발딱 : 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 발때 : ‘발채’의 방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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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