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ㄸ ㅆ 단어: 3개
- 어떤씨 : 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어떻씨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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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떡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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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떡쑥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두상화가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서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애순은 식용한다.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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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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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ㄸ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 딸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쌀 : 떡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한 쌀.
- 떡쑥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떰쑥 : ‘뜸쑥’의 방언
- 뗄싹 : ‘매우’의 방언
- 뚝쌀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규범 표기는 ‘옴쌀’이다.
- 뜬쒜 : 아주 물러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 쇠
- 뜰썩 : 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뜸쑥 : 뜸을 뜨는 데에 쓰이는 약쑥.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