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개

  • 아뜩아뜩 :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어떠어떠 : ‘어떠어떠하다’의 어근.
  • 어뜩어뜩 : 1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모양. 2 눈앞에 갑자기 무엇이 잠깐씩 자주 나타나는 모양. 3 머리가 몹시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어뜰어뜰 : 줄을 지어 행진하는 모양
  • 언뜩언뜩 : ‘언뜻언뜻’의 방언
  • 언뜻언뜻 : 1 지나는 결에 잇따라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2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잇따라 문득문득 떠오르는 모양.
  • 엄뜩엄뜩 : ‘오싹오싹’의 방언
  • 오똑오똑 : 1 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뚝오뚝’이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오뚝오뚝’이다.
  • 오똘오똘 : 1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몸을 흔드는 모양. 2 방정맞게 자꾸 성을 내거나 화풀이를 하는 모양.
  • 오뚝오뚝 : 1 군데군데 아주 도드라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발딱발딱 일어서는 모양. 3 조금 높이가 있는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움직이다가 딱 멎는 모양.
  • 올딱올딱 : 먹은 것을 계속 게워 내는 모양.
  • 올똑올똑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자꾸 성을 내며 말이나 행동을 암상스럽게 볼쏙하는 모양.
  • 와뜰와뜰 : 1 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는 모양. 2 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떠는 모양.
  • 왈딱왈딱 : 1 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게워지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 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넘쳐흐르는 모양.
  • 왜뚤왜뚤 : 이리저리 몹시 비뚤어진 모양.
  • 왝땍왝땍 : 악을 쓰며 요란스럽게 자꾸 떠들어 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뚝우뚝 : 1 군데군데 아주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뛰어난 모양. 3 움직이던 것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멈추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우뚤우뚤 : 1 우쭐하여 자꾸 까부는 모양. 2 갑자기 힘을 쓰며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우직스럽게 자꾸 성을 내거나 불평을 부리는 모양.
  • 우뜰우뜰 : 1 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는 모양. 2 몸의 일부를 몹시 심하게 자꾸 떠는 모양.
  • 울딱울딱 : 1 ‘울뚝울뚝’의 방언 2 ‘벌떡벌떡’의 방언
  • 울떡울떡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울뚝울뚝’이다.
  • 울뚝울뚝 : 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
  • 월떡월떡 : 1 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마구 게워지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마구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 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마구 넘쳐흐르는 모양.
  • 웩떽웩떽 : 몹시 요란스럽게 자꾸 떠들어 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6 개의 단어) 🍭
  • 아따 : 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뜩 : ‘아뜩하다’의 어근.
  • 안땅 : 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안뜰 : 안채에 있는 뜰.
  • 안뜸 : 한 마을의 안쪽 구역.
  • 알땀 : ‘아랫마을’의 방언
  • 알땅 : 비바람을 막을 만한 것이 없는 땅.
  • 알똥 : 토끼나 염소의 똥과 같이 동글동글한 알 모양으로 싸는 똥.
  • 알뜰 : 생활비를 아끼며 규모 있는 살림을 함.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