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0개

  • 아마사 : 亞麻絲 마의 섬유로 만든 실. 섬유 가운데 가장 질기고 튼튼하여 바느질하는 데 쓰는 실이나 양복지, 호스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아마실 : 亞麻실 마의 섬유로 만든 실. 섬유 가운데 가장 질기고 튼튼하여 바느질하는 데 쓰는 실이나 양복지, 호스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아막성 : 阿莫城 삼국 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성리에 있던 성. 삼국 시대에 백제와 신라 간의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38호.
  • 아만성 : 亞慢性 3개월간 약물 또는 화학 물질을 투여하였을 때 생기는 특성.
  • 아메스 : Ahmes 고대 이집트의 수학자(B.C.1681~B.C.1620). 파피루스 위에 일차 방정식에 대한 기록과 흔적을 남겼으며, 원주율을 약 3.16으로 근사하였다.
  • 아멕스 : AMEX 미국 증권 거래소의 하나. 1921년 뉴욕 월가에 건물을 마련하여 뉴욕 커브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였으며, 1953년부터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였다. 뉴욕 증권 거래소와 나스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거래소이다.
  • 아모스 : Amos 고대 이스라엘의 예언자(?~?). 기원전 8세기 무렵에 북이스라엘 왕국에서 활동하였다. 하늘의 계시를 문서로 기록하여 성문(成文) 선지자의 시조가 되었다. 구약 성경 아모스서의 필자이다.
  • 아무산 : 阿武山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03미터.
  • 아문사 : ‘아무렴’의 방언
  • 아문센 : Amundsen, Roald 로알 아문센, 노르웨이의 탐험가(1872~1928). 1911년 12월 14일에 남극점에 최초로 도달하였으며, 1926년에 비행선으로 북극을 처음 횡단하였다.
  • 아므쇠 : 소의 암컷. ⇒규범 표기는 ‘암소’이다.
  • 아미산 : 1 我眉山 평안북도 희천군에 있는 산. 높이는 1,481미터. 2 峨眉山 중국 쓰촨성(四川省) 서남쪽에 있는 산. 대아(大峨)ㆍ중아(中峨)ㆍ소아(小峨)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봉우리가 마주 보고 있는 것이 아미(蛾眉)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099미터. ⇒규범 표기는 ‘어메이산’이다.
  • 악마성 : 惡魔性 남을 못살게 구는 아주 악독한 성질.
  • 악물식 : 惡物食 금지하고 있는 육식(肉食)을 함.
  • 안마사 : 按摩師 안마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 안마술 : 按摩術 안마하는 기술.
  • 안머슴 : 집안 살림을 돌보는 여자 일꾼.
  • 안머심 : ‘안머슴’의 방언
  • 안면상 : 顔面像 얼굴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
  • 안면샘 : 顔面샘 포유동물의 얼굴에 존재하는 특수한 피지선.
  • 안면선 : 顔面腺 포유동물의 얼굴에 존재하는 특수한 피지선.
  • 안명세 : 安名世 조선 중기의 문신(1518~1548). 자는 경응(景應). 명종 3년(1548)에 사관(史官)으로서 을사사화의 정상을 빠짐없이 ≪시정기(時政記)≫에 적어 넣은 것이 누설되어 처형되었다.
  • 안무사 : 1 按撫使 고려 시대에, 중앙에서 백성의 질고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순무사로 고쳤다. 2 按撫使 조선 시대에, 전쟁이나 반란 직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하여 보내던 특사. 3 按撫使 조선 말기에, 경성(鏡城) 이북의 열 고을을 다스리던 외관직 벼슬.
  • 안무실 : 按舞室 음악에 어울리게 만든 춤을 배우고 연습하는 곳.
  • 알뮤스 : almuce 성직자들이 착용하던 모피를 사용하여 만든, 고깔 모양의 모자나 망토.
  • 암막새 : 암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골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 암미실 : Ammi實 미나릿과에 속한 암미 식물의 생약명. 과실에 관상 동맥 확장 작용이 있는 켈린이 들어 있어 과실을 약용한다.
  • 앞마실 : ‘앞마을’의 방언
  • 앞맵시 : 앞모습이 갖추고 있는 모양새.
  • 앞면삽 : 앞面삽 버킷이 하나 달린 굴착기에서, 설치된 됫박 모양의 삽. 바닥 밑판은 땅을 팔 때 닫히고 파 올린 흙을 부릴 때 열리게 되어 있으며, 굴착기가 서 있는 땅보다 높은 곳의 땅을 파는 데 쓴다.
  • 앞모습 : 앞에서 본 모습.
  • 애만살 : 고생을 많이 하는 나이
  • 애맘소 : ‘송아지’의 방언
  • 애매설 : 曖昧說 언어는 원래 애매한 것이어서 작가의 깊은 사상이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는 학설. 19세기 프랑스의 탐미파 작가들이 주장한 것이다.
  • 애매성 : 1 曖昧性 희미하여 분명하지 아니한 성질. 2 曖昧性 시구 따위에서의 단어나 문장이 단일하지 아니하고 복합적이고 다의적인 의미를 갖는 성질.
  • 애머슴 : 나이 어린 머슴.
  • 애먼스 : Ammons, Gene 진 애먼스, 미국의 테너 색소폰 연주가(1925~1974). 본명은 유진 애먼스(Eugene Ammons). 작품에 <내 어리석은 마음>이 있다.
  • 애목숲 : 애木숲 어린 나무로 이루어진 숲.
  • 애무살 : ‘앰한나이’의 방언
  • 애무시 : ‘왜무’의 방언
  • 애미스 : amice 미사 때에 사제가 제의(祭衣) 밑에, 목이나 어깨에 걸치는 긴 네모꼴의 리넨.
  • 앵무새 : 鸚鵡새 앵무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앵무석 : 鸚鵡石 엷은 황록색을 띤 공작석.
  • 야만성 : 1 野蠻性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데가 있는 성질. 2 野蠻性 교양이 없고 무례한 데가 있는 성질.
  • 야만시 : 1 野蠻視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봄. 2 野蠻視 교양이 없고 무례한 것으로 봄.
  • 야면석 : 野面石 표면을 가공하지 않은 비교적 큰 덩어리의 석재.
  • 야명사 : 夜明沙/夜明砂 박쥐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감병(疳病), 학질(瘧疾), 안질(眼疾), 암내 따위에 쓴다.
  • 양마석 : 羊馬石 무덤 주변에 세우는, 돌로 만든 말과 양.
  • 양마성 : 羊馬城 성 밖에 세우는, 성곽 비슷한 구조물. 민간의 양이나 말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임시로 만들었다.
  • 양마쇠 : ‘날밑’의 옛말.
  • 양막삭 : 羊膜索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반투명의 막인 양막과 태아로 연결되는 섬유대(纖維帶).
  • 양막습 : 羊膜褶 척추동물의 양막류나 무척추동물 곤충류에서 배에 양막을 형성하기 위하여 배체 외역의 배층에 의해 형성되는 주름.
  • 양면성 : 兩面性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 양면수 : 兩面繡 전통 자수에서, 앞뒤를 똑같이 일자로 수놓는 바느질. 그림이나 글자의 안팎을 평수로 놓는다.
  • 양모사 : 羊毛絲 양털로 만든 실.
  • 양모속 : 羊毛束 조류와 균류의 사상 조직이나 균사의 다발.
  • 양무시 : 洋무시 ‘당근’의 방언
  • 어마시 : ‘어머니’의 방언
  • 어망사 : 漁網絲 그물을 뜨는 실.
  • 어망선 : 漁網船 그물을 가지고 물고기를 잡는 배.
  • 어면순 : 禦眠楯 조선 중종 때에 송세림이 음담, 소화를 모아 엮은 책. 송인의 ≪고금소총≫에 실려 있다.
  • 어명산 : 御明山 함경북도 부령군과 회령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31미터.
  • 어목선 : 魚目扇 흰 뼈로 사북을 박은 쥘부채.
  • 어물상 : 1 魚物商 어물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魚物商 어물을 파는 가게.
  • 어미산 : 어미山 모여 있는 여러 산 가운데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산.
  • 어미선 : 어미線 ‘모선’의 북한어.
  • 엄밀성 : 嚴密性 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한 성질.
  • 업무상 : 業務上 업무와 관련된 측면.
  • 엉밑살 : 엉덩이 아래의 살.
  • 에머슨 : 1 Emerson, Ralph Waldo 랠프 월도 에머슨, 미국의 사상가ㆍ시인(1803~1882). 청교도주의 및 독일 이상주의를 고취하여 미국의 사상계에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자연론≫, ≪에세이집≫, ≪위인론(偉人論)≫ 따위가 있다. 2 Emerson, Petter Henry 피터 헨리 에머슨, 영국의 사진작가(1856~1936). 최초의 사진 예술 사조인 자연주의의 주창자로, 19세기 말 자연주의적 심미주의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에멀션 : emulsion 액체에 액체 방울 또는 액정이 분산되어 있는 콜로이드계. 우유, 라텍스, 그리스, 버터, 크림 따위가 있다.
  • 에멀신 : emulsin 베타 글루코사이드 결합을 갖는 이당류를 가수 분해 하는 효소의 하나. 편도, 매실 따위의 씨에 들어 있다.
  • 에미시 : Emishi[毛人] 고대 일본에서, 도호쿠(東北) 지방과 홋카이도(北海道)에 살면서 중앙 정권에 의하여 이민족으로 취급된 집단을 이르던 말. 통일된 정치 체제를 수립하지 못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일본에 동화되었다.
  • 엔모스 : NMOS 금속 산화물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음전하를 띠는 전자를 캐리어로 사용하는 반도체 소자. 피모스에 비하여 집적도는 낮지만, 고속의 전지를 캐리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위칭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 여무새 : 마소의 여물로 쓰려고 짚이나 풀 따위를 썬 것.
  • 여무세 : 女巫稅 여자 무당에게 받던 무세(巫稅).
  • 여물솟 : ‘가마솥’의 방언
  • 여밈식 : 여밈式 두 짝이 서로 여미어지도록 하는 방식.
  • 역마살 : 驛馬煞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사는 운명.
  • 역모션 : 1 逆motion 영화에서, 촬영한 것을 프린트할 때 그 순서를 거꾸로 하는 기법.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는 장면을 실제로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촬영하여 거꾸로 프린트하는 것 따위가 있다. 2 逆motion 야구 따위에서, 선수가 움직이려는 쪽의 반대쪽으로 공이 날아와 몸을 급히 반대로 움직이는 동작.
  • 역무실 : 驛務室 역무원들이 일을 보는 방.
  • 역미셀 : 逆micelle 머리가 안쪽, 꼬리가 바깥쪽을 향하고 있는 미셀. 계면 활성제가 기름에 들어갔을 때에 보이는 둥근 형태로, 친수성인 머리 부분은 기름을 피하여 서로 뭉치고 소수성인 꼬리 부분은 기름 속에 퍼져 있다. 구형 모양의 크기는 포함된 물의 양과 온도에 따라 변한다.
  • 역민식 : 役民式 조선 성종 2년(1471)에 제정된 제도. 백성을 부역에 동원할 때의 기준을 세운 것으로, 요역 부과 대상의 선발, 요역 징발 기간 따위가 정비되었다.
  • 연마사 : 1 硏磨沙/硏磨砂 연마재로 쓰는 모래. 특정한 입도에 따라서 선별한다. 2 硏磨沙/硏磨砂 평판 판재를 갈 때에 쓰는 모래.
  • 연마석 : 硏磨石 연마 재료에 점착제를 섞어 100℃ 온도에서 말린 다음 소결로에서 구워 낸 연마 공구.
  • 연명서 : 連名書 두 사람 이상의 이름을 한곳에 잇달아 서명한 글이나 문서.
  • 연무선 : 演武線 태껸에서, 기본 자세를 연습할 때에 자리 이동 모양을 표시하는 도형. ‘一’ 자형, ‘ㅜ’ 자형, ‘十’ 자형, ‘工’ 자형, ‘士’ 자형 따위가 있다.
  • 연문사 : 硏文社 1920년대에 김종범(金鍾範)ㆍ마명(馬鳴)ㆍ김장현(金章鉉)이 서울에서 조직한 사회주의 운동 단체. 사상 문제ㆍ노동 문제에 관한 기사를 국내외 신문ㆍ잡지 따위에 기고하는 한편, 지방 청년들에게 사회 문제를 해설하는 무료 인쇄물을 배포하였다.
  • 연미사 : 煉missa ‘위령 미사’의 전 용어.
  • 연미색 : 軟米色 하얀빛을 띤 노랑.
  • 열매살 : 열매에서 씨를 둘러싸고 있는 살.
  • 열무서 : 閱巫署 조선 시대에, 백성의 질병이나 재앙으로 인한 불행을 덜기 위하여 설치한 무속 의료 기관.
  • 열무시 : ‘조선무’의 방언
  • 염문사 : 廉問使 고려 시대에, 경기 좌우도에서 지방 관리의 재판 행정에 대한 감독과 군대의 실정, 관리의 근무 상태 따위의 사무를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둔 것으로, 이품의 봉익대부ㆍ통헌대부로 임명하였다.
  • 염문설 : 艷聞說 연애나 정사에 관한 소문.
  • 영매소 : 零賣所 소매하는 상점.
  • 영매술 : 靈媒術 영매(靈媒)의 매개로 신령이나 망령(亡靈)을 불러내거나, 죽은 자와 산 자가 의사를 통하는 술법.
  • 영면식 : 永眠式 고인을 보내기 위한 마지막 장례 절차. 보통 종교에 따라 달리 치른다.
  • 영명사 : 永明寺 평양 금수산(錦繡山)에 있는 절. 고구려 광개토왕이 지은 아홉 절의 하나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 선교 양종 서른여섯 본사의 하나로 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일 전쟁 때 불타 버린 것을 일제 강점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 영묘사 : 靈廟寺 신라 선덕 여왕 때 경주에 건립된 절. 경덕왕 때 판관을 둘 만큼 나라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여러 번 재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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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