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ㅅ ㄱ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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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소견
:
眼目所見
남들이 보고 있는 터. -
약물사고
:
藥物事故
‘약화’의 북한어. - 열매솎기 : 나무를 보호하고 좋은 과실을 얻기 위하여 너무 많이 달린 과실을 솎아 내는 일.
- 옆모솔기 : ‘옆모서리’의 방언
- 오목새김 : 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
- 오목숟갈 : ‘스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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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식기
:
오목食器
속을 오목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여자나 아이들의 밥그릇으로 많이 쓴다. ⇒규범 표기는 ‘오목주발’이다. - 올모심기 : 모를 일찍 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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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멍식기
:
1
우멍食器
속을 우묵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규범 표기는 ‘우묵주발’이다. 2우멍食器
‘우묵주발’의 북한어. -
우묵식기
:
우묵食器
속을 우묵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
융마생교
:
戎馬生郊
군마(軍馬)가 국경에서 태어난다는 뜻으로, 이웃 나라와 전쟁이 끊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이망새기 : ‘이마빼기’의 방언
- 이멍새기 : ‘이마빼기’의 방언
- 이멍세기 : ‘이마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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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수건
:
일목手巾
멋으로 목에 두르고 다니는 목도리 -
안면 신경
:
顔面神經
일곱째 머릿골 신경으로, 주로 얼굴 근육에 분포하여 얼굴의 표정 운동을 관장하는 운동 신경. 미각이나 침의 분비를 맡는 신경 섬유를 포함한다. -
양막 솔기
:
羊膜솔기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양쪽 양막 주름이 만난 자리. -
양면 석기
:
兩面石器
몸돌의 안팎 면을 떼어 내어 만든, 도끼 모양의 석기. -
어미 시계
:
어미時計
전기 시계에 시각을 발신하는, 기준이 되는 시계. -
연말 성금
:
年末誠金
연말에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내는 돈. -
영문 사관
:
營門士官
구세군 직위의 하나. 교회의 목사에 해당한다. -
예물 시계
:
禮物時計
결혼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시계. -
오물 수거
:
汚物收去
쓰레기나 배설물 따위를 거두어 감. -
유물 사관
:
唯物史觀
사회의 제 현상의 성립ㆍ연관ㆍ발전 방법을 변증법적 유물론의 입장에서 설명한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 사회의 정치적ㆍ문화적 특징은 근본적으로는 생산 양식에 규정되며, 생산 양식은 생산력의 발전에 대응하여 변혁된다고 한다. -
은면 소거
:
隱面消去
삼차원 그래픽의 물체를 이차원으로 표현할 때 가려진 면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표현하는 기법. -
이마 신경
:
이마神經
눈신경의 세 가지 가운데 하나. 눈구멍 속에서 눈구멍 위 신경과 도르래 위 신경으로 갈라지며 이마와 머리덮개의 피부에 분포한다. -
인명 사고
:
人命事故
사람이 죽거나 다친 사고. -
앞 목 삼각
:
앞목三角
목에서 정중선, 목 빗근 앞 모서리, 아래턱뼈의 경계가 되는 부분. -
원 맨 속공
:
one-man速攻
농구에서, 선수 한 명이 재빠르게 공격에 가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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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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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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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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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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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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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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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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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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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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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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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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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