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안목소견 : 眼目所見 남들이 보고 있는 터.
  • 약물사고 : 藥物事故 ‘약화’의 북한어.
  • 열매솎기 : 나무를 보호하고 좋은 과실을 얻기 위하여 너무 많이 달린 과실을 솎아 내는 일.
  • 옆모솔기 : ‘옆모서리’의 방언
  • 오목새김 : 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안으로 들어가게 깊이 새긴 조각.
  • 오목숟갈 : ‘스푼’의 북한어.
  • 오목식기 : 오목食器 속을 오목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여자나 아이들의 밥그릇으로 많이 쓴다. ⇒규범 표기는 ‘오목주발’이다.
  • 올모심기 : 모를 일찍 심는 일.
  • 우멍식기 : 1 우멍食器 속을 우묵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규범 표기는 ‘우묵주발’이다. 2 우멍食器 ‘우묵주발’의 북한어.
  • 우묵식기 : 우묵食器 속을 우묵하게 만든 놋쇠로 된 밥그릇.
  • 융마생교 : 戎馬生郊 군마(軍馬)가 국경에서 태어난다는 뜻으로, 이웃 나라와 전쟁이 끊이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이망새기 : ‘이마빼기’의 방언
  • 이멍새기 : ‘이마빼기’의 방언
  • 이멍세기 : ‘이마빼기’의 방언
  • 일목수건 : 일목手巾 멋으로 목에 두르고 다니는 목도리
  • 안면 신경 : 顔面神經 일곱째 머릿골 신경으로, 주로 얼굴 근육에 분포하여 얼굴의 표정 운동을 관장하는 운동 신경. 미각이나 침의 분비를 맡는 신경 섬유를 포함한다.
  • 양막 솔기 : 羊膜솔기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양쪽 양막 주름이 만난 자리.
  • 양면 석기 : 兩面石器 몸돌의 안팎 면을 떼어 내어 만든, 도끼 모양의 석기.
  • 어미 시계 : 어미時計 전기 시계에 시각을 발신하는, 기준이 되는 시계.
  • 연말 성금 : 年末誠金 연말에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아 내는 돈.
  • 영문 사관 : 營門士官 구세군 직위의 하나. 교회의 목사에 해당한다.
  • 예물 시계 : 禮物時計 결혼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시계.
  • 오물 수거 : 汚物收去 쓰레기나 배설물 따위를 거두어 감.
  • 유물 사관 : 唯物史觀 사회의 제 현상의 성립ㆍ연관ㆍ발전 방법을 변증법적 유물론의 입장에서 설명한 마르크스주의의 역사관. 사회의 정치적ㆍ문화적 특징은 근본적으로는 생산 양식에 규정되며, 생산 양식은 생산력의 발전에 대응하여 변혁된다고 한다.
  • 은면 소거 : 隱面消去 삼차원 그래픽의 물체를 이차원으로 표현할 때 가려진 면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표현하는 기법.
  • 이마 신경 : 이마神經 눈신경의 세 가지 가운데 하나. 눈구멍 속에서 눈구멍 위 신경과 도르래 위 신경으로 갈라지며 이마와 머리덮개의 피부에 분포한다.
  • 인명 사고 : 人命事故 사람이 죽거나 다친 사고.
  • 앞 목 삼각 : 앞목三角 목에서 정중선, 목 빗근 앞 모서리, 아래턱뼈의 경계가 되는 부분.
  • 원 맨 속공 : one-man速攻 농구에서, 선수 한 명이 재빠르게 공격에 가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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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