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ㅁ ㅅ ㅍ 단어: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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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면산포
:
葉面散布
비료나 농약을 물에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이나 약액을 흡수하게 하는 일. -
왕모시풀
:
王모시풀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두껍고 양면이 꺼칠하다. 7~10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위에는 암꽃, 밑에는 수꽃이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윗부분에 털이 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에 분포한다. -
왜모시풀
:
倭모시풀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9월에 엷은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암꽃은 위에 달리고 수꽃은 아래에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안목 스팬
:
안목span
주로 목조 또는 철골조 구조에서 버팀대의 유효 스팬. 버팀대로 쓰이는 보와 보 사이의 안쪽에서 안쪽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
양막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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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膜細胞
배아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배외막 세포. -
연마 송풍
:
硏磨送風
기계 부품에서 탄소나 다른 오염물을 제거하는 방법. 모래, 산화 알루미늄, 유리 구슬을 포함한 고속 송풍으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
엽면 살포
:
葉面撒布
비료나 농약을 물에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이나 약액을 흡수하게 하는 일. -
외막 세포
:
外膜細胞
혈관 외막 세포라고도 하며, 혈관 벽을 따라 존재하는 대식 세포. -
외모 스펙
:
外貌spec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나 조건 중 외모를 이르는 말. -
원목 소파
:
原木sofa
가공하지 않은 목재 그대로를 이용하여 만든 소파. -
유모 세포
:
有毛細胞
코르티 기관, 팽대부, 구형낭 및 난형낭에 존재하는 털 모양의 돌기인 모양 돌기(毛樣突起)를 가진 신경 상피 세포. 달팽이 신경 또는 전정 신경의 구심성 신경 섬유와 원심성 신경 섬유를 받고 있다. -
잎면 살포
:
잎面撒布
비료나 농약을 잎 표면에 뿌려 주는 일.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기 힘든 경우에 부족한 양분을 빠르게 보충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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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ㅁ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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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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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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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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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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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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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沙波/砂波
: 퇴적층 위쪽에 파도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곳. 큰 지붕 모양이다. -
사판
仕版
: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팔 : 양쪽 눈의 시각축이 명확하게 평행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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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
賜牌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
사페
瀉肺
: 폐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애는 치료법. ⇒남한 규범 표기는 ‘사폐’이다. -
사평
史評
: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폐 : 개인의 사사로운 정.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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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폭
邪幅
: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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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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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