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ㄱ ㄷ 단어: 56개
- 암상궂다 : 몹시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이나 태도가 있다.
- 앙살궂다 : 매우 엄살을 부리며 버티고 겨루는 점이 있다.
- 앙상궂다 : 1 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매우 어설프다. 2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바짝 마른 듯하다. 3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매우 스산하다.
- 앞서가다 : 1 남보다 앞서서 가거나 먼저 가다. 2 일의 사정이나 형편 따위가 남보다 뛰어나게 나은 상태로 되어 가다. 3 사람이 먼저 죽다. ... (총 4개의 의미)
- 야살궂다 : 몹시 야살스럽다.
-
약설계도
:
略設計圖
건축물이나 시설물의 설계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도면. -
양신공도
:
良愼公徒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 가운데 평장사 김의진이 세운 교육 기관. - 어살궂다 : 1 하는 일이 몸에 익지 아니하여서 익숙하지 못하고 엉성하고 거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2 조직이나 지식, 행동 따위가 완전하게 짜이지 못하고 허술한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3 철저한 준비나 신중한 생각 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어설프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어선금대
:
御仙金帶
고려 시대에 고위 관직의 남성이 관복의 허리 부분에 둘렀던 띠. - 어설궂다 : 몹시 어설프다.
- 억살궂다 : 억지스러운 말이나 행동을 하는 면이 많다.
-
언서고담
:
諺書古談
한글로 쓴 옛날이야기책. - 엄살궂다 : 1 엄살스러운 데가 있다. 2 성질이 고집스럽고 못되다
- 엇사귀다 : 서로 어긋나게 걸치거나 맞추어져 지나가다.
- 엉살궂다 : ‘거칠다’의 방언
- 엉성궂다 : 1 꽉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는 맛이 없고 매우 빈틈이 많다. 2 살이 빠져서 뼈만 남을 만큼 매우 버쩍 마른 듯하다. 3 빽빽하지 못하고 매우 성기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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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기둥
:
女像기둥
고전 건축에서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기둥. -
예성강도
:
禮成江圖
고려 인종 때에 이영(李寧)이 그린 그림. 송나라 휘종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
예수교도
:
←Jesus敎徒
예수교를 믿는 사람. -
오색경단
:
五色瓊團
콩가루, 계핏가루, 푸르대콩 가루, 삶은 밤 가루, 검은깨 가루의 다섯 가지 고물을 따로따로 묻힌 경단. - 옥시깃대 : ‘옥수숫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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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심기둥
:
屋心기둥
다층 건물의 중심에 세우는 기둥. - 왁살궂다 : 1 몹시 미련하고 험상궂은 데가 있다. 2 몹시 무지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 우시가다 : ‘위요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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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궂다
:
運數궂다
‘수사납다’의 방언 - 운쉬궂다 : ‘수사납다’의 방언
- 웅성깊다 : 1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2 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 웅숭깊다 : 1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2 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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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심깊다
:
1
雄深깊다
‘웅숭깊다’의 북한어. 2雄深깊다
겉에 잘 드러나지 아니하거나 나타나지 아니하다. 3雄深깊다
무게 있고 경솔하지 아니하다. - 웅싱깊다 : 1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2 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
원속기둥
:
原屬기둥
중심주가 될 제1기 갈림 조직의 하나. 원시 껍질층의 안쪽에 배치되며 길이의 방향으로 길어진 세포로 이루어진다. -
유심기둥
:
有心기둥
나이테의 가운데 부분이 나타나도록 자른 나무. - 응성깊다 : 1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2 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 ⇒규범 표기는 ‘웅숭깊다’이다.
- 익살궂다 : 매우 익살맞다.
-
안수 기도
:
按手祈禱
목사나 신부 등이 기도를 받는 사람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일. -
액상 과당
:
液狀果糖
음료수 따위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액체 상태의 당분. -
양수 과다
:
羊水過多
양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 일반적으로 2,000ml 이상인 경우로, 산모의 당뇨병, 다산, 염색체 이상 따위가 관찰될 수 있다. -
에스 궤도
:
S軌道
원자 내 전자의 궤도 가운데 각운동량 양자수가 0인 궤도. -
연소 거동
:
燃燒擧動
규정 조건하에서 화재에 접한 재료가 열분해되어 만들어진 분해 생성물이 화재에 미치는 영향. -
연습 감독
:
練習監督
연습을 준비하고 감독하는 사람. 대개 조연출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
염색 강도
:
染色強度
염색물의 빛깔이 외적 조건에 견디는 정도. 일광, 세탁, 땀, 산(酸), 마찰, 다림질, 물 따위의 여러 가지 외적 조건에 대한 강도나 제조 공정 중의 고열, 증기, 산, 알칼리, 산화제, 환원제 따위에 대한 강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또한 실용적으로는 1~8급으로 나누는 내광(耐光) 견뢰도와 세탁 견뢰도가 중요하다. -
영사 각도
:
映寫角度
영사기에서 투사되는 광선의 중심축과 영사실 바닥이나 기타의 수평면이 이루는 각도. 이 각도에 따라 화면의 영상이 객석에 영향을 준다. -
예술 감독
:
藝術監督
극단이나 극장에서 하나의 공연 또는 시즌 공연 전체의 무대 미술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사람. 장치ㆍ의상ㆍ무대 디자인에서 시대, 스타일, 컬러 따위의 예술적 양식을 조화롭게 만들고 조정한다. -
예술 극단
:
藝術劇團
예술극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단체. -
완속 기동
:
緩速起動
가스 터빈 기동 시 가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 주로 필터가 막혀 연소기에 유입되는 연료가 불충분할 때 일어난다. -
우상 기둥
:
1
偶像기둥
두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쌓아 올려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구성하는 기둥. 2偶像기둥
무속 신앙에서 섬기는 우상들을 겹으로 매달아 쌓아 올린 기둥. -
원심 교두
:
遠心咬頭
아래쪽 큰어금니에서 정중면부터 멀어지는 쪽에 있는 치아도드리. -
위산 과다
:
胃酸過多
위액의 산도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위벽 세포에서 분비되는 염산의 양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 이로 인해 가슴이 쓰리고 트림이 나오며, 위통이 있거나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
위상 궤도
:
位相軌道
위상 공간에서, 그 대표점이 움직여서 이루는 궤도. -
위성 궤도
:
衛星軌道
‘전파법’에서, 우주국의 위치나 궤적. -
음성 구동
:
音聲驅動
통화 선로에 음성이 흐르는 동안만 신호 또는 반송파를 내보내는 것. -
의상 감독
:
衣裳監督
연극, 영화, 드라마 따위의 출연자 의상을 총괄하는 사람. 출연자의 배역에 맞게 의상 및 액세서리를 시대, 상황, 역할에 맞게 파악하고 선정하여 조정하는 일을 한다. -
이소 감도
:
ISO感度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일반 촬영용 필름의 감도. ISO 100, ISO 200 따위로 표시한다. -
이심 궤도
:
離心軌道
원에서 매우 벗어난 천체의 궤도. -
일시 경도
:
一時硬度
물에 탄산 염이나 중탄산염의 형태로 존재하는 칼슘, 마그네슘 성분의 양. 해당 성분은 물을 가열하여 침전시켜서 제거할 수 있으며 지하수에서 특히 농도가 높다. -
일심 경도
:
日心經度
일면 좌표에 쓰는 경도. 25.38일의 주기로 고르게 자전하는 자오면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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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