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악쓰다 : 악을 내어 소리를 지르거나 행동하다.
  • 악씨다 : ‘악쓰다’의 방언
  • 안싸다 : 결함이나 비밀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감싸다.
  • 알씰다 : ‘쉬슬다’의 방언
  • 애쓰다 : 마음과 힘을 다하여 무엇을 이루려고 힘쓰다.
  • 애씨다 : ‘애쓰다’의 방언
  • 어쓸다 : ‘어루만지다’의 북한어.
  • 얼싸다 : 1 함께 어울러서 싸다. 2 두 팔을 벌리어 싸다. 3 가볍게 쓰다듬어 싸다.
  • 얼쓸다 : ‘쓰다듬다’의 북한어.
  • 엇썰다 : 엇비슷하게 썰다.
  • 엇쓸다 : 1 서로 번갈아 쓸다. 2 비스듬히 가볍게 쓸다.
  • 엎쓸다 : ‘휩쓸다’의 방언
  • 열싸다 : 1 행동이나 눈치가 매우 재빠르고 날쌔다. ⇒규범 표기는 ‘열쌔다’이다. 2 ‘열쌔다’의 북한어. 3 소리 따위가 가볍고 쟁쟁하다.
  • 열쌔다 : 행동이나 눈치가 매우 재빠르고 날쌔다.
  • 옴씹다 : 자꾸 되씹다.
  • 요쓰다 : ‘용쓰다’의 방언
  • 용쓰다 : 1 한꺼번에 기운을 몰아 쓰다. 2 힘을 들여 괴로움을 억지로 참다.
  • 우썹다 : ‘우습다’의 방언
  • 웅쓰다 : ‘용쓰다’의 방언
  • 일쎄다 : ‘일으키다’의 방언
  • 일씨다 : ‘일으키다’의 방언
  • 입씹다 : ‘확언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총 103 개의 단어) 🦢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