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ㅆ ㄷ ㄷ 단어: 16개
- 아싹대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알씬대다 : 1 작은 것이 잇따라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잇따라 남의 비위를 딱 맞추다.
- 어썩대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실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어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싸둥둥 : 1 남의 운에 끌리어 멋모르고 행동하는 모양. 2 아기를 어를 때 흥겹게 내는 소리.
- 얼씬대다 : 1 조금 큰 것이 잇따라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잇따라 남의 비위를 똑 맞추다.
- 오싹대다 :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옴쏙대다 : 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옴씰대다 : 1 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2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자꾸 솟아오르거나 자라다. 3 어떤 생각이나 착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다.
- 와싹대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와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거침없이 매우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 (총 4개의 의미)
- 우썩대다 : 1 거침없이 많이씩 자꾸 나아가거나 늘어나다. 2 갑자기 많이 자라다. 3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움쑥대다 : 큰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 움씰대다 : 1 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 잇따라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 잇따라 몸을 흔들거나 떨다. ... (총 4개의 의미)
- 워썩대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워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썩대다 : 1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으쓱대다 : 1 어깨가 자꾸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자꾸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 으쓸대다 : 1 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2 어깨를 쳐들어 잇따라 들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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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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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ㅆ
(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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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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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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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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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