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ㅆ ㅂ ㅆ 단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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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ㅆ
(총 11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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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 싸발 : ‘사발’의 방언
- 싸분 : ‘비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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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sabi[寂]
: 은어로, 노래의 ‘후렴구’를 이르는 말. - 쌀밥 : 멥쌀로 지은 밥.
- 쌀밭 : ‘논’의 북한어.
- 쌀북 : 절에서 밥을 지을 때에 여러 사람의 쌀을 모으기 위하여 치는 북.
- 쌀빛 : ‘살빛’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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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samba
: 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또는 그 춤곡.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규범 표기는 ‘삼바’이다. - 쌈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싹 :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바써 : ‘벌써’의 방언
- 바쎄 : ‘벌써’의 방언
- 바씨 : ‘벌써’의 방언
- 박쌈 : 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박씨 : 박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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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쌍
半雙
: 한 쌍의 반. 또는 쌍으로 된 것의 어느 한쪽. - 발싸 : ‘벌써’의 방언
- 발쌔 : ‘벌써’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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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