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ㅆ ㅇ ㅆ ㅎ ㄷ 단어: 25개
- 아싹아싹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쓱아쓱하다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자꾸 약간 움츠러드는 데가 있다.
- 알쏭알쏭하다 : 1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여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매우 어렵다.
- 알쑹알쑹하다 : 1 여러 가지 색깔이나 모양이 뒤섞여서 서로 분간하기 어렵다. 2 생각이 자꾸 헷갈리어 알 듯 말 듯 뚜렷하지 아니하다.
- 알씬알씬하다 : 1 작은 것이 자꾸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가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자꾸 남의 비위를 딱 맞추다. 3 갑자기 어떤 냄새 따위의 자극으로 코를 찌르듯이 잇따라 알알한 듯하다.
- 어썩어썩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얼쑹얼쑹하다 : 1 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몹시 어렵다.
- 얼씬얼씬하다 : 1 조금 큰 것이 자꾸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자꾸 남의 비위를 똑 맞추다.
- 오싹오싹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오쓸오쓸하다 : 오스스 소름이 끼칠 정도로 퍽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들다.
- 옴쏙옴쏙하다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 2 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자꾸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자꾸 씹다.
- 옴쑥옴쑥하다 : 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데가 있다.
- 옴씰옴씰하다 : 1 깜짝 놀라서 자꾸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2 더미나 땅이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다. 3 잇따라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 (총 4개의 의미)
- 와싹와싹하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거침없이 계속 나아가다. ... (총 5개의 의미)
- 우썩우썩하다 : 1 거침없이 계속 많이 나아가다. 2 거침없이 계속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3 기운차게 몹시 잘 자라나다. ... (총 5개의 의미)
- 우쑥우쑥하다 : ‘우썩우썩하다’의 방언
- 움쑥움쑥하다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2 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자꾸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자꾸 씹다.
- 움씰움씰하다 : 1 깜짝 놀라서 자꾸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 자꾸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떨다. ... (총 4개의 의미)
- 워썩워썩하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워석워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싹으싹하다 : ‘움쩍움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으싹다’로도 적는다.
- 으쌍으쌍하다 : ‘움쩍움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쌍으쌍다’로도 적는다.
- 으썩으썩하다 : 1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으쓱으쓱하다 : 1 어깨가 잇따라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잇따라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잇따라 우쭐거리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잇따라 우쭐거리다. 3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크게 움츠러드는 데가 있다.
- 으쓸으쓸하다 : 1 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2 어깨를 쳐들어 자꾸 들먹이다.
- 으씩으씩허다 : ‘으슬으슬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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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ㅆ
(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 싸우 : ‘사위’의 방언
- 싸움 : 싸우는 일.
-
싸웁
thawb
: 아랍의 남성용 전통 의상. 발목 길이의 소매가 달린 긴 셔츠이다. 주로 면 소재로 만들며, 기후에 따라 모직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 싸위 : ‘사위’의 방언
- 싸을 : ‘사흘’의 방언
- 싸이 : ‘사위’의 방언
- 싹잎 : ‘자엽’의 북한어.
- 쌀알 : 쌀의 하나하나의 알.
- 쌀엿 : 쌀가루를 엿기름으로 삭히고 고아 만든 엿.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