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1개

  • 아싹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쓱하다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데가 있다.
  • 아씩하다 : ‘꼼짝하다’의 방언
  • 아씩허다 : ‘아찔하다’의 방언
  • 알싸하다 : 매운맛이나 독한 냄새 따위로 코 속이나 혀끝이 알알하다.
  • 알쏭하다 : 1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어렵다. 2 기억이나 생각 따위가 떠오를 듯하면서도 떠오르지 않다.
  • 알씬하다 : 1 작은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딱 맞추다. 3 갑자기 어떤 냄새 따위의 자극으로 코를 찌르듯이 알알하다.
  • 야싸하다 : 1 당하는 느낌이 좀 벅차게 자극이 세다. 2 좀 후회되게 아쉽다. 3 ‘괴롭다’의 방언
  • 얄쌍하다 : 1 두께가 조금 얇다. ⇒규범 표기는 ‘얄팍하다’이다. 2 생각이 깊이가 없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규범 표기는 ‘얄팍하다’이다.
  • 얘싹하다 : ‘느끼하다’의 방언
  • 어썩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쓱하다 : 조금 움직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어쓱다’로도 적는다.
  • 어씃하다 : 마음이 호탕하고 의협심이 강하다.
  • 얼싸하다 : 1 제법 그렇다고 여길 만하다. ⇒규범 표기는 ‘그럴싸하다’이다. 2 ‘그럴싸하다’의 북한어. 3 제법 훌륭하다. ⇒규범 표기는 ‘그럴싸하다’이다.
  • 얼쑹하다 : 1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하여 분간하기 아주 어렵다. 2 보기에 어리석은 듯하다.
  • 얼씬하다 : 1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똑 맞추다.
  • 엄씨하다 : ‘없이하다’의 방언
  • 업씰하다 : ‘얼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업실다’로도 적는다.
  • 엽쓸하다 : 시대에 뒤떨어지고 낡고 고루하다.
  • 오싹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옴쏙하다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 2 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 3 무서워서 기운이 질리다.
  • 옴쑥하다 : 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데가 있다.
  • 옴씰하다 : 1 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 2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 어떤 사상이나 생각이 조금 일어나다.
  • 와싹하다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와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썩하다 : 1 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2 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움싹하다 : ‘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싹다’로도 적는다.
  • 움쑥하다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데가 있다. 2 큰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 또는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
  • 움씨하다 : ‘없이하다’의 방언
  • 움씰하다 : 1 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뒤로 움츠리다. 2 힘 있게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 3 갑자기 몸을 흔들거나 떨다. ... (총 4개의 의미)
  • 워썩하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워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으싹하다 : ‘태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다’로도 적는다.
  • 으썩하다 : 1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으쓱하다 : 1 갑자기 어깨가 한 번 들먹이다. 또는 갑자기 어깨를 한 번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우쭐해하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해하다. 3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크게 움츠러드는 데가 있다.
  • 으쓸하다 : 1 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움츠러들다. 2 어깨를 쳐들어 들먹이다.
  • 을싸하다 : ‘그럴싸하다’의 방언
  • 을쓱하다 : ‘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을씬하다 : ‘을씨년스럽다’의 방언
  • 음씨하다 : ‘없이하다’의 방언
  • 이씩하다 : ‘너끈하다’의 방언
  • 이씩허다 : ‘으슥하다’의 방언
  • 읽씹하다 : 문자 메시지 따위를 읽고 답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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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의 단어) 🐠
  • 아싸 ←outsider : 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씨 :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총 17 개의 단어) 🍊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